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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에 해당되는 글 86건

  1. 2012/01/30 한나라당 공추위원장에 정홍원
  2. 2012/01/29 형수, 신라호텔 천5백만원 가방
  3. 2012/01/29 돈봉투전달, 김효재수석이 지시 - 펌
  4. 2012/01/29 한국 이란석유수입 세계 6위, 2010년 64억달러어치 - 미 의회조사국 종합보고서 첨부 20120106
  5. 2012/01/29 김수환추기경-이후락등 FBI 유력인사 사망자 리스트에서 발견 [FBI문서첨부]
  6. 2012/01/29 정운찬, 박근혜는 철부지처녀-이건희는 황제 - 펌
  7. 2012/01/26 '13억 돈상자 사건' 수사 의뢰서 全文
  8. 2012/01/26 경찰간부, mb 심판 문자메시지 - 펌
  9. 2012/01/26 미 국무부 부서별 담당자및 전화번호 20120117 - 한국과 15명중 4명이 한국계
  10. 2012/01/25 한나라당 당명 변경하기로 - 참 깝깝하다, 컨텐츠가 있어야지 껍데기만 ---
  11. 2012/01/23 박희태 재산 97억원 - 펌
  12. 2012/01/22 검찰, mb사돈 효성계열사 압수수색 - 펌 , 효성, 올해는 별일없을것 낙관하더니 --
  13. 2012/01/22 대통령전용기 타고 스위스간 MB손녀 [사진-펌] - 패딩점퍼 메이커는? (2)
  14. 2012/01/22 MB손녀 명품패딩 몽클레어 논란 - 펌
  15. 2012/01/20 상왕 이상득 설이후 검찰소환키로 - 펌
  16. 2012/01/19 '이명박비자금세탁' 속여 10억원 가로채려다 체포 : 아무것도 모르고 사칭할 수 있나, 자세히 파야
  17. 2012/01/19 한성주, 스포츠한국 기자등에 6억 손해배상소송 제기 (1)
  18. 2012/01/18 곽노현 벌금형 - 교육감 복귀 : 온정주의 극복이 대한민국 과제 - 펌 (1)
  19. 2012/01/18 이상득 아들회사 이름은 블루하우스 아닌 블루라이스
  20. 2012/01/18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1)
  21. 2012/01/17 ‘골짜기 속 복숭아꽃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깊이가 1촌 2푼이라는데 - 김재영
  22. 2012/01/17 이정재, 재벌가 딸과 결혼 예정 - 임세령혼인설 부인 : 펌
  23. 2012/01/17 다이아스캔들 일파만파 : 국무총리실장도 CNK 주식 매입 의혹 - 펌
  24. 2012/01/17 2007년 박근혜캠프 정치자금 수억원 불법모금 - 펌
  25. 2012/01/17 추적/ ‘13억 돈상자’ 의 主人은 누구인가? - 월간조선 펌 [노무현 백만달러 환치기의혹] (2)
  26. 2012/01/16 장태완 수경사령관 부인 투신자살 - 아 안타깝다
  27. 2012/01/16 한성주 남친, 조현준-전재용 동네에 2009년 고급주택 매입 (1)
  28. 2012/01/16 오바마 에어포스원 전화기는 시스코 IP 폰 7975G
  29. 2012/01/16 김정남 이메일대화록, 김정은 만난 적 없다. - 펌 조선일보
  30. 2012/01/16 청담동 70번지 신세게-삼성 땅 전쟁 : 펌 (1)
분류없음2012/01/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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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1일 4ㆍ11 총선 후보자를 고르기 위한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추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홍원(68)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부위원장에는 정종섭(55) 서울법대 학장을 임명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31/2012013100907.html?news_Head1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외부인사 8명과 국회의원 3명 등 11명의 공추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외부인사로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인 박승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정동극장 극장장과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을 지낸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학교폭력 예방 시민단체인 ‘패트롤맘중앙회’의 진영아 회장, 공연예술계 권위자인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임명됐다.. 당내에서는 권영세 사무총장, 현기환 의원, 이애주 의원 등이 참여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추위 위원들에 대해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이고, 국민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주실 분들”이라고 말했다. 또 “공천은 정치 쇄신의 핵심”이라며 “공추위원들이야말로 국민의 시각에서 어떤 사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필요한 사람인지를 잘 선택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공추위가 구성되면 공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면서 “우리 쇄신의 성패를 좌우할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이번 공천이 공정하고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홍원 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대검 감찰부장, 광주지검장, 부산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종섭 부위원장은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연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건국대 법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로스쿨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황영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 위원장에 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구조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중앙선관위 매니페스토 제도를 도입했다”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으로, 중앙선관위에서의 경험을 살려 철두철미하게 원칙에 입각한 공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정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헌법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소 사법개혁 등 각 분야에 대해 점진적이면서도 강력한 개혁을 주장했다”며 “소신있고 꼿꼿한 성품으로 과감하고도 공정한 공천을 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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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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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신라호텔 천5백만원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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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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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박희태 국회의장 캠프에서 서울 당원협의회 간부들에게 2000만 원을 건네려 한 것과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 원을 보낸 것은 모두 캠프 상황실장이었던 김효재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기획하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129/43639450/1 

검찰은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후반 김 수석을 정당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돈봉투 살포 계획의 구체적인 사실 관계와 경위를 확인한 뒤 김 수석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검찰은 설 연휴 전인 16∼18일 2008년 전당대회 때 안병용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구속수감)으로부터 20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가 돌려준 구의원 5명과 안 위원장에 대한 여러 차례의 대질 조사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특히 구의원 중 일부는 대질 조사에서 “김 수석과 안 위원장은 매우 친밀한 사이여서 안 위원장은 김 수석으로부터 직접 돈봉투 살포를 지시받고 필요한 돈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진술은 27일 안 위원장의 구속적부심 법정에서도 나왔다. 안 위원장과 그의 변호인은 법정에서 돈봉투 살포 혐의에 대해 “나는 김 수석의 지시를 따랐다. 내가 구속된 것은 억울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박 의장 캠프에서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고 의원실에 보냈던 일에 대해서도 “김 수석이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과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김 수석을 소환해 돈봉투 살포를 계획하고 지시했다는 진술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박 의장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 수석 소환에 앞서 이봉건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과 박 의장 전 비서인 고명진 씨를 30일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돈봉투 살포 계획 연루 또는 인지 여부를 확인 조사할 방침이다. 전당대회 당시 박 의장 캠프의 재정과 조직 관리를 총괄하며 ‘금고지기’ 역할을 했던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도 이르면 31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조 수석비서관의 형사처벌 여부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전당대회 당시 상황을 누가 어떻게 안다고 그런 진술을 한다는 거냐”며 “분명히 말할 수 있지만 돈봉투를 기획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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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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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핵 제재를 위해 한국등에 이란산 석유수입 금지를 촉구한 가운데 한국은 지난 2010년 기준 이란산 석유수입국중 세계 6위라고 미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2011/08/24 - [분류 전체보기] -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이란발주 16척계약 취소' - '이란사업은 제재이전 수주사업'
2011/08/15 - [분류 전체보기] - 대우조선-GS, 이란사업 '접었지만' 정몽준 현대중공업은 'GO GO' -미 GAO 보고서
2010/09/03 - [북한-군사-위성사진] - 이란사업참여 대림산업, 미네소타주등 4개주로 부터 제재받아
2010/08/22 - [북한-군사-위성사진] - 이란제재관련 한국기업 미국정부사업 수주현황 :GAO보고서원문및 구체적 수주사업

미 의회조사국[CRS]는 지난 6일 75페이지에 달하는 이란제재 종합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지난 2010년 한해동안 이란으로 부터 64억4천7백만달러의 원유를 수입, 세계 6위의 이란석유 수입국가였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기준 세계최대의 이란석유수입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2백28억달러에 달했으며 중국이 백30억달러, 일본이 백10억달러, 인도가 94억달러, 터키가 66억달러였으며 한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이란 제재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일본과 인도, 한국등이 당장 석유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됐으며 기름값이 폭등하는 오일쇼크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은 또 이란 에너지사업에 참여중인 외국회사의 명단도 공개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공개한 대로 한국의 GS건설, 대림, 현대중공업등이 이란 에너지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대림이 가장 많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이 보고서에는 이란에 대한 각 제재별 세계각국의 참여현황등도 담겨있습니다.

