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미들네임을 훔쳐갔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미국 재소자 조나단 리 리치스가 미국무부 비밀전문을
폭로한 위키리스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나단 리 리치스 [JONATHAN LEE RICHES]는 현재 정신이상증세로 재소자 의료시설인 켄터키주 렉싱턴의 연방메디컬센터에 수감돼 있습니다
조나단 리 리치스는 지난 8월 9일자로 콜로라도주 연방법원에 위키리크스와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앙 아산지를 상대로
민사소송장을 작성, 지난 8월 30일자로 법원에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조나단은 소송의 달인답게 소송양식을 정확히 갖춰서 공책 두장에 깨알같은 글씨로 소송 내용을 적었습니다
소송장 맨위에는 해당법원을 명시하고 그아래 왼편 위쪽은 원고를, 왼쪽 아래에는 피고를 정확히 적어넣은뒤 소송사유를
적었습니다
조나단은 위키리크스와 위키피디아의 설립자인 줄리앙 아산지가 자신의 사연과 사진, 수감장소등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훔쳐갔다, 돈 5만달러를 도난당했다는등의 구구절절 소송이유를
적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 제발 소송 좀 그만하라고 당부했다는 내용도 소송장에 포함돼 있습니다
아마 조나단은 위키리크스와 위키피디아를 동일한 사람이 운영하는 사이트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정성들여 작성한 이 소송장은 8월 30일 사건번호 CV -02096으로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이 소송은 지난 10월 25일 연방판사에 의해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앞서 사우스 캘로라이나주 윌리암스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조나단 리 리치[JONATHAN LEE RICHES]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약 10일뒤인 2007년 12월 27일 캘리포니아주 동부 연방법원에 이대통령을 상대로
자신의 미들 네임인 'LEE'를 훔쳐 갔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즉각 기각당하기도 했었습니다
조나단은 케빈 코스트너에게도 황당한 소송을 제기하는등 2007년 이후에만 30건이상의 소송을 제기했다
기각당한 전력이 있으며 일반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현재는 정신병원에 수용돼 있습니다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무부 비밀전문중 주한미대사가 2009년 1월 12일 이명박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평가 보고서가 눈에 뜁니다
주한미대사는 이명박정부가 중국과 러시아, 일본등의 정상들과 잇따른 만남을 가지면서 주변국들과의 우호적관계를 형성했으며 특히 중국-러시아 정상들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이들국가와의 우호적 동반자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격상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일관계, 특히 독도문제와 관련해 노무현정부가 역사와 영토문제에 엄격했던 것과는 달리 이명박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은 실용적 태도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또 '역사적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에 대한 논란때문에 더 이상 우리의 미래관계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주한미대사는 특히 타케시마/독도문제에 있어 일본이 훨씬 용감했다는 결과에 대해 청와대 참모진들이 동의하지 않지만
이명박정부가 어느 정도 성공을 양보했다고 적시해, 미국정부는 적어도 독도문제에 있어 이명박정부가 전정부보다 부드러운
입장을 취했다고 생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문장 HAVE YIELDED를 번역함에 있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또는 어느
정도 성공을 양보했다 는 해석이 가능하나 바로 뒷문장 ALTHOUGH로 볼때 양보에 가깝게 보입니다, 제가 번역전문가가
아니므로 양보했다고 번역한 것이 완벽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리며 전문가의 지적이 있다면 이를 검토하겠습니다]
So far, Lee's efforts have yielded some success, although Blue House officials would argue that results would
have been far better had Tokyo shown more courage, especially in dealing with the Takeshima/Dokdo issue.
* 이 문장해석과 관련, 댓글이 와서 이를 게재합니다. 읽어보니 매우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20101203 오전9시15분 게재;미국시간] 청와대 관계자들은 만약 일본 정부가 타케시마/독도 이슈에 관해서 조금 더 용기 있는 대처를 했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 결과가 훨씬 더 긍정적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하지만, 현재까지 그의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 냈다.
주한미대사는 이명박정부가 아주 광범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의 외교노력이 그를 곤경에 처하도록 하지는 않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문마지막에 코멘트로 남겼습니다 During a year in which President Lee faced considerable difficulty advancing his domestic agenda, his foreign policy efforts, if not wildly successful, at least did not get him into trouble.
