뉴스Y강간사건개요
어제 원주에 농구 취재가 뉴스y 한00 카메라기자가 강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됨 체포후 ytn이라고 신분 속이고 한때 ytn뒤집힘!
원주 단계동에서 음주후 34세 여성 성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후 ytn촬영기자로 진술해 경찰이 YTN애 신분확인하자 그제서야 뉴스Y 기자라고 이실직고
피혐의자는 윤00(80년생) 2015. 4. 3. 03:10경 원주시 장미공원길에 있는 00 노래연습장 2층 계단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강제로 바지를 벗기는 등 반항을 못하게 하고, 1회 강간
http://www.news-y.co.kr/MYH201504030024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