 
이란제재 20120106 -
이란제재 20120106 석유공사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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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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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미연방수사국이 관리하는 사망자 리스트에 김수환 추기경,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BI가 지난해 11월 21일자로 공개한 사망자 리스트에 따르면 FBI가 관리하는 약 2만명의 사망자 리스트에 김수환 추기경,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김일성, 황장엽등 최소한 4명의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BI는 FBI요원과 주요범죄자등 FBI가 관심을 가진 주요인사가 숨질 경우 사망자 리스트에 등재하고 있습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은 2009년 10월 31일 숨졌으며 '한국 스파이 수장', 사우스 코리안 스파이 치프라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또 김수환 추기경은 스티븐 김수환이라고 돼 있었으며 2009년 2월 16일 사망한 추기경이라고 돼 있었습니다

김일성은 1994년 7월 사망한 것으로, 또 황장엽 전 김일성대학 총장은 2010년 10월 10일 사망했으며 1997년 망명한 북한고위공직자라고 기재돼 있었습니다

박씨성등을 가진 한국사람은 없었습니다

김수환추기경, 이후락전 중앙정보부장등이 이 리스트에 등재된 것은 FBI가 관심을 가지는 중요인물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FBI 사망자리스트 1-2
FBI 사망자리스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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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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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에 대기업 대표들은 불참했다. 회의 전날 일제히 "바쁘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대기업이 거둔 초과이익을 협력업체와 나누자는 '이익공유제'의 논의 자체를 거부한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9/2012012901447.html?news_top 

총리를 지낸 정운찬(65)씨가 빈자리가 많았던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동반성장위원장이 된 뒤로 '체면'을 좀 구기고 있다.

―정권 초기이고 정 위원장이 실세였다면, 이랬을까?

"신라호텔에서 빵가게를 안 한다는 뉴스를 봤다. 대통령은 한마디하면 금방 되고, 동반성장위원장은 일년을 해도 잘 안 된다."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도 들었나?

"뭐 그런 생각은 안 했고…. 점잖은 표현을 하면, 이런 행태는 대다수 국민들에 대한 도전이다. 인구의 99%가 재벌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를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재벌의 어떤 모습을 볼 때 가장 참을 수 없는가?

"재벌의 무소불위(無所不爲)와 안하무인을 볼 때다. 정권은 5년이지만 재벌은 오래간다. 교체되지 않는 오만한 권력이다. 마음먹으면 못 하는 게 없다. 자기들 돈벌이에만 열심이다. 늘 자기들만 옳지, 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이들을 옹호하는 '재벌장학생'도 너무 많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대통령 한마디에 재벌이 빵가게를 철수했지만 나는 일년을 해도 잘 안 된다"고 말했다/정경열 기자 krchung@chosun.com
―'재벌장학생'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대기업 사외이사나 연구비를 받아 쓴 적이 없나?

"나 자신을 나름대로 관리해왔다. 나는 고위관료나 재벌 쪽 사람은 안 만나려고 했다. 이들을 자주 만나면 이해하게 돼서 객관적 사고를 하는 게 힘들어진다."

―정 위원장도 재벌을 '개혁 대상'으로 보는가?

"너무나 당연하다. 우리가 경제대국이 되는 데 대기업의 역할은 있었다. 하지만 대기업은 특혜 속에서 자랐다. 1960년대 수출신용장만 갖고 오면 대출해줬다. 당시 대출받은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했다. '양키본드'(미국시장에서 외국인이 발행하는 달러화 채권)를 발행할 때도 정부가 혜택을 줬다. 그렇게 커왔으면 이제 '동생'(중소기업)을 돌봐줘야 하지 않나. 착한 형이라면 그래야 한다. 오히려 수출시장에서 가격경쟁을 위해 협력업체에 납품단가 후려치기나 해왔다. 그런 식으로 이익을 많이 남겼으면 보상적 차원에서 돌려줘야 한다. 그것 하나 안 하려고 한다."

―요즘 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 사회 전체가 재벌을 때리고 있다. 갑자기 재벌이 맞을 만한 짓을 많이 했나, 아니면 포퓰리즘에 편승하고 있나?

"상황이 굉장히 나빠진 것이다. 양극화가 심해졌다. 지난 수년간 10대 대기업은 닷새가 멀다 않고 기업을 인수하거나 설립했다.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다 나자빠지는데. 삼성·현대차·LG·SK 4대기업의 매출이 GDP(국민총생산)의 53%다. 30년 전에는 20% 선이었다. 대기업이 안 하는 업종이 없다. 이를 해소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제대로 존립할 수 있겠나."

―재벌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기는 것이 유행처럼 됐다.

"균형을 위해 약한 쪽을 편드는 것이다. 1997년 경제 위기, 2008년 글로벌 위기가 왔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경쟁'밖에 없었다. 경쟁, 경쟁하다가 경쟁에서 유리한 대기업의 독식이 심해졌다. 물론 양극화는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의 갑부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자본주의 제도가 안정돼야 계속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세금을 더 거두라 하고 기부도 한다."

―정 위원장이 '이익공유제'를 꺼냈을 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잘 모르겠다. 경제학 책에서 그런 말을 보지 못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회장은 세상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이 회장이 기업가 집안에서 태어나 경제학 공부를 했다지만, 대학에서 공부한 것은 1960년대일 것이다. '스톡옵션(임직원들에게 자사 주식을 나눠주는 것)'이라는 단어가 나온 지는 20년밖에 안 됐다. 그걸 놓고 공산주의인지 사회주의인지 하겠나."

―이익공유제를 시행하는 데는 시장경제에서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시장에만 맡겨놓으면 약육강식이 된다. 이익공유제가 만병통치는 아니지만,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내가 이 말을 꺼내자, 홍준표 의원은 '급진좌파적 사고', 어느 장관은 '비현실적이다', 고위관료는 '혁명적 발상'이라고 공격했다. 하지만 시작은 이건희 회장이다. 그의 한마디로 모든 게 스톱됐다. 여러 차례 삼성 사람들을 만나 설득해도 '회장님이 한 번 말씀했기 때문에 못한다'고 했다."

―이건희 회장이 공식석상에 딸들의 손을 잡고 아들, 부인과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교체되지 않는 권력, 요즘 시절의 황제 아닌가."

―대기업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다음 회의에서 '이익공유제'를 통과시킬 건가?

"위원들은 그렇게 하자고 한다. 나는 끝까지 합의를 해보려고 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민간기구인데, 설령 통과시키더라도 강제성이 있나?

"국민의 눈이 법보다 더 무섭다."

―이익공유제를 관철하지 못하면 거취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내일의 일을 알 수는 없다. 다만 내가 더 있어야 할 이유가 없겠지."

―당초 동반성장위원장 자리를 원했나?

"총리 시절 한 협력업체 사장이 '대기업이 후려치기를 너무 한다. 때려치우고 이민이나 가야겠다'고 했다. 내가 '그러면 이민가시라'고 농담하니, 내가 정말 사정을 모르는 줄 알고 '총리께서 이러면 되는가' 하더라. 그 뒤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사업할 때도 그랬지만 지금 중소기업 상황이 굉장히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 뒤 청와대에서 '동반성장 대책회의'가 열려 이 기구를 만들었다. 내가 발제한 사람이니 맡아달라고 한 것이다."

―동반성장위원장은 비상임이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로 그냥 놀리기보다 모양새로 준 자리였다. 그런데 정 위원장이 날마다 출근해 본격적으로 일하니까 청와대에서는 약간 당황했다고 들었다.

"건성건성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열심히 하니 정부와 여당이 부담을 느낀다고 들었다."

―한때 정부와 여당의 공격을 받자 사표를 던질 것처럼 비쳤다.

"A4용지 다섯 장으로 사표를 썼다. 현 경제상황을 설명하고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대통령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통령이 측근을 보내 '뜻이 확고하다'고 했고, 또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만큼 적임자가 없다'고 해 계속 할 수밖에 없었다."

―정 위원장은 총리 후보 청문회를 시작으로 대중적 인기의 거품이 꺼져버렸다.

"청문회 때 스타일 다 구겼다. 청문회는 9분 동안 묻고 1분간 답한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 많았다. '그건 아닌데' 하면 '다음에 발언할 기회를 주겠다'고 넘어간다. 총리직을 수행하면서 몇 번의 말실수도 했고."

―결정타는 신정아씨와 연루된 것인데.

"대꾸할 가치가 없다. 말할수록 말려드니…. 내 말을 믿는가 신정아 말을 믿는가."

―'세종시 특임총리'라는 말을 듣기까지 했지만 결국 세종시 수정안에서 실패했다.

"표결에서 졌을지는 모르나, 여전히 옳다고 생각한다. 세종시 안은 국회에서 결정된 것이어서 국회에서 다시 바꾸기는 어렵다고 봤다. 나는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대통령을 설득했지만, '투표율이 낮으면 어떡하나' '찬성률이 낮으면 어떡하나' 등의 이유로 못 하더라. 대통령을 잘 설득하지 못한 게 아쉽다."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박근혜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다.

"박 전 대표가 약속을 지키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나라의 일이 걸려 있으면 개인적 입장을 바꾸는 것이 옳지 않은가. 대표 정치인이라면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해야 한다."

―정 위원장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화려한 생일잔치를 기다리는 철부지 처녀'라고 말했다.

"인신공격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였다."

―어떻게 그런 표현이 나왔나?