고생이 많습니다...저도 전직 일간지기자로서 안 선생의 건투에 감명받았습니다...좋은 자료들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근데 위키리크스 미러사이트에 찾아가 우리나라 관련 전문 원문을 얻으려 했지만 장애가 많더군요...안 선생님께서 올리신 PDF 파일은 구해서 봤어요...즐거웠습니다...그래서 이미 올리신 것 이외의 기간 전문을 구할 수 있을지요...혹시 방법을 아시면 제 이메일(donkey9@naver.com)로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늘 건승하시고요^^
누군가 정보자유화법[FOIA]에 의거, 미 중앙정보국 CIA에 박정희 시해사건 및 12.12사건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근 공개된 2010년 3분기 CIA 정보자유화법 자료요청목록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누군가가 '1979년 한국 12,12 사태에
대한 미국국가정보기관의 평가' 와 '한국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에 대한 미국국가정보기관의 평가'등 2건의 자료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0년 3분기 CIA 정보자유화법 자료요청목록은 모두 17쪽에 달하며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정보공개 요청사항의 날짜와
요청번호, 내용등을 담고 있습니다
CIA는 정보자유화법에 의해 자료공개요청을 받더라도 국가안보등을 고려, 자료공개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과연 이 정보가
공개될지, 공개된다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또 누가 이 자료를 요청했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예전에는 자료요청자들의 이름도 동시에 공개됐으나 최근에는 자료 요청자의
개인정보유출을 우려, 요청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역사학자들이나 언론인, 어쩌면 한국기자들이 신청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CIA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어떤 정보가 공개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나파밸리 신문인 나파밸리 레지스터도 2005년 5월 26일 한국기업인 '고도'[동아원소유 미국내 부동산회사]가 존
리빙스톤의 2개 포도밭 약 30에이커를 인수햇으나 실거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파밸리 레지스터도 매입가에 대해 an undisclosed sum, 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2005년 동아원이 인수한 이 포도밭 2곳이 동아원 와이너리인 다나 에스테이트의 모체가 되는 곳으로 이곳을 매입
하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동아원내 부동산기업인 고도가 실매입자이며 다나에스테이트는 고도에 렌트비를 내고 렌트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이 두개의 포도밭에는 두채의 주거용 주택이 있습니다
두채 모두 합쳐서 건평은 5천6백스퀘어피트 정도로 백50평이 조금 넘습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포도밭을 실제 얼마에 사들였는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신문에도 매입가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앞서 지적한 대로 사위인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씨에게 현지책임을 맡긴 이희상회장은 은행융자를 받지 않고 현금으로 포도밭을 사는등 와이너리사업을 시작하자 미국언론은 특이한 케이스라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융자를 받았다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다는 그 돈들이 그렇게 많이 가지 않아도 됐다는 것입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 개인돈이 아니라 상장기업 동아원의 돈이라는 점에서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았는지,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면 주주들은 어떤 방식으로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는법, 포도밭 실매입가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5개 포도밭의 개별 실매입가가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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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 valley register
Posted: Thursday, May 26, 2005 12:00 am | (0) Comments
Vintners John and Diane Livingston have sold their 30 acre wine homestead in St. Helena to a Korea-based corporation, Kodo, for an undisclosed sum.
The sale includes wine caves, eight acres of vines, two residences and an old stone winery the new owner plans to restore as part of developing a new wine brand.
The Livingstons and son, Trent, will retain their wine brand, Livingston Moffett, moving production to the Robert Pecota Winery in Calistoga where winemaker Marco DiGuilio will continue to craft the wines.
"While we won't have our estate fruit anymore, we will take our long-established grape contracts with us," said partner John Livingston. "We'll continue to focus on our cabernet and cabernet based blends, like Gemstone, and produce lesser amounts of some wines that we made in the past, like chardonnay. But we'll also add some new ones, such as pinot noir, a wine that our son, Trent, would like to add to the brand."
Veterans of more than two decades in winemaking, the Livingstons will continue to reside on the property for a year or more./Register
지난달 북한의 세습에 반대한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암살위협설이 나돌던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주중 북한대사관에 대형
집무실을 마련하는 등 세습반대발언이후에도 위축됨없이 건재하며 중국정부의 경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8일 목요일과 지난 19일 금요일 이틀간 두차례에 걸쳐 북경에서 김정남을 만났던 한 재미동포는 미국시간 26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간 27일 새벽 2시 30분]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김정남이 19일에는 집무실로 와달라는 연락을
받고 북경 주중북한대사관내 김정남 집무실에서 김정남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남이 주중 북한대사관내에 집무실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정남과 10년이상 친분이 있는 이 인사는 1996년에도 주중대사관내 김정남 집무실이 있었지만 15평정도, 20평이 채 안됐다며
이번에 가니 집무실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졌으며 50평이 넘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사는 김정남의 집무실은 주중 북한대사관내 사무동중 6층건물의 2층에 있고 2층의 오른쪽 절반 전체가 김정남 집무실이었으며 한국으로 따지자면 학교 교실 2개쯤의 공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인사는 김정남은 세습반대발언이후에도 위축됨이 없이 예전과 같았으며 대사관등에서 김정남을 대하는 태도도 예전과
다름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인사는 김정남이 지난달 12일 아사히방송과 인터뷰를 한 것은 맞지만 세습반대발언이 주내용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남은 아사히방송외에 또 다른 매체에서 '가만 있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그 사람 좀 데려오라'며 보도내용을 강력하게 부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인사는 18일에도 김정남을 만나서 식사도 함께 하고 술도 한잔 했으나 19일 주중 북한대사관 집무실을 방문했을때는
