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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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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구 전 국세청 세원관리국장(50·구속)이 항소심 공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로 나와 있는 전표가 있다고 밝혔다. 안 전 국장은 녹취록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간접 언급했지만 공개 석상에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50311065&code=940301

24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안 전 국장은 지난해 12월 한 인터넷 매체가 보도한 <국세청 실무자 “도곡동 전표, 직원들 다 봤다”>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모두 맞다”고 확인했다. 이 기사는 2007년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대구지방국세청 직원들이 도곡동 땅 실소유주가 명기된 전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 전 국장 측 조광희 변호사는 “2007년 대구지방국세청의 포스코건설 세무조사에서 안 전 국장(당시 대구청장)이 부하 직원으로부터 도곡동 땅 전표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전표에 실소유주 이름이 ‘이명박’으로 돼 있었다”고 전했다.

안 전 국장은 공판에서 지난해 1월 국세청 안모 감찰과장이 찾아와 “당신은 전(前) 정부 사람으로 분류돼 있다. 대통령 뒷조사한 사람이면 명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사퇴를 종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 전 국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도곡동 땅 실소유 관계를 증명하는 문건을 장승우 전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이 보았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또 안 전 국장 부인 홍혜경씨(49)는 지난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2009년 12월1일자 1면 보도)에서 ‘전표를 본 사람이 안·장 전 국장 외에 더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백용호 전 국세청장은 청장 재직 당시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그런 문서는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존재 사실을 부인했다.

안 전 국장은 2006~2008년 기업들의 세무조사 편의를 봐주고 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의 미술품을 강매한 혐의(알선수재 및 뇌물수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4억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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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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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has written, "There is no classified information in the reports, nor any copyrighte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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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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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수해 지역인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반지하 주택 등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방문해 수해를 당한 주부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마음을) 편안하게”라고 위로했다. 이에 주부가 “편안하게 먹을 수가 있어야죠”라고 답답함을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그래도 “사람이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0924002122&subctg1=&subctg2=

이 대통령의 발언이 KBS 9시 뉴스를 통해 방영되자, 네티즌들은 해당 장면을 캡처해 인터넷에 퍼나르며 “대통령의 발언 치고는 너무 가볍다”, “수해를 예방하지 못한 국정책임자로서 너무 무책임하다”며 질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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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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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이 수해로 서울 여러 지역이 피해를 당한 가운데 한강 풍경을 두고 “환상적이었다”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4/201009240151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 장관은 서울 여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다음 날인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연휴 큰 피해가 없었는지 (지역구를)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았다”며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빗물이 지하방에 넘치거나 길가에 흙이 휩쓸려 쌓이거나 작은 불편이 군데군데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장관은 “불광천을 타고 한강까지 갔다. 환상이었다”며 “불광천에 팔뚝만 한 물고기들이 유유히 놀고 청둥오리 백로들이 여유를 부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모처럼 태양 아래 마음껏 즐긴 사람들이 한강변을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이 장관의 팔로워들은 “수해로 서울이 난리가 났는데 자신의 지역구만 괜찮으면 끝인가”, “고위 공직자가 수재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한가롭게 한강 구경이나 한다” 등의 비판 의견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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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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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4일 야당이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동신대 특혜지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민주당이 자신들의 집권 기간 집행한 것인데 청와대에 묻지 말라"고 불괘감을 표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4/201009240114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기네(민주당)들 집권 시절 일인데 마치 우리 정부가 특혜를 준 것처럼 하고 있다"며 "자기들이 알아보면 알 수 있을 것 아닌가. 특혜를 준 것인지 아닌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동신대가)받았다는 액수도 수십억원이더라"며 "전체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액수"라고 강조했다.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은 김 후보자가 주요 공직에 있을 때마다 김 후보자의 누나가 총장으로 있는 전남 나주 동신대학이 대규모 국고지원을 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동신대가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지방 사립대 지원금으로는 최고 수준인 71억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지식경제부 지역연구산업육성사업(4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연구소 지원 대상(6억5000만원),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청년사업단지원사업(6억원),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된 점 등을 제시했다.

한편 청와대관계자는 외교장관 인선과 관련, "총리가 29~30일 인사청문회를 하고 10월1일 본회의에서 인준되면 그날 임명장을 주는 게 목표다"며 "외교장관 지명도 총리 인준 뒤 가급적 빨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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