"박 전 대표가 국회에서 표 단속을 위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반대발언을 하는 걸 본 뒤로, 머릿속에 늘 이런 표현이 맴돌았다. 어떻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겠나."

―10개월 만에 총리직을 물러나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는 어떤 대화를 나눴나?

"세 번째 사표에서 받아들여졌다. 이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 하더라도 정치적 지원이 없으면 어렵다'는 말씀을 했다. 나도 그걸 실감했다. 우리는 나쁜 관계로 끝난 것은 아니다."

―스스로 내리는 총리직 수행 점수는?

"낮게 주고 싶지는 않다. 기업채용에서 학력요건 완화, 대학 자율화, 소득세 감세 반대 등에 일조했다. 그 정도 일했으면 됐지 뭘 더 기대하는가."

―공직에서 얻고 잃은 것은?

"총리를 한 것에 후회하지 않고, 배운 게 많았다. 다만 공식석상에서 발언의 자유가 없었다. 나는 자유인인데, 말을 못하니 얼마나 답답했겠나."

―함께 일해 보니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던가?

"열심히 일하고 소탈하다. 장점이 많은 분이다. 대통령은 열심히 하는데 홍보가 왜 잘 안 될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OECD 국가 중에서 플러스 성장을 한 나라는 호주·프랑스·한국뿐이었다. 2010년에는 6.2% 성장을 했는데 그렇게 높은 성장을 한 나라가 없었다. 대통령은 나만 열심히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소통을 못해 손해를 많이 본 셈이다."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탈당 요구가 나올 정도로 대통령의 인기가 바닥인 것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그때는 '이명박 브랜드'로 당선되고서, 이제 인기가 없다고 탈당을 하라고 하는 것은 염치가 없다. 한나라당이 코너로 몰린 것은 디도스와 돈 봉투 때문인데 그게 대통령이 한 일인가. 한나라당이 한 일이지."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말이 들린다.

"정치는 내가 안 가본 길이다. 지금껏 당원이 되어본 적도 없다. 내 주변에서 '나가라' '나가지 마라'고 하고 있을 뿐이다. 의견이 반반이다. 뭔가 하려면 정치적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성향상 민주당 쪽이 맞지 않는가?

"서울대 총장과 총리를 하면서 내가 많이 보수화됐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 야당은 너무 오버하고 있다. 대학 교육에 돈이 얼마나 필요한데, 반값등록금을 어떻게 하나. 그러다가 대학과 대학생을 다 망친다. '학생인권조례'는 또 뭔가."

안철수씨를 어떻게 보는가?

"잘 모른다. 자기 재산을 환원하는 등 겉으로 드러난 걸로는 좋은 사람 같다. '재벌과 협력하는 것은 맹수동물원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발언을 보면 현실감각도 있다. 기회가 되면 의견을 나눠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과거 이맘때면 대선주자로 거론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조용하다.

"아까 말한 대로 청문회 때 스타일을 구겨서 그런가 보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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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2012/01/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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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의뢰서
  
  수신: 검찰총장
  참조: 대검 중앙수사 부장
 
 
 
 
 제목: ‘13억 원 돈상자’ 사건(100만 달러 밀반출) 관련자 수사 의뢰
 
 구체적인 물증(사진 등)과 여러 차례의 보도를 통하여 犯法사실(외환관리법) 혐의가 드러난 경연희(在美교포) 씨 主導 100만 달러 환치기 방식 밀반출 사건을 수사하여 100만 달러(13억 원)의 출처를 확인, 관련자를 의법처리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요약: 밀반출된 13억 원의 출처 조사, 이 돈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으로부터 나왔다는 밀반출 관련자들의 주장에 대한 조사, 경연희(미국내 노정연 실소유 콘도의 명목상 주인)의 도박 자금원 및 송금과정 수사,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 대통령 전용기에 100만 달러를 싣고 가 國賓특권을 이용, 在美가족에게 전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하여, 의법처리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수사 의뢰 이유
 
 1. 13억 원(100만 달러) 밀반출 관련자 2명이 공개한 物證 및 증언이 있습니다. 이달호(在美교포)는 여러 차례의 언론 인터뷰와 인터넷 게시글을 통하여, 그리고 그의 동생 이균호는 최근 月刊朝鮮(2012년 2월호) 인터뷰를 통하여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요약하면, 2009년 1월 초 미국 코네티컷 주 폭스우즈 카지노 호텔 방에서 이달호(당시 카지노 직원), 경연희, 왕잉(홍콩계 중국인)이 동석한 가운데, 경연희가 국내 거주중이던 노정연에게 전화를 걸어 100만 달러를 급하게 보내라고 했고, 그 돈을 받아서 경연희 측 사람에게 중계해줄 사람으로 이달호의 국내 체류 남동생 이균호를 지정, 2009년 1월10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전철역 입구에서 이균호가 신원미상의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남자’를 만나 13억 원이 든 7개의 사과․라면 상자를 수령, 이를 경연희가 지정한 50대 남자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달호는 100만 달러 중 일부를 자신이 아는 사람을 통하여 ‘환치기’ 방식으로 경연희에게 전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균호는 돈상자를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보관할 때 찍은 휴대전화 사진까지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이균호는 돈상자를 가져온 사람과 돈상자를 가져간 사람 및 경연희와 여러 차례 통화를 하였다고 하니 통화기록을 조사하면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경연희가 미국 폭스우즈 카지노 등에서 거액의 돈(이달호는 1000만 달러가 넘는다고 주장)을 도박으로 잃었음을 증명하는 내부 전산자료가 있습니다. 이달호가 제공한 전산자료에 의하면 한국 국적의 경연희(KYONG, YUNHEE)는 2003~2009년 사이 647일간 폭스우즈 카지노에 머물면서 882만2900 달러를 잃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돈의 출처에 대하여 이달호는 부모의 송금만이 아닐 것이며, 송금도 합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도박자금의 출처와 송금 과정의 수사를 의뢰합니다. 
 
 3. 이달호는 경연희로부터 들었다면서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100만 달러를 미국으로 밀반출하였다는 주장도 하였습니다. 
 
 4. 이달호와 이균호는 2010년 9월부터 자신들의 주장과 증거물을 언론을 통하여 공개하고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이달호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오는 2월 중순에 일시 귀국, 수사에 협조할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국법 수호의 의지만 있다면 사실을 밝혀내기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100만 달러 밀반출 건은 노무현 비자금 의혹 사건 때 수사대상이 되지 않았던 새로운 혐의입니다. 새로운 혐의가 등장하였으니 마땅히 새롭게 수사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3억 원의 출처를 확인하여 의혹을 풀어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첨부자료
 
 1. 13억 돈상자 사진: 이달호가 2009년 1월12일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것.
 2. 관련 기사: 일요신문, 월간조선, 조갑제닷컴 등
 3. 폭스우즈 카지노 내부 전산자료: 경연희의 도박 내역(이달호 공개)
 
 
 
 수사 의뢰인
 
 徐貞甲(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주소
 주민등록번호
 
 
 국민행동본부, 한국시민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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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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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의 일선 경찰관들에게 설을 앞두고 보낸 격려 문자메시지에 한 경찰 간부가 '(대통령을) 심판하겠다'라는 요지의 답신을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127/43585924/1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 경찰에 보낸 메시지에서 "남들이 쉴 때 늘 쉬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은 여러분을 의지하고 또 신뢰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이런 문자메시지에 지방 경찰서에서 수사과장을 맡고 있는 한 경감급 간부가 "검찰 공화국을 검찰 제국으로 만드셔 놓고 무슨 염치로 이런 문자를 일선 경찰관에게 보내셨느냐"며 "시대를 거꾸로 돌려놓으신 행보…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라고 답변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경찰 측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검·경 수사권 조정 대통령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새해부터 시행되는 데도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데 따른 일선 경찰의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 간부가 이런 내용의 답신 메시지를 보내자 조현오 경찰청장은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 

조 청장은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제복을 입은 공무원으로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부적절한 내용으로 답변을 보냈다. 매우 실망스럽고 경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했다.
조 청장은 "수사권 조정 문제로 형사들이 수갑을 반납하는 행위를 국민은 밥그릇 챙기기로 비난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개인의 무분별한 감정적 언행은 국민이 등을 돌리게 할 뿐"이라고 지적하고 "현직 경찰관의 의사 표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26일 자로 단행된 경감·경정급 정기인사에서 해당 간부를 문책성으로 전보 인사 조치했다. 