대사관 전체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발칵 뒤집혀 있어 깜짝 놀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사는 19일 북한대사관 전체가 대혼란이었으며 '사람을 찾아라' '불러봐라' '빨리 전화대라'고 소리치는등 그야말로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이날 저녁 다른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으니 알아보라는 말까지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인사는 이날 김정남의 집무실에서 김정남에게 무슨 일이 생겼느냐고 물었더니 김정남은 '조금 복잡한 일이 생겼는데
심각하지는 않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19일은 북한의 연평도를 공격하기 나흘전으로 이날 주중 북한대사관의 대혼란이 연평도 공격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인사는 19일은 미국정부가 북한최대의 경제주체인 조선대성총국의 은행계좌를 동결한 날로 당시에는 계좌가 묶인데 따른
혼란으로 생각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사는 대성총국의 계좌가 싱가폴소재 은행등에 개설돼 있는데 이 계좌가 동결됐지만 북한에서 이미 조치를 많이 취해서
미국이 생각했던 만큼의 임팩트는 주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사는 또 김정남이 대성총국 계좌동결문제와 관련, 이번주[11월22일-25일사이] 싱가폴을 직접 방문했었고 현재는 그가 주로 거처하는 모처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남의 경호와 관련, 북경에서는 항상 3대의 차가 함께 움직이며 김정남차의 운전자는 북한말투에 가끔씩 중국말을 하는 것으로 미뤄 북한 요원으로 추정되며 경호는 중국인들이 맡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인사는 이번에 김정남을 만났을때 김정남이 타고 다닌 차량은 아우디 A8 이었으며 김정남이 북경시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이 주택이 일본언론에 노출됨에 따라 아파트 1채를 더 살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일의 후계자는 김정은이 아니라 결국에는 김정남이 될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 김정남이 암살위협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주중대사관에 대형 집무실을 가지고 있으며 대성총국등 북한의 자금줄을 직접 챙기고 있다는 이 인사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김정남이 건재하고 있으며 나아가 후계자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조심스런 관측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이희상 동아원회장은 나파밸리 와이너리 투자와 관련, 손익계산서를 완전히 집어던진 사람이라고 다나에스테이트 부사장이
한 와인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다나에스테이트는 동아원이 미국 캘피포니아 나파밸리에 설립한 와이너리관련 법인으로 온다도로라는 와인을 G20 정상회의
만찬주로 무상공급했으며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이 현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와인전문지인 WINES AND VINES은 지난해 1월호에서 특이한 와이너리투자 케이스로 은행융자를 받지 않고 다른 소소를 통해 와이너리를 매입한 동아원 계열사인 다나에스테이트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피터 페리 다나에스테이트 부사장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기업인인 오너 이희상은 와이너리 프로젝트에 대한 돈
걱정이 없으며 이희상 동아원회장은 손익계산서를 완전히 집어던진 사람, 즉 손익을 따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마디로 골치 아픈 손익계산은 하지 않고 투자를 한다, 즉 주판을 엎었다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회장이 주판을 엎고 투자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오너 이희상은 돈 걱정이 없다, 돈에 대해서는 편안하다'는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돈이 많아서 손익 안따지고 그냥 투자한다 이런 말입니다
How much--and in what ways--do the aesthetics of a winery design pay off?
by Suzanne Gannon
In November 1995, after the wines of Christian Wolffer's Sagpond Vineyards began popping up in five-star restaurants throughout the New York metropolitan area, he decided that the old metal barn that housed his winery adjacent to his horse farm in Sagaponack, Long Island, was due for an upgrade.
He hired Marren and Newman, a New York architecture firm, and Bob Walker, an interior designer whose work he had encountered in Aspen, Colo. By 1997, the winery was freshly installed in a gracious ocher-colored edifice reminiscent of the wineries of Europe--and Tuscany in particular. At the same time, the winery rebranded itself as Wolffer Estate Vineyard."It starts with opening the 200-pound door," said Roman Roth, Wolffer's winemaker since 1992. "You can't just make a tooty-fruity wine behind that door. It would be an empty shell if the quality of the vineyard and the wine did not match that building."
After entering the winery through the dramatic doorway, visitors move to a tasting room with vaulted ceilings supported by massive reclaimed beams, terracotta tiles, chandeliers and sconces, 24-inch-thick walls and commodius tables for tasting wine. A collection of ornate 18th century steins, some of them valued at as much as $12,000, decorates one wall, and large pieces of art accent the space throughout.
"If you know you want to achieve a certain style, then you must take every step toward that style," Roth said. He added that the winery began purchasing most of its mechanical equipment for the new winery prior to the start of construction. "There's no point in coming up with a dream idea if it's not practical."
A large glass window overlooks the vinification tanks, symbolizing Wolffer's taste for transparency. "We have no secrets," Roth said.
French doors open onto a generous canopied terrace where guests can taste wine at large wooden tables overlooking rows of Chardonnay and Merlot vines. Plates of cheese and charcouterie are available to accompany wine flights.
"We would not have been able to go to 22,000 cases if we had not planned for it," Roth added, alluding to the winery's production growth from 12,000 cases in the early 1990s.
In winemaking communities across the continent, vintners and winery owners are keying into the appeal of a winery that is designed both to function well and be aesthetically pleasing. Not only does such a structure facilitate a memorable experience in hospitality, but if the architecture is notable enough, it can serve as a draw to consumers with an appetite for design as well as wine, subtly communicating a message of quality on behalf of the brand.
Building a Napa landmark
It could be said that Craig and Kathryn Hall of Hall Napa Valley in Rutherford and St. Helena have placed some substantial bets on architecture as a driver for a discerning set of wine consumers.
When developing the concept for the Rutherford winery, Kathryn Hall, who served as the U.S. ambassador to Austria during the Clinton administration, sought to make a connection between the winery and the country of her diplomatic posting. She hired renowned Austrian mason Friederich Gruber and his team to hand-build 14,000 square feet of vault-like cellars. They worked meticulously for five months, finishing it with reclaimed Austrian brick. A dramatic chandelier by New York artist Donald Lipski evokes an elaborately rooted tree laden with Swarovski crystals.
While in the final stages of completing the Rutherford winery, the Halls purchased the old Napa Valley Co-op in St. Helena, which dates to 1885 and reached its peak in the 1930s and 1940s, when it produced as much as 40% of the wines from Napa Valley growers.
Almost immediately the Halls, who are collectors of contemporary art and admirers of modern architecture, commissioned internationally renowned architect Frank Gehry to design a hospitality center on the historic site, and the Lail Design Group of St. Helena to design the production facilities. Though the winery does not disclose the value of its investment in the project, it has been reported at more than $100 million.
"We are trying to create a place that includes a spectacular winemaking facility, and to develop a unique and memorable experience in art, architecture and wine," said Hall Napa Valley president Mike Reynolds, who has been intimately involved in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both facilities since joining the company six years ago.
Describing the process as "constant and relentless," Reynolds said the key to the success of the projects has been the interactive, collaborative relationship the winery team shares with the architects and engineers involved.
Design and permitting on the St. Helena site took about three years, and the Halls broke ground last summer, first constructing the two production buildings. In August they received their certificate of occupancy, enabling them to produce their first vin tage in the facility with the 2008 harvest. Solar panels have been incorporated into the production facilities, and the project currently is designed to qualify for LEED certification at the gold level.
Gehry's hospitality center, the later phase of the project,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and slated for completion some time in 2011. An undulating wood trellis will float above the glass building.
"The trellis is meant to tie the agricultural nature of wine to the more modern architecture of Frank Gehry," Reynolds said.
Funding ambitious architecture
With marquee architectural names like Frank Gehry entering the mix, raising funds for design and construction is no small feat. And while many of the vintners interviewed for this article are loath to disclose the details of how they budget and finance such capital-intensive projects--particularly in the volatile economic climate we have witnessed in recent months--Rob McMillan, founder of Silicon Valley Bank's wine division in St. Helena, advised wineries to develop contingencies and to secure committed debt financing--even when they don't believe they will need it.
"It's foolhardy to predict that which is unpredictable," McMillan said. "You don't want to get halfway to the finish line and run out of gas."
McMillan, who in the last three years has seen his division finance 25 new winery builds and expansions on the West Coast, with annual production volumes ranging from 4,000 to 3 million cases, said that almost all of the projects have come in at least 20% over budget. He said that in most cases, the partnerships or individuals who own the winery seek financing for between 50% and 65% of the value of the completed project and raise the rest from their own resources. On a $10 million project, for example, a vintner could raise $6.5 million in financing on the high end, and with a 20-year loan based on current matching Treasury bond rates of 4.73%, would wind up paying an interest rate of 8.73%.
"Winery owners need to think hard about returns and consider the possibility of building in phases," he said, citing the fact that the downturn has resulted in a drop in commodities costs such as wood and stainless. Contractors also have more time on their hands, meaning that bids are more competitive.
In addition, McMillan pointed out that sales growth and profitability factor into financing, because a winery has to support a certain level of sales to justify the loan.
"Just as a person wanting to buy a home without a job shouldn't get a mortgage, a winery shouldn't get 100% financing without the sales," he said.
The sentiment is echoed by Peter Sitov, senior vice president of San Francisco-based Union Bank of California. Its wine industry services division currently has a collective $200 million in credit commitments to about a dozen winery clients that have borrowed between $2 million and $45 million for winery projects with volumes from 10,000 cases to a few million.
"The first thing we look at is cash flow," Sitov said. "How much foot traffic will go through the space, and how much cash will that generate? Then we look at the asset value. Other lenders may look at asset value first."
Construction costs fall between roughly $300 and $500 per square foot. Sitov and his colleague James Barrett, who is the senior relationship manager in the bank's newly opened St. Helena office, estimated that architectural fees typically are between 12% and 16% of construction costs.
In the right model with the right client, the division, which has been active since the 1980s, will finance as much as 65%-70% of the completed project cost.
Investing in your project
An increasingly common scenario among vintners interviewed for this article, though, is the individual who embarks on a project with capital from other sources that he is willing to invest and write off.
Such was the case in the early-stage financial planning for the new Dana Estates in Rutherford, designed by Howard Backen, one of the reigning statesmen of winery architecture throughout Northern California. According to winery vice president Pete Perry, the owner, Korean entrepreneur Hi Sang Lee, was comfortable financing the project, taking it off the balance sheet completely.
As a result, Perry said, the winery expects to reach positive cash flow within the first five years. He added that retail pricing on the largely direct-sale production was not even determined until after the budget for construction was completed. "If you did the math on the ROI, it would be a long, long time."