해당 간부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의도를 떠나 (답변 문자를 보내는 과정에서) 표현에 과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문책성 인사에 수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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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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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지난 17일자로 국무부내 부서별 담당자와 전화번호명부를 작성, 공개했습니다
이 전화번호부에는 국무부내 한국과 직원 명단과 전화번호, 그리고 대북한관련 특사들의 전화번호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 국무부 한국과에는 에드워드 케이건 과장을 정점으로 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4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니 유씨는 한국의 정치-군사관계[폴밀], 야곱 최씨는 국제관계, 에드 신씨는 북한핵비확산업무, 쥴리김씨는 6자회담관계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국무부 7층에 장관실을 두고 있으며 그녀 사무실전화번호 또한 공개됐습니다 


미국무부전화번호부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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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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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국민공모와 여론조사를 통해 당명을 개정키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비대위는 이날부터 나흘간 국민공모와 함께 여론조사를 실시해 새 당명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30일 최종 확정키로 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6/2012012601179.html?news_Head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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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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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이 2008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살포했다는 돈봉투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돈의 출처와 관련해서 검찰이 의문의 계좌를 찾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6/2012011602264.html?news_Head1 

정치권에서는 자금 출처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나돌고 있다. 현 정부 초기 친이계가 박희태 의장을 집중 지원한 만큼, 자금의 상당 부분을 친이계가 후원했을 것이란 친이계 지원설, 한나라당 당시 전당대회가 2007년 12월 대선 이후 7개월 뒤에 열렸던 만큼, 대선을 치르고 남은 잔금이 흘러들어 갔을 수 있다는 대선 잔금설, 박 의장이 소수의 인원으로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박 의장이 직접 자금을 마련했을 것이란 직접 조달설의 세 가지 가능성이 거론된다.

서울·경기·강원·경남 등에 부동산 

박희태 의장은 100억원대에 가까운 재력가다. 박 의장이 직접 신고한 공직자재산등록 내용을 보면, 2011년 3월 현재 재산이 97억1197만원에 이른다. 재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공직자재산등록의 부동산 가격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재산은 훨씬 더 많다고 봐야 한다.

박 의장은 본인 명의로 
①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가(2011년 평가액 36억8942만원) 
②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2011년 평가액 3억2357만원) 
③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택(2011년 평가액 18억6000만원) 
④경기 용인에 임야(2011년 평가액 3636만원)를 갖고 있다. 또 배우자 명의로 
⑤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전세권(2011년 평가액 3억원) 
⑥경남 남해에 사무실(2011년 평가액 1억4377만원) 
⑦경남 양산 아파트 전세권(2011년 평가액 2000만원) 
⑧서울 강남구 대지(2011년 평가액 12억2337만원) 
⑨서초구에 답(2011년 평가액 3억2398만원)
⑩경기 용인에 대지(2011년 평가액 3021만원)와 
⑪임야(2010년 평가액 2887만원) 
⑫경기 평택에 임야(2011년 평가액 16억1160만원) 
⑬강원 평창에 임야(2011년 평가액 2618만원) 
⑭경남 남해에 대지(2011년 평가액 198만원) 등 총 14건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

이밖에 2084만원의 예금과 뉴코리아골프클럽(신고가 1억5700만원), 남서울골프클럽(1억6100만원), 뉴서울골프클럽(2억1900만원) 등 3개의 골프회원권을 갖고 있다. 르네상스헬스클럽(570만원) 회원권과 2010년 구입한 오크밸리 콘도미니엄(4000만원) 회원권도 갖고 있다. 박 의장은 2011년 기준 5억원의 부채도 신고했었다.

이 같은 박 의장의 자산은 5년 전만 해도 30억원대였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자 국회 부의장이던 2006년 2월 28일 박 의장은 자신의 재산을 총 31억6478만원이라고 신고했었다. 재산이 5년 만에 65억4719만원이나 늘어나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예금 2000만원대, 부채는 5억원대

국회공보와 대한민국관보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 의장 재산 증가의 주된 사유 역시 부동산 때문이었다. 소유 부동산 가격이 2006년 35억6526만원에서 2010년 95억9059만원으로 60억2533만원이 증가했다. 박 의장은 2008년 재산신고를 한 이후 서울 역삼동에 배우자 명의의 대지 109.23㎡(33평)를 신규 신고한 것 외엔 추가로 구입한 부동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장과 배우자의 예금도 2006년 2월 2240만원에서 2011년 2084만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으며, 부채 역시 2006년 5억9388만원에서 2011년 5억원으로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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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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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나라당 박승환 전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환경공단 인사들이 사업 발주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비리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진행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가인 효성 그룹 자회사를 함께 압수수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18183347 

박승환 이사장은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지냈었고,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선거캠프에서 한반도대운하특별위원장을 역임한 인사다. 2008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0년에 환경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관련해 인천지검 특수부(문찬석 부장검사)는 환경공단을 압수수색해 시설공사 턴키 방식 발주사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환경공단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이 환경 기초 시설 공사 발주 과정에서 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환경공단 압수수색에 이어 분과위원들에게 뇌물을 준 의혹을 받고있는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에 대해서도 전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은 효성그룹의 자회사다. 효성그룹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 기업이다. 이 대통령 막내 딸인 이수연 씨와 조양래 한국 타이어 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한국 타이어 부사장이 지난 2001년 결혼을 했다. 조양래 회장의 형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다.

앞서 국세청의 '중수부'라 불리는 조사4국이 4대강 사업 수혜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한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4대강 사업 관련 인사들, 그리고 기업들이 줄줄이 권력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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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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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전용기 타고 스위스간 MB손녀 [사진-펌] - 패딩점퍼 메이커는? - 2010년 1월 27일 스위스도착
이지은

2011/07/06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스위스 검찰통해 백40억 돌려받았다 - 2007년 스위스검찰에도 김경준 고소

2010/01/26 - [이명박 친인척 관련서류] - 이명박 딸 - 손녀도 정상외교 동행 : 주연씨, 페루 - UN에도 따라간듯

사진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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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명박 미친나봐

    국민들이 낸 세금, 나라돈으로 전용기타고 손녀가 스위스 갔다고?
    완전 기막힐 현실이구먼! 설마하니 색시가 하는일 몰랐다고는 안하겠지?
    스위스엔 왜갔남, 돈 숨기러 가는가?

    2012/01/24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쟨 머냐

    정삼회담 하러 가는데 아직 초중딩으로 보이는 손녀 데꼬가는 대통령도 있냐? 이거 아주 쌩또라이구만

    2012/01/25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01/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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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손녀가 입은 패딩 점퍼가 온라인에서 논란을 불러왔다.

2012/01/22 - [분류 전체보기] - 대통령전용기 타고 스위스간 MB손녀 [사진-펌] - 패딩점퍼 메이커는?

2010/01/26 - [이명박 친인척 관련서류] - 이명박 딸 - 손녀도 정상외교 동행 : 주연씨, 페루 - UN에도 따라간듯


발단은 이 대통령의 전통시장 나들이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의미에서 손녀와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인동 전통시장을 찾았고, 이 모습은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 과정에서 사진 속 이 대통령의 손녀가 입고 있는 패딩이 프랑스제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라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2/2012012200383.html?news_Head2 

22일 현재 트위터에서 반(反)한나라당 성향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 손녀의 패딩을 ‘300만원짜리’로 규정하고, 이를 최근 이동관 전 청와대 언론특보의 ‘이 대통령은 뼛속까지 서민’ 발언과 엮어 이 대통령을 조롱·비난하고 있다. 

‘-Chloe’(@thefatalfunnel)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이명박 손녀딸 패딩은 300만원짜리 몽클레어 제품. 구멍가게에서 손녀 과자사준다고 서민 코스프레 해봤자… 이 XX롬아”라고 적었고, ‘김승현’(@ssamebab1)이라는 네티즌은 “뼛속까지 서민 대통령이라던 이명박은 손녀한테 300만원대 패딩이나 사주고 있고 참 서민 대통령답네!!!”라고 했다. “신년부터 서민들 엿먹였다”(bali_korean), “노스페이스 대장급이 85만원인데 300만원 패딩 입었으니 진정한 ‘대장님’” 등의 글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박도 만만치 않다. 300만원은 지나치게 부풀려진 가격이고, 이를 트집 잡는 것 역시 정치적 공세라는 주장이다. 

‘이원중’(JoshLWJ)씨는 “이명박 손녀가 65만원짜리 몽클레어 패딩 입었다고 누구들은 300짜리라고 구라치는데(거짓말하는데).. X(평범한)고딩들도 50만~60만원짜리 노스(노스페이스) 패딩입는데 대통령손녀가 65짜리 패딩 하나 입었다고 그 난리들이냐. 애한테 미안하지도 않으냐”고 적었다. 

또 ‘박대원’(Dizzy_park)씨는 “공지영이 샤넬백을 메고 박원순이 에르메스 넥타이를 하는건 자기돈 쓰는거라 상관없지만 이명박의 손녀가 65만원짜리 패딩 입은 것은…”이라며 “이중잣대”라고 했다.

한편 백화점 여성복 담당자는 22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몽클레어 패딩은 매장 가격 기준으로 성인용이 150만~300만원 수준이고, 어린이용은 80만원대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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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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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결국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는 설 연휴 직후, 그러니까 이달 말이 유력합니다. 