At Opus One, one of the Napa Valley's more iconic wineries, the hospitality team has determined that a substantial portion of visitors to the winery, which was completed in 1991, are as interested in its setting within a sweeping, graded berm, its Texas limestone exterior and its heart redwood accents, as they are in its wines. The winery, designed by the Los Angeles-based architect Scott Johnson, whose credits include working as a protégé to William Pereira, designer of the Transamerica Pyramid in San Francisco, will soon introduce a 45-minute architecturally themed tour.
Architects connect the dots
For Howard Backen, it was the Robert Mondavi Winery, across the street from Opus and completed in 1966, that was the first to make the architecture-wine connection.
"There were a lot of beautiful old buildings like BV and Inglenook that were doing a great job of selling their wines," Backen said. "But they weren't promoting their wines to the world to the extent that Mondavi did. He changed the whole valley."
After Mondavi, Backen said, there was "a lull," and then small wineries began establishing cult followings on a worldwide basis.
"For many years, people in the business of producing the best wine possible would find the best piece of land, hire the best vineyard manager and the best winemaker," Backen said. "Now they are looking for the person in architecture who knows the most about it."
The site on which a winery is to be constructed plays a paramount role in what it will ultimately look like and how it will function according to Backen, a founding partner in Backen Gillam Architects of S t. Helena and Sausalito, who has also designed wineries including Harlan, Sterling, Cliff Lede, Gallo of Sonoma, Napa Valley Reserve, Bond and Spottswoode, among others.
A vintner whose winery is set on a hillside, for example, can take a different approach to the location of his crush pad than the owner of a winery situated on a flatland, Backen said. The site also dictates whether gravity can be used or whether lifts or conveyor belts must be designed and incorporated into the schematic design.
"The first thing I'm interested to know from the winemaker is the size and style of the fermentation tank. Wood, concrete, stainless steel--that sets the tone," he said.
He then works with a designated team of mechanical consultants and contractors who install the tanks and provide the catwalks.
"Consumers really appreciate the architecture of a winery--almost more than they do in a house," Backen said. "There's some mystique about them, especially the private ones, so that it becomes quite special just to get to go to them."
Creating something special
Something special is what Betty O'Shaughnessy had in mind when she engaged Tom Gunkelman, a partner in the interior design firm of Gunkelman Flesher in Minneapolis and New York, to create the interiors of her by-appointment-only winery on Howell Mountain, above Napa Valley.
Working with San Francisco architects Michael Guthrie & Associates, Gunkelman designed custom finishes and furniture including Italian plaster ceilings, stained concrete floors, custom rugs and Kosta stone from O'Shaughnessy's native Minnesota. Greg Stevens of Minneapolis built all of the furniture--much of it from 100-year-old reclaimed red birch from Lake Superior.
O'Shaughnessy does not question whether her investment in the winery at top of the hill at the end of a long road has been worthwhile.
"When visitors come to the valley and tour several wineries, they go home remembering ours and how attractive it was. That translates into sales," she said.
Roman Roth of Wolffer said that Christian Wolffer, like Hi Sang Lee, wrote off the cost of his winery as a one-time investment. "If you put it into the budget," he said, "the winery cannot make money."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22일 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계열회사 7곳을 누락한 효성의 동일인(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사람) 조석래 회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효성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계열회사 요건에 해당되는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크레스트인베스트먼트, 꽃엔터테인먼트, 골프포트, 동륭실업, 신동진, 펄슨개발 등 7곳을 누락했다. 이는 지난해 3개 계열사에 대해서는 자진신고를 했지만 공정위의 조사 결과 4개의 계열사가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공정위는 이번 효성의 계열사 누락에 대해 기업집단 지정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고 지적했다.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조 회장은 공정거래법 제68조에서 의해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효성 측은 단순착오일뿐더러 고의성은 없었다는 해명이다.
조석래 회장
◊경제개혁연대 “위장계열사 통해 부당지원 등 불법행위 여부 검찰이 조사해야”
이와 관련 경제개혁연대는 이날 "계열사 신고를 누락한 효성이 위장계열사를 통해 부당지원 등 불법행위를 한 것은 아닌지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장계열사는 성격상 부당지원행위와 이를 통한 횡령, 탈세, 비자금 조성 등의 불법행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에 밝혀진 효성의 7개 위장계열사도 지배주주 아들 3형제가 절대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장기간 운영했다는 점에서 지배주주 일가 재산증식이나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운영돼 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경제개혁연대는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는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이 적용되는 범죄행위"라며 "공정위는 효성이 계열사를 동원해 부당지원했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락된 계열사, 조석래 회장 세 아들이 대부분 지분 보유
특히 이번에 효성이 누락한 계열사들은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자산총액이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트리니티, 동륭실업, 신동진의 경우 부동산업체로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인 조현준, 조현문, 조현상 등이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성 3형제가 나머지 4개 회사를 지배하는 구조로 돼 있다.
이들 회사는 한 사람이 각각의 회사에 대해 지분 80%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2명의 형제가 10%씩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3형제가 100% 보유하고 있는 것.
자본금이 960억원으로 알려진 트라니티에셋매니지먼트는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 80%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돼 있고, 자본금 346억의 동륭실업 역시 차남 조현문 효성중공업 회장이 최대주주다.
또한 삼남 조현상 효성 전무도 신동진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신동진의 자본금 규모는 1158억 4000만원으로 세 계열사 중 가장 많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앞으로 검찰수사에서 7개 계열사가 이들 계열사를 통한 자금 조달 창구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다만 공정위가 이들 7곳이 누락됐던(계열사 미편입) 기간 중 계열회사 간 상호출자 등 위법행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현재까지 확대해석은 금물.
이에 따라 공정위의 효성그룹 계열사 신고 누락에 대한 검찰조사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주목받는 효성家 3형제의 경영참여와 지배구조
효성그룹 조현준, 조현문, 조현상 씨(왼쪽부터 순서대로).
한편 이번 일로 효성그룹의 3형제 경영참여와 지배구조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석래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섬유·무역·IT를 주력으로 하고 있고, 차남인 조현문 부사장은 중공업을, 삼남인 조현상 전무는 그룹 내 전략본부에서 일하며 형제 간 업무분담이 확실히 나눠져 있다.
조 사장의 경우 지난 2008년 전후부터 IT업체를 대거 인수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8개나 되는 IT업체를 인수했던 것.
조 사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바로비젼, 크레스인베스트먼트, LCD 관련 업체인 럭스맥스, 인포허브 테라디스플레이, 제이슨골프라는 골프사업체 등도 사들였다.
여기에 막내 조현상 전무도 미국 굿이어의 타이어코드 자회사 4곳을 인수하는 등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엇비슷한 등기이사직 보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중 둘째인 조현문 부사장은 그룹 내 13개사의 등기이사직에 올라 있으며 최근에는 중공업PG 소속인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직도 승계(전임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사임)했다, 이어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10개사, 삼남 조현상 전무는 6개사다.
여기에 그룹의 유력 회사인 (주)효성의 지분 보유에 있어서도 조현문 부사장이 7.18%를 보유해 아버지 조석래 회장의 10.32%에 이어 두 번째이고 조현준 사장이 6.94%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조현상 사장도 6.79%로 별 차이가 없다.
이처럼 효성그룹이 3남의 안정적인 후계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정위 조사에서 드러난 계열사 7곳의 실체가 앞으로 검찰조사에서 확인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에 따라 애초 이날로 예정됐던 조 전무에 대한 선고는 해당 법률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있을 때까지 미뤄지게 됐다.
재판부는 "해당 법률조항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신고를 단순히 업무상 착오나 과실로 못한 경우처럼 책임이 무겁지 않은 때에도 당연히 몰수·추징하도록 하고 있다"며 "사안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고려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일체 배제하고 있어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전무는 선고를 앞두고서 "외국환거래법 제30조는 개인의 재산권과 자유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국외거래의 자유를 보장하고 시장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입법 목적에도 어긋난다"며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했다.
조 전무는 2008년 미국 하와이의 콘도를 262만달러에 구입하고서 이를 기획재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 기소됐으며, 검찰은 징역 1년과 추징금 262만여 달러를 구형했다.
국내 최대의 허브농장으로 알려진 전두환 장남일가 소유의 경기도 연천소재 허브빌리지 등기부 등본입니다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과 부인, 그리고 딸등이 이 일대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특히 85년 12월생인 전두환의 손녀는 19살때인 2004년 5월 현 허브빌리지 일부의 임야등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무슨 돈으로 이땅을 샀는지 매입자금의 출처가 궁금해 집니다
전두환씨의 아들들은 할아버지가 돈을 많이 불려줬다고 진술하기도 했는데 전두환의 손녀도 혹시 할아버지인 전두환이
돈을 불려줬는지, 아니면 할아버지가 직접 돈을 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사찰사건과 관련, 컴퓨터 하드 디스크를 없애는등 증거를 없애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에게 지난 22일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진경락 [67년 11월생] 재판 판결문에는 자세한 범죄기록이 있었으나 그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양형의 이유였습니다
진경락은 모든 행위를 부하직원 장모씨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미루는등 반성의 빛을 찾기 어렵다고 판결문에 즉시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모른다며 부하에게 모든 책임을 미뤘고 반성도 없었다, 나는 잘했다 이런 식으로 재판에 임했답니다
진경락은 부하직원에게 올해 7월 지원관실 컴퓨터 9대에 삭제전문 프로그램을 설치해 자료를 지우고 하드디스크 4개를
전문업체에 의뢰하는등 민간인 사찰 증거를 없앤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진경락은 돈이 많은지 2개 법무법인의 변호사 4명에게 사건변호를 맡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사건 번호는 2010 고합 1257로 대법원 웹사이트에서 사건 진행내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을 보면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미루는 진경락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수일내로 판결문 전체를 공개, 재판부가 밝혀낸 진경락의 죄상을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판결문 일부 나. 피고인 진경락
피고인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극구 부인할 뿐 아니라, 모든 행위를 부하
직원 장진수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미루거나 보안지침에 따른 정당행위이라고 주장하는
등 자신의 범행에 대하여 반성의 빛을 찾기 어렵다.