김건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원본출처  
http://news.kbs.co.kr/society/2012/01/20/2423267.html 

<리포트>

이상득 의원에 대한 조사 방식을 놓고 고심해 온 검찰이 직접 불러서 조사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설 연휴 이후 자료 검토를 마친 뒤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라면서 설 연휴가 끝난 그 다음주 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구명로비 청탁 등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 등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특히 자신을 15년간 보좌한 박배수 씨가 이 회장 등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10억여 원을 받은 것과 관련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의원실 여직원의 계좌에서 발견된 8억여 원의 출처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 돈 가운데 몇 억 원은 박배수 씨가 돈 세탁을 위해 입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돈도 성격 규명을 위해 계좌 추적을 벌여왔습니다.

또 박 보좌관이 이용한 코오롱 임원 관련 계좌와 관련해 코오롱 사장 출신인 이 의원의 연관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국철 회장의 폭로로 시작된 이번 검찰 수사는 조만간 이뤄질 이상득 의원에 대한 조사를 고비로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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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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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자금을 관리하는 직원을 사칭, 농협에 들어가 5만원권 위조지폐 15억원을 보여주며 돈 세탁을 하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119/43441126/1 

경북 안동경찰서는 19일 청계재단 직원을 사칭, 대통령 비자금이라며 농협 조합장실에 들어가 10억원을 건네받은 A(30)씨를 붙잡아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9시30분께 경북 안동시 한 농협 조합장 B(55)씨에게 찾아와 5만원권 위조지폐 600여 장 등을 건네고, 10억원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청계재단 직원인데, 대통령 비자금 15억원을 가지고 서울에서 내려왔다. 돈 세탁을 해달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억원을 요구했던 A씨는 은행 금고에 있던 10억원만 건네받고 나머지 5억원은 다음날 받기로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농협 직원의 신고로 잠복 중인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지난해 7월까지 서울에서 모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그만뒀으며, 자신의 부채 7억원을 갚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확인 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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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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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38)씨가 사생활 관련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스포츠지 기자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9/2012011903038.html?news_Head3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한씨는 “반론 기회를 주지않고 명예와 사생활을 훼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며 모 스포츠지 기자와 모 인터넷매체 기자 등 2명에게 6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한씨는 “일방적 주장을 담은 기사로 고통받고 있다”며 고소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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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park

    ㅎㅎ. 카메라는 캐논!

    2012/01/20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01/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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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매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19일 벌금형을 선고받아 석방됐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119/43429293/1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곽 교육감은 구속상태에서 해제됨에 따라 이날 바로 교육감 직에 복귀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중도 사퇴한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준용)로 구속 기소된 곽 교육감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당선 무효가 되도록 규정한 선거법 조항에 따라 곽 교육감은 교육감 직을 상실하게 된다.

곽 교육감은 또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5억2000만원을 반납해야 한다.

재판부는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건넨 2억원에 대가성이 있다며 유죄를 인정했으나 곽 교육감이 이같은 금전 지급에 합의한 사실을 사전에 알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박 교수가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의 직을 맡은 것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후보 사퇴의 대가로 볼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곽씨가 단일화 과정에서 일관되게 금품제공을 거절했고 뒤늦게 실무자간 금품제공 합의를 안 뒤에도 합의 이행 요구를 한 차례 거절했다. 박씨의 상황이 어려워 경제적 부조를 한다는 주관적 동기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하지만 "곽씨가 2억원 제공의 불법성과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평가되고 사실상 측근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하는데 기여했으며, 결과적으로 선거비용 보전 명목으로 이뤄지는 후보직 매도행위나 사퇴 대가 요구 등 선거문화 타락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어 결코 허용될 수 없는 행위를 했다"며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돈을 받은 박명기 교수에게는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원을 선고했으며,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에게는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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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park

    후진국 판결!

    2012/01/19 02:06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01/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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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아들회사 이름은 블루하우스 아닌 블루라이스 
 
삼성후계자 이재용 사장이 영어이름으로 JAY LEE를 사용합니다만 이상득의원 아들인 이지형씨도 JAY LEE 로 자기 이름을 표기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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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2012/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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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환치기 의혹과 관련, 지난 2010년 10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된직후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등 범죄정보수집에 나섰으나 결국 검찰수사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이 사건 제보자인 이달호씨는 지난 2010년 10월 19일께 검찰요청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과 통화를 통해 '노무현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한 자세한 사실관계를 설명햇으며 이메일을 통해 경주연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등의 도박관계를 입증하는 팍스우드카지노 서류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통화는 서울지검 수사관이 10월 15일께 이씨에게 전화를 해 협조를 요청한데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이씨는 19일 서울지검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어 교환을 통해 그 수사관을 연결한 다음 노무현 13억원 환치기 의혹의 전말을 설명하고 검찰이 수사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이씨는 이날 통화에서 자신의 동생이 만원권 현금박스를 전달받은 경위등도 설명했으나 당시 검찰이 이씨의 동생을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씨는 또 이날 팍스우드카지노 객실에서 노정연씨와 경연희씨의 통화가 이뤄졌다고 주장한 2010년 1월 10일께 경연희씨가 이 카지노에 투숙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이  카지노 고객관리서류도 이메일을 통해 검찰수사관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날 통화는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한다기 보다는 범죄정보를 수집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에 앞서 이씨는 10월 16일 토요일 시크릿오브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지검 수사관이 15일 전화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전화로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만큼 검찰수사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씨는 또 그 이튿날인 10월 17일 오후 1시 55분[미동부시간] 한차례 더 시크릿오브코리아와 통화를 통해 이 문제를 의논했습니다.

검찰수사관이 자신의 신분과 전화번호등을 밝혔지만 이씨로서는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이를 다시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크릿오브코리아는 이씨가 전해준 수사관 이름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서울지검 수사관임이 입증됐으며 이같은 사실을 이씨에게 알렸었습니다.    

이씨는 실제로 수사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말의 기대를 접지는 않았으나 예상대로 검찰수사는 이어지지 않았고 그뒤 한두차례 이 수사관과 통화했지만 뽀족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로서는 이미 노대통령이 그 전해 5월 자살한 상황에서 다시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하기 힘들다는 현실적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수사를 한다면 노대통령이 피의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노대통령이 이미 유명을 달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건은 2009년 봄 검찰이 수사한 내용이 아닌 새로운 내용이기에 반드시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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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교주

    노교주 광신도들 우리 교주님 명예 훼손시키지 말라고 난리겟네.

    2012/01/19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2/01/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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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성교육이 이뤄지도록 올해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 등에 성교육 관련 강의를 개설하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 양성과정에서부터 성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인데, 늦었지만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교사들이 성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적이 없다 보니 성교육 시간에 생물학적 지식만 전하거나, 강당에 전교생을 모아두고 교육용 비디오를 틀어주고 있는 실정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It/New/3/08/20120117/43374687/1 

형식적인 성교육으로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성에 대한 정보를 얻다 보니, 포르노 영상물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에 따라 학교 성폭력과 청소년의 성적 일탈행위가 심각한 상황인데, 이번 조치로 보다 현실적인 성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더불어 ‘다산(多産)’을 국가적 과제로 여겼던 조상들의 성교육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인구가 곧 국력이었던 과거에는 왕실에서부터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했는데, 조선시대에는 출산 경험이 있는 보모 상궁이 세자의 성교육을 담당했다. 세자에게 젖을 먹여 기르는 보모상궁을 종1품으로 대우했는데, 매년 받는 연봉이 쌀 60석이었다. 영의정이 쌀 30석에 잡곡 40석을 받았으므로 급여만 놓고 본다면 보모상궁은 영의정보다도 많이 받는 셈이었다. 특별한 대우를 받은 만큼 책임도 막중했는데, 경종이 후사를 두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자, 자연스레 남녀상열지사의 도를 가르쳐주지 못한 죄가 크다 해서 보모상궁이 사약을 받았다.

민가에서도 왕실만큼이나 성교육을 중시했는데, 성년식을 치른 자식들에게 집안 어른들이 성행위에 필요한 지식을 담은 시를 암기시키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골짜기 속 복숭아꽃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깊이가 1촌 2푼이라는데…’라는 내용의 7언시이다.

김재영 퍼스트비뇨기과 원장

서당에서는 논어를 끝낸 학생들에게 ‘보정(保精)’이라는 생리철학을 가르쳤다. 보정은 바른 몸가짐과 지혜 있는 성생활을 제시한 지침이었다. 이 밖에 ‘촌 집 사랑들이’라는 풍속이 있었다. 결혼이 임박하면 삼촌이 나서서 조카에게 부부생활의 오묘함을 전수해 줬고, 결혼식이 치러지는 신부집까지 동행해 첫날밤을 앞두고 긴장한 신랑을 다독여주었다.