피고인은 공무원인 자가, 부하직원인 장진수에게 이 사건 각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
는 자료를 영구삭제한 데에서 더 나아가 더욱 확실한 처리를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행
위를 적극적으로 지시하고 주도하여, 이인규 등에 대한 징계 및 사법절차를 적극적으
로 저해하려 한 자로서 그 책임이 중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기로 하되, 피고인은 아무런 전과가 없고 15년간
공직자로 성실하게 근무해 온 점, 피고인과 이인규와의 관계, 피고인들의 증거인멸에도
불구하고 이인규 등에 대한 공소사실이 대부분 유죄로 인정되고 실형을 선고받은 점
등과 형법 제51조에 정한 사항을 참작하여 형을 정하였다.
미국에서 '근근이' 벤츠를 몰고 다녔던 전두환의 2남 전재용은 조지아주에서 OR 솔류션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가 검찰의
전두환 비자금 수사가 시작되자 회사 대표이사등을 급하게 변경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재용이 박상아와 함께 지난 2003년 8월 11일 존 케리 당시 민주당 대통령후보에게 각각 2천달러씩의 정치헌금을 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보도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첨부사진 1]
전재용의 정치헌금 서류를 보면 OR SOLUTIONS INC 의 PRESIDENT 겸 CEO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조지아주 법무부에서 이 회사를 검색해보자 약식 등본에는 전재용이라는 이름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03년 4월 8일 등기된 OR SOLUTIONS INC 는 약식조회에서 JOE YOUNG, CORRINE EAGLE, JIN AHN 이라는 전혀 다른 세사람이 최고경영자와 재무관계자등을 맡고 있었습니다 [첨부사진 2]
이 법인은 전재용 비자금 수사가 진행되면서 지난 2005년 7월 9일 법인등록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법인등록 서류를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전재용의 이름이 나타났습니다 [첨부사진 3]
이처럼 처음 등록서류에 전재용의 이름이 있었지만 조지아주에서 회사를 운영한다는 소문이 돌자 자신의 이름을 빼고
다른 사람을 내세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지아주 법무부에 4월 6일 제출된 서류에는 원래 이 회사이름이 SOLORA INCOPORATED 이며 회사 이사로
RICK I YI와 CHUN JAE YONG 두사람이 등록돼 있었습니다 [첨부파일 1]
이 법인의 등록번호는 0321526입니다
전재용과 박상아가 라스베가스에서 혼인신고를 한것이 2003년 5월 12일 이므로 회사를 세운뒤 한달뒤 결혼한 셈입니다
이 법인은 2003년 7월 11일 조지아주 법무부에 법인이름 명경신청을 통해 SOLORA INC 에서 OR SOLUTIONS INC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첨부파일 2]
그이후 2003년 8월과 2003년 11월에도 두건의 서류를 제출합니다만 이때 회사 경영자들의 이름이 전재용에서
JOE YOUNG등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2003년 11월 이후에는 이회사가 법무부에 제출한 서류가 전혀 없으므로 전재용이 미국에 체류중일때
임원이 변경된 것입니다
이시기는 전재용 비자금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이며 전재용의 자진입국을 촉구하던 때입니다
전재용씨는 회사 임원등을 바꾼뒤 다음해인 2004년 2월 귀국해 수사를 받고 구속됐었습니다
전재용이 자신의 이름을 감추기 위해 회사 임원들을 새로 선임했고 약식조회에서는 가장 최신의 자료만 등재되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을 이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법무부가 보관중인 최초 법인등록서류까지 숨길 수는 없었습니다
전두환이 백담사로 가면서 스스로 공개했던 서초동땅의 등기부등본입니다
국민의 뜻에 맡기겠다던 이땅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28-1, 1628-2 번지, 물론 당초 약속을 뒤엎고 국가에 헌납하지
않았습니다
재미나면서도 궁금한 것은 전두환이 세 아들이 있습니다만 세째 아들 재만은 제외하고 장남 재국과 차남 재용에게만
증여한 것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왜 장남과 차남에게만 금싸라기 땅을 줬을까요
재산싸움이 나지 않은 재벌가가 없을 정도로 친형제간에도 돈앞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세상입니다만
전두환의 삼남 재만은 불만이 적지 않았을 듯 합니다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은 한국의 세대통령과 사돈을 맺은 장인 이희상 동아원회장과 함께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비자금 관리인으로 검찰수사를 받기도 했고 여러차례 외화를 밀반출, 미국에 부동산을 매입했던 이희상이
동아원이름으로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미국으로 반출한 돈만 7천7백만달러에 달하는 좀 비싼 포도밭입니다
전두환의 과연 삼남 전재만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은 것일까, 전두환이 천륜을 어겼을까, 글쎄요 아닐 겁니다
전두환씨는 '내 재산은 29만원뿐이며 자녀들도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고 주장했지만 2남 전재용이 미국에서 벤츠승용차를
타고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티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전재용은 지난 2005년 11월 8일 새벽 과속등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경찰이 확인한 전재용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전두환의 2남이며 박상아의 남편인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습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전재용씨는 경찰에 적발될 당시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 주소를 두고 있었으며 키는 6피트, 몸무게는
192 파운드, 눈은 갈색, 머리카락은 검은 색 이었습니다
당시 전재용씨가 몰던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 E 320으로 은색의 4인승 벤츠였습니다
차량번호는 5L44684 였으며 2003년식 벤츠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아마도 2003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박상아와 결혼을 하고 조지아주에 집을 사서 살기 시작하면서 구입한 차량으로
추정됩니다
전재용은 경찰에 적발된뒤 2005년 12월 30일 오전 8시 15분까지 뉴포트비치의 하버저스티스센터 [오렌지카운티지방법원 뉴포트비치 지원]에 출두를 명받았습니다
전두환이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던 자녀중 1명인 전재용이 미국에 도피하자마자 최고급승용차로 알려진 벤츠를 구입해