예비신부에게는 ‘간지법’과 ‘큰머리치레’라는 풍속을 통해 성교육이 이루어졌다. 간지법은 손마디를 헤아려 임신하기 좋은 날을 파악하는 것이고, ‘큰머리치레’는 성경험이 풍부한 유모나 친척 여인이 부부생활의 은밀한 경험을 전수하는 것이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들 낳는 비방이었다. ‘부인은 홀수 날에 씨를 받으면 사내아이를 낳고…’등이었다.
우리 옛 조상들의 성교육은 멋과 실용성에서 나무랄 데가 없었다. 성과 관련한 정보와 섹슈얼리티가 넘쳐나면서도 정작 정감 어린 성교육이 전무한 오늘날의 현실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알 것 다 아는 청소년들에게 성을 억누르고 감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고 건강한 삶의 문화로서 이해시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하겠다.

김재영 퍼스트비뇨기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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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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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38)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18일 한 매체는 이정재가 한 재벌가 그룹의 딸과 곧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왔으며, 설 명절이 지난 뒤에 양가가 합의해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0612.html?news_Head2

하지만 이정재 측은 "두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이며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설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미 두 차례나 터졌다.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던 것은 지난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였다. 당시 이정재 측은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또 지난해 11월엔 서울 강남에 대로를 마주보고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김혜수, 전지현 등과 함께 영화 '도둑들'의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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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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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외교통상부와 국무총리실한국광물자원공사 직원 가족 및 친척들의 씨앤케이(CNK) 주식의 매입 의혹 사건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0152.html 

증권선물위원회는 이 사건과 관련해 18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오덕균 씨앤케이 대표와 일부 임원에 대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외교부 1차관을 지낸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도 검찰의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석 대사는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어 일단 고발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동생 부부가 외교부의 보도자료 배포 전에 억대의 씨앤케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검찰 고발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이 사건 수사에 착수하면, 외교부와 국무총리실, 지경부 등 현 정부의 자원외교와 관련이 있는 정부 고위층으로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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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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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돈 선거'가 치러졌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경선 후보였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측 인사였던 홍 모씨가 경선캠프의 자금책 역할을 하며 수억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모아 캠프 운영자금으로 활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7/2012011700929.html?news_Head3 

◇A씨 "경선자금 요구해 수억원 건네" 주장

홍씨에게 자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A씨와 B씨는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뉴시스 기자와 만나 "홍씨가 (경선 당시) 자신이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정모씨와 함께 캠프의 자금을 담당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홍씨는 '이명박 후보는 돈이 많은데 박근혜 후보는 돈이 없어서 경선자금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며 경선자금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홍씨와 서울 모 호텔 등지에서 만나는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박 후보로부터 온 문자메시지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았다"며 "호텔 식당의 좁은 룸에서 만났기 때문에 박근혜 후보의 전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끊은 후 홍씨 역시 박 후보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그동안 20억원이 넘는 돈을 홍씨에게 빌려줬지만 돌려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홍씨에게 현금 5억원을 빌려줄 수 있다고 했더니 홍씨가 '명의를 함께 빌려주면 증권계좌를 만들어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경선자금으로 쓰고 원금은 경선이 끝난 후인 2007년 8월말 돌려주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당시 본인와 회사 직원 명의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홍씨의 동생 등에게 넘겼으며, 홍씨의 동생과 K에셋 강모씨는 D저축은행 계좌와 증권계좌를 만들도록해 12억원을 추가 대출했다. 

A씨는 이와 별도로 2007년 8월 "연말에 모 그룹에서 돈이 들어온다"며 돈을 빌려줄 것을 요구해 홍씨 모친의 증권계좌로 5억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2007년 2월부터 4월까지 차명계좌 20개에서 차명인들의 명의로 D저축은행에서 74억원을 대출받아 '유씨○○○○' 등 주식에 대한 주가조작 자금으로 제공했다. 법정 다툼으로 이어진 이 사건에서 대법원은 A씨 사건과 관련, 홍씨 모친의 계좌로 보내진 5억원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만을 인정했다. 

◇지난 11월 1심선고서 홍씨 정치자금법 위반 '유죄' 판결

A씨와 B씨는 "B씨로부터 홍씨를 소개받은 최모씨의 경우 거의 50억원 가량을 홍씨에게 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건설업으로 돈을 모은 최씨는 회사자금 77억여원을 횡령해 이중 6억원을 홍씨에게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홍씨 역시 이 사건 피고인으로 기소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2006년 최모씨가 자기소개서를 건네주며 18대 총선에 출마하고 싶고 박근혜 위원장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취지로 말하자 경선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게 하던 중 금액이나 변제기, 이자 등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경선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최씨는 홍씨를 만난 지 한달쯤 지난 후 홍씨 주선으로 모 호텔 클럽에서 박근혜 후보와 50분 가량 대화를 나눴다"며 "이후 최씨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B씨에게 전화를 해와 '홍씨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 등에 따르면 이후 최씨는 한강포럼에서 활동하며 2007년 2월8일 창립총회 밥값 7000여만원을 자신의 돈으로 지불했고, 행사 당일 박근혜 후보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앉았다. 같은해 5월23일에는 박 후보가 최씨가 회장으로 활동하던 레포츠연맹 강원연맹 창립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최씨는 이 외에 홍씨의 마포 사무실을 빌려주고 현금을 제공하는 등 2007년 대선 경선기간 동안 재정적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서울 중앙지법 1심 판결에서는 최씨는 마포 한강포럼 사무실이 있던 T건물의 지하주차장과 인근 도로에서 현금으로 총 5회에 걸쳐 6억원을 홍씨에게 넘겼다. 이 과정에서 최씨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혐의거래보고'를 피하기 위해 은행의 여러 지점에서 1900만원씩을 인출한 뒤 홍씨에게 한번에 1억 또는 2억씩을 전달했다. 

최씨에게 홍씨를 소개해준 B씨는 "홍씨는 최씨로부터 받은 돈을 한강포럼 사무실 금고에 넣어두고 1달간의 캠프 경비로 쓴 것으로 안다"며 "이 외에도 최씨는 베트남 관련 사업 명목으로 H인터네셔널이라는 법인 설립에 30여억을 투자하는 등 거의 50억 가량을 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또 "나를 통해 홍씨에게 전달된 돈만 100억원 가까이 된다"고 주장했다.

A씨 등은 뉴시스와 만나 "홍씨가 친박계인 한나라당 C·D전 의원, E의원 등을 만나는 것을 여러차례 목격했다"며 "홍씨는 20년 동안 본인 명의의 계좌가 없었고 늘 현금을 썼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번은 차 옆자리에 타서 티슈를 찾는다고 조수석 앞 콘솔박스를 열었더니 100만원짜리 돈다발이 우르르 떨어졌다"며 "깜짝 놀라서 '이게 뭐냐'고 묻자 홍씨가 '트렁크에 많이 있는데 3다발 가질래?'라고 농담을 건넸다"고 말했다. 

A씨 등에 따르면 홍씨는 이들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경선자금으로 활용하겠다"며 돈과 명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친박계의 모 의원이 국회 법사위 소속 모 의원에게 "잘 봐달라"고 청탁했다는 말을 변호사에게 들었다"고도 했다.

◇홍씨 "스토커들이 말 지어내는 것" 반박

A씨로부터 자금책으로 지목된 홍모씨는 관련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홍씨는 자신이 최태민 목사의 사위 정모씨와 함께 자금을 담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모씨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다"며 "A씨의 경우 본인이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다 실패하니 물고늘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씨는 100억원 이상이 경선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스토커들이 말을 지어내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박근혜 후보와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했고 문자메시지를 보여주기더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화통화를 하면 나가서 받지 앞에서 했겠느냐"며 "박 후보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홍씨는 최씨로부터 6억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캠프와 무관하게 내가 차용했던 것"이라며 "경선기간에 '여유가 있으면 빌려달라'고 해서 빌린 것인데 2심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씨가 한강포럼 창립총회 밥값 7000여 만원을 자신의 돈으로 지불했고 박근혜 후보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앉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회장이던 최씨가 편의상 계상했지만 추후 회비를 갹출해서 현금으로 돌려줬다"며 "부회장단으로서 박 후보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앉은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홍씨는 박근혜 위원장이 최씨가 회장으로 활동하던 레포츠연맹 강원연맹 창립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 것에 대해서도 "경선 과정이어서 여러 단체에 참석했고, 마침 강원지역에 일정이 있어서 간 김에 들른 것"이라고 했다. 최씨가 베트남 법인에 34억원을 투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내가 직접 소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홍씨는 최씨에게 공천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예비후보 등록 후 개소식을 한다고 해서 가본 것 밖에 없다"며 "저쪽에서 100억원이 어쩌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판단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저쪽에서 얼마를 돌려받았고 얼마가 남았다고 하는데 일일이 다 기록하지 못했다"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연락을 끊고 멀리했더니 저쪽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씨, 朴캠프 자금책 역할(?)

홍씨는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세풍사건'(국세청을 동원한 불법대선자금 모금)에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이회창 전 총재의 사조직 '부국팀’에서 활동했으며,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과는 2002년 한국미래연합 창당 당시 도움을 준 것을 계기로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씨는 2007년 경선 당시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비선조직인 이른바 '마포팀'의 핵심인물로, 마포팀이 '한강포럼', '미디어자문단', '무궁화포럼' 등으로 분화한 후에는 한강포럼의 부회장을 맡았다. 박근혜 경선캠프에서 전문가네트워크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7년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식 캠프였던 여의도 엔빅스빌딩 역시 홍씨 처남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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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2012/01/1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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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상자 사진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원본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column/view_cgj.asp?C_IDX=42865&C_CC=A&tbKey=CGJ 
   

   

   

   

   
기사본문 이미지
이균호 씨가 자신의 원 룸에 일시 보관하였던
일곱 개의 돈상자 중 네 개를 먼저 전달하고
나머지 세 개의 돈상자를 휴대전화로 찍어 둔 것.


만 원 권이 꽉 찬 세 개의 사과상자를 이균호(미국명: 제임스 리)씨가 휴대전화기로 찍은 시각은 사진 밑에 2009년 1월12일 오후 3시6분으로 적혀 있었다. 지난 1월8일 경기도 광주의 한적한 카페에서 만난 李씨는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 필자에게 이렇게 설명해갔다. 
그 며칠 전 미국 코네티컷 주 팍스우드 카지노에서 한국인 담당 이사로 근무 중이던 형 이달호(미국명 돈 리)씨가 동생 이균호 씨에게 전화를 걸더니 경연희 씨를 바꿔주었다고 한다. 李 씨는 형이 관리하는 카지노의 단골손님인 경연희 씨(삼성석유 전 회장 딸)를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다. 경 씨는 누군가가 연락을 할 터이니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한다. 직후에 ‘경연희 씨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면서 이균호 씨의 휴대전화로 연락이 왔다.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확정짓기 위하여 서 너 번 전화를 더 하였다고 한다. 이균호 씨는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전화기가 늘 꺼져 있어 받기만 하였다”고 했다. 두 사람이 ‘접선’을 약속한 곳은 경기도 과천 전철역의 出口(출구), 시각은 2009년 1월10일 오전 10시 前後(전후)라고 李씨는 기억한다. 그는 운전기사가 딸린 남의 자동차를 빌어서 약속 장소로 갔다. 그날은 매우 추웠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사나이

전철역 출구에서 만난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내가 빌린 차에 그분을 태웠습니다. 그가 시키는 대로 우회전, 우회전 하니 비닐하우스가 있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길 가에 사과 상자와 라면 상자가 섞여서 일곱 개가 쌓여 있었습니다. 만 원 권으로 속이 찬 상자였어요. 이걸 가져가라는 거예요. 저는 수표로 받는 줄 알았는데, 난감하였습니다. 그런데 13억을 받았다는 사인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 전에 경연희가 ‘수령증을 써 달라고 할 터이니 그때는 내 이름을 써라’고 했어요. 수령증을 써주면서 이들이 일을 좀 서툴게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상자를 차에 실었어요?
“예. 싣고 이동중인데, 경연희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양재동에 들러 삼촌뻘 되는 누구에게 그 반, 즉 6억5000만원을 전해달라는 거예요. 제가 ‘운전기사가 옆에 있어 중간에 상자를 풀 수가 없으니 일단 내 집으로 간 뒤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한 남자가 휴대전화로 연락이 와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세 들어 살던 역삼동의 원 룸에 돈 상자 일곱 개를 일단 올려다 놓고는 돈을 세어 6억5000만원을 네 개의 박스에 넣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누나를 불러 무거운 상자를 들고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로 가져갔습니다. 하도 추워서 큰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놓고는 던킨 도너츠 집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창 너머로 감시를 하였습니다. 이윽고 50대 남자가 나타났어요. 아우디를 몰고요. 명함도 받았는데, 이름이 ‘은oo’라고 기억되어요. 경연희와 동업관계인지, 여하튼 외제 자동차 판매상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 사람도 마스크를 썼어요?
“아니에요. 그 사람이 ‘이게 뭐예요’ 해서 돈이라고 했더니 ‘어’ 해요. 그도 수표인 줄 알았는데 현금이니 놀랐을 거예요. 차로 실어 갔습니다.”
-나머지는 언제 전했습니까?
“다음 다음 날입니다. 경연희가 나머지도 그 사람에게 주라고 하더군요.”
李균호 씨는 세 개의 돈 상자를 이틀 묵히면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었다고 하였다. 돈 상자를 받은 직후 언론에서 노무현 一家(일가)를 둘러싼 불법자금 문제가 보도되더니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李 씨는 조금 찜찜하였지만 부르는 곳은 없었다. 


‘고다리’의 폭로

2010년 9월12일 미국 교포의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폭로 사이트 ‘SECRET OF KOREA’ 자유게시판에 ‘고다리(this4u2003)’란 사람이 이런 요지의 글을 올렸다(이 글은 같은 날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실렸다). 
&lt저는 미 동부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10년 가까이 한국인 담당 마케팅 이사로 일해 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전 삼성사 계열 그룹 회장으로 있던 경00과 그의 딸 경연희가 미화로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밀반출하였고, 그중에 일부가 (노무현 딸) 노정연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연희 씨는 수차례에 걸쳐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로부터 200만 불 이상의 돈을 전달 받았으며 처음 미화로 백만 불을 받았을 때는 일련번호가 차례로 나열된 새 돈이어서 모 카지노 호텔방에서 담뱃재를 털어가면서 구겨서 조금씩 세탁하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고, 2009년 초에는 코네티컷 주에 있는 폭스우즈(FOXWOODS) 카지노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통화 당시 옆에 있었음) 당시 환율로 14억(편집자 注-13억의 착각인 듯)은 제 가족 중 일인(一人)에게 전달되었고, 경연희와 관련된 은oo(注-편집자가 익명화)라는 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중 30만 불 정도는 제가 아는 환치기 브로커에게 소개시켜주었고 나머지는 본인(注-경연희)이 밀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 초까지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였고, 그밖에 다른 카지노를 더한다면 그 액수는 훨씬 더할 것입니다.&gt
9월22일에 올린 글에서 ‘고다리’는 이른바 ‘13억 돈상자 의혹’(편의상 필자가 붙인 이름)의 발단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lt경연희가 그의 친구 왕잉(홍콩계 미국인)과 제가 있는 자리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gt 노정연의 송금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이다.&nbsp&nbsp 


“내 옆에서 노정연 씨와 통화하였다.”


   
   
   
   
   
   
기사본문 이미지
돈 상자를 전달했다는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앞 사거리
(맞은 편 던킨도너츠 앞 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두었다고 함)
필자는 지난 1월9일 아침 미국 서부 지방에서 사는 ‘고다리’, 즉 이달호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그는 폭스우즈 카지노 호텔 특실(하루 숙박료가 1200 달러라고 했다) 응접실에 자신과 경연희 및 왕잉 씨가 함께 있는 가운데서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몇 번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왕잉 씨는 홍콩계 미국인(여성)으로 경 씨와는 친구 사이다. 

-경연희 씨가 통화한 상대가 노정연 씨라는 것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 전부터 경연희-노정연 관계를 알았고 그날도 여러 번 노정연 이름이 나왔어요. 경연희가 전화를 걸기 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노정연에게) 아파트를 팔았는데, 지불이 안 끝났다 운운 했습니다.”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판 아파트 대금의 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한 전화라는 요지였다. 
-통화중 ‘노정연’ 혹은 ‘정연’이란 말이 나왔나요? 경 씨가 노정연한테 전화를 건다고 했나요. 
“그럼요. 그날 여러 차례 전화가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정연아’라고 부르면서 100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고, 얼마 뒤 노정연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돈을 건네겠다고 경연희한테 다시 전화를 하여 설명을 하고, 나는 나대로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어떻게 돈을 받으라고 설명을 해주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는 동생이 개입된 것은 경연희 씨가 심부름을 시킬 사람이 자리를 비워 응급조치로 동생에게 부탁을 하게 된 때문이라고 했다. 
“동생에게 돈을 인수하여 하루만 보관하라고 했어요. 동생이 은oo라는 사람에게 돈상자를 넘겨주는 날 전화가 왔어요. 길가에 돈상자를 쌓아놓고 커피숍으로 들어와 커피를 마시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 가져 가네’라면서 웃더군요.”