타고 다닌 것은 '근근히 먹고 살 정도'와는 거리가 먼 씀씀입니다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는 말은 아버지가 아들의 재산상태를 미처 파악하지 못한 말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전재용이 한때 소유했던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등기부등본 기록을 보면 그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미국 법원 기록에
나오는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으므로 동일인이 확실합니다
전재용의 운전면허증은 조지아주에서 발급됐으며 운전면허증 번호가 경찰기록에 나오지만 번호는 가렸습니다
2001년 911테러직후 연방정부가 운전면허증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했으므로 전재용이 과연 어떤 체류신분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유럽모국가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초 서울에서 김영삼 전대통령의 혼외부인과 친아들을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유럽모국가에서 귀국, 국정원 전간부로 부터 YS의 혼외부인이라는 초로의 여인과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친아들을 소개받았다고 지난해 11월 22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털어놨으며 조금전인 한국시간 11월 23일
오전 7시 30분 다시 한번 이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당시 업무차 외국손님을 모시고 서울을 방문했는데 YS의 친아들인 김모씨가 자신이 형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국정원 전간부의 부탁을 받고 차량편의를 제공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국정원 전간부는 유럽모지역을 거점장을 지낸 이모씨로 부터 YS의 혼외부인과 아들을 소개받았으며
차량편의를 제공해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모자와 식사를 함께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주고 눈이 펑펑 와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버린 악천후에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아들 김씨가 직접 2-3일간 자신의 차인 BMW를 운전하며 도와줬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은 지하철역에 데려다주며 반대방향으로 탈 것을 우려해 끝까지 안내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YS의 혼외부인으로 소개받은 초로의 여인은 60대후반에서 70대 초반으로 차분한 성품이었으며
친아들로 소개된 김모씨는 안경을 썼으며 40대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겸손하면서도 정중해 좋은 인상을 오래도록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김씨가 55-56세인 국정원 퇴직간부들에게 형 형 하면서 따랐던 것으로 봐서 40대후반내지 50대 초반이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A씨는 국정원 전간부 이모씨로 부터 YS의 혼외부인과 친아들이라는 사실외에는 모든 것이 베일에 쌓인 모자라는 설명을
들었으며 유럽 모국가로 돌아간뒤 너무 고마워 당시 아들 김모씨가 준 명함의 핸드폰 번호로 감사전화를 했으나
전화번호가 결번이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김씨 모자는 참 착하고 정이 많고 서민적이고 따뜻한 사람들임을 느꼈으나 친척들이 없다며 부인이 많이 외로워했고
아들 김씨 또한 국정원 퇴직간부들이 울타리역할을 해줄뿐 특별히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국정원 전간부 이모씨와는 유럽 모국가 거점장으로 일할 때부터 잘 아는 관계이며 이씨가 신세를 갚기 위해
이들 모자에게 부탁해 아들 김씨가 고급승용차로 편의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국정원 전간부 이모씨외 다른 국정원 직원으로 부터도 김씨가 YS의 아들이고 알만한 사람은 아는, 웬만큼 알려진
이야기라는 말과 함께 조용히 살아야 했던 탓에 비빌 언덕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YS의 혼외부인도 적어도 A씨와 함께 만난 지난해 1월까지는 생존했었고 나이가 많아야 70대초반으로 정정했었다는
A씨의 말로 미뤄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조계 인사들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10월 서울가정법원에 "김 전 대통령의 친자식임을 확인해달라"는 친자 확인 소송을 냈다. 이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가정법원 가사4단독 마은혁 판사는 그동안 7차례 변론 기일을 열고 그때마다 김 전 대통령에게 법정에 나와달라고 요청했으나 김 전 대통령측은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다.
김씨는 현재 로펌 대표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자신이 친자임을 입증할 각종 증거들을 법원에 제출하고 유전자 감식을 법원에 신청한 상태다.
재판부는 지난달 말 김씨측의 유전자 감식 신청서를 김 전 대통령에게 보낸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김 전 대통령측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김씨는 1990년대 초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불법 영업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김씨의 얼굴 생김새나 표정이 김 전 대통령과 너무 쏙 빼닮아 혼외자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김영삼 정권이 출범한 이후 당시 안기부(현 국정원) 고위 간부 등이 김씨를 특별 관리하면서 경기도 모처에 생계 터전을 마련해주는 등 경제적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씨가 뒤늦게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도 경제적인 문제가 크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 전 대통령이 '혼외자 스캔들'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05년 김 전 대통령의 딸 가네코 가오리(48ㆍ한국명 주현희)를 낳았다는 이경선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친자 확인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씨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김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수차례에 걸쳐 양육비와 위자료 명목으로 23억원을 받았다"고 밝히는 등 소송을 계속하다가, 판결 선고를 10여일 앞두고 돌연 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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