“100만 달러는 콘도 매입 잔금인 듯”

이달호 씨는 “경연희가 권양숙 여사 이야기도 여러 번 하였다”고 했다. 
“어느 날 얼굴이 상기되어 오더니 권양숙 씨를 만나 식사하고 왔다면서 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07년 여름으로 기억 됩니다. 권 여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國賓(국빈)방문 때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와서 자신에게 전해주었다는 거예요. 40만 달러 이야기도 했습니다.”
-100만 달러 가방과는 다른 돈입니까?
“다른 돈이에요. 그 40만 달러는 자니 워커 블루 상자에 꽉 들어 차 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달호 씨는 노정연 씨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후 경연희 씨가 “며칠 여유를 줄려고 했는데 바로 되네”라면서 ‘즉시 현금이 조달되는 걸 보니 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양이구나’라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였다고도 했다. 
李 씨는 “경연희가 아무리 부잣집 딸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돈을 버는 것 같지 않은데, 10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카지노에서 날리고도 2, 3억 원짜리 자동차를 몰고 부동산을 여러 개 보유한 상태에서 잘 사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연희 씨가 쓰는 돈이 부모가 붙여주는 것뿐이 아닐 것이란 주장이었다.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가 허드슨 클럽의 콘도를 170만 달러에 사서 노정연 씨에게 240만 달러에 팔아 약70만 달러를 남겼다고 본다고 했다. 검찰은 2009년 노무현 비자금 사건 때 박연차 회장이 노정연 씨의 부동산 매입(또는 생활) 자금으로 미국으로 불법 송금한 40만 달러를 확인하였다. 검찰은, 2007년 6월 말 노무현 대통령이, 시애틀 경유, 과테말라 방문을 위하여 출국할 때 권양숙 씨가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전용기를 타고) 가 노정연 씨에게 전달하였을 것이라고 의심하였다. 여기에 13억(100만 달러) 돈상자를 포함하면 노정연 씨에게 전달된 돈은 240만 달러 정도로서 콘도 매입자금 추정액과 거의 일치한다.


“권양숙 여사가 100만 달러 가방 들고 왔다더라.”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로부터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국빈자격으로 방문하면 세관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현금을 넣어 가져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는 권양숙 여사로부터 받은 일련번호가 이어진 100 달러 지폐를 카지노로 가져와 며칠 걸려 묵은 돈과 섞어서 썼다더군요.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 듯해요. 한번은 경연희 씨가 ‘서민 대통령은 무슨 서민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리더군요.”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와 결별한 과정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직후 경연희가 절 부르더니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하여 입을 닫으라고 협박조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카지노 회사 측에도 저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는, 경연희가 가장 큰 고객이므로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회사에선 저에게 퇴직 후 6개월간 월 1000만 원 정도의 급여를 계속 지급해줄 터이니 그만두라고 통보하더군요. 그러다가 2010년에 조현오 경찰청장이 노무현 비자금 관련 발언을 하여 시끄럽게 되는 것을 보고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저로선 화가 났습니다. 우리 한국 교포들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하는 바람에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선 그런 사람을 무슨 영웅처럼 미화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감정으로 인터넷(전여옥 의원 지지 카페)에 댓글을 올렸더니 일요신문과 SECRET OF KOREA 기자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댓글이 나간 직후 경연희 씨도 저를 찾아와서 회유를 하려 했습니다.”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돈상자 사진

李 씨 형제의 증언과 돈상자 사진의 實在(실재) 등으로 미뤄 볼 때 13억 원이 노정연 씨에게서 나온 돈일 가능성이 있다. 이 가능성이 언론의 취재나 검찰 수사에 의하여 사실로 확인된다면 중대한 문제가 야기된다.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된 비자금 수사와는 별도로 노무현 一家에 대한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맡았던 大檢(대검) 중앙수사부 관계자에 따르면 그때 노정연과 경연희를 조사하긴 하였으나(경연희는 전화 조사) ‘13억 돈상자=100만 달러 환치기’ 혐의는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새로운 혐의(외환관리법 위반 등)가 드러났으니 새로운 수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13억 돈상자’가 전달된 2009년 1월10일은 노무현 一家(일가)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던 시기였다. 2008년 12월4일 노무현 형 노건평 구속, 12월12일 노무현 측에 비자금을 제공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구속. 이런 시기에 노정연 씨가 하루 만에 현금 13억 원을 만들어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었다면 노무현 一家(일가)가 관리하던 비자금이 상당히 많았다는 추리를 가능하게 한다. 
*100만 달러가 노정연 씨의 콘도 매입 殘金(잔금)으로 보내진 것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때 부인하였던 미국 내 주택 매입이 사실이란 이야기가 된다. 
*2007년 6월 박연차 회장이 급히 마련하여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 권양숙 씨에게 전달한(검찰 파악) 100만 달러의 그 후 행방에 대하여 권 씨는 검찰 조사 때 함구하였으나, 검찰은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가 미국에서 딸이나 아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었다. 이 추리는, 이달호 씨가 전한 경연희 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노무현 세력이 민주통합당의 주도권을 장악해가고 정치권이 ‘돈봉투’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13억 돈상자 사건’이 수사대상이 되면 상황이 복잡해질 것이다.&nbsp
&lt월간조선 2월호에 全文이 실려 있음&gt

입력 : 2012-01-17 12:25   출처 : 월간조선 201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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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명옥

    잘못

    2012/01/1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명옥

    잘못 하였네요 ~그 인간들이 얼마나 간교하고 주도면밀한데~
    분명 오리발 내밀겁니다.
    한명숙 보세요 도둑질하고 고개 빳빳히 들고 오히려 검찰 개혁 한다고 기고만장 하는거~
    김대중~노무현~ 이희호,권양숙 그외 측근들~
    말로는 민주화 외치면서 국민을 이용 자신들만 권력 과 부와 명예 챙기고 그것도 모자라 김대중은 숨겨놓은 딸까지 아파트 2번 사주고 결국 들통 ~
    그런 인간들 입니다.절되 이제 속지 마세요~ 한명숙이 국무총리까지 하고선 도둑녀~입니다. 애매하게 법원이 증거 불충분으로 하였을 뿐 입니다.
    너무나 뻔한 도둑녀 아닌가요~
    선량한 국민만 불쌍 합니다.
    자신들이 마치 평생 민주만을 위해 싸운 영웅같이 하고 뒤로는 하나같이 돈 챙기고 평생 국민을 위해 남들 열심히 노동할때 대모만 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어디서 돈이 그렇게 많은지~
    노씨일가 분명 오리발 내밀거 ㅂ니다.~

    2012/01/18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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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2012/01/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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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소한 한성주의 남친 크리스 수가 조현준 효성사장, 전두환 전대통령의 2남 전재용등이 고급주택을 매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고급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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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의 남친인 크리스 수[크리스토퍼 수;허중일]는 지난 2009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뉴포트 비치의 고급 콘도미니엄 단지의 한 콘도를 1백84만달러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콘도는 1998년 건립된 것으로 건평이 백3평에 이르는 대형 고급콘도로 방이 4개, 욕실이 4개에 달합니다

오렌지카운티 등기소 조회결과 크리스 수는 매입계약서에 자신의 이름을 크리스토퍼 C 수 로 기재했으며 독신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로스앤젤레스내 작은 도시의 주택을 자신의 주소지로 기재했습니다. 이 주소지의 도시는 크리스 수의 아버지가 병원을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크리스 수가 고급콘도를 구입한 것은 오렌지카운티내 손꼽히는 고급 주택지로 조현준 효성사장이 지난 2002년 효성아메리카에서 4백50만달러를 가져와서 4백50만달러 고급주택을 산 지역과 동일한 곳입니다, 조현준사장은 횡령혐의 재판에서 이 주택을 임대해  월 1만1천달러에서 많게는 2만5천달러의 수익을 올렸음이 드러나기도 했었습니다

전재용도 바로 2005년 9월 27일 이지역에 부인 박상아의 이름으로 주택을 구입, 장모 윤양자씨에게 관리를 맡겨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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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성주-남친-조현준-정재용-동네에-고급주택-매입

    2012/11/18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12012/01/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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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사용하는 전화기는 시스코사가 만든 IP폰 7975G 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01/15 - [기타1] - 오바마 집무실 전화기는 레이시온 IST-2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2월 17일 에어포스원 집무실에서 살라자르 내무부장관과 대화하는 모습을 사진을 확인해 본 결과 오바마대통령의 책상에는 시스코 IP폰 7975G에 시스코 확장모듈 7916이 부착된 전화기가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진은 백악관 전속사진사가 촬영한 것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시스코사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전용기에 자사의 7975G 와 그 확장모듈 7916이 설치돼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시스코사는 이 7975G 폰이 705달러, 7916 확장모듈이 495달러라고 밝혔으나 현재 인터넷등에서는 두 모델 모두 각각 3백50달러 내외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 폰은 음성, 동영상, 데이터등을 전송할 수 있는 통합커뮤니케이션 개념의 장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에어포스원 집무실에는 시스코사 전화기외에도 다이알기능이 없는 직통전화기 2대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이 직통전화기는 에어포스원내 참모들 사무실과 회의실등에 연결된 전화기로 알려졌으며 전화가 왔음을 알리는 램프등만 달려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외에도 에어포스원의 참모들 사무실과 회의실등에도 똑같은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이 전화기외에도 보안성이 좋은 별도의 비화기를 전용기에 비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코 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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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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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사망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金正男·사진)이 일본의 한 언론인과 7년 동안 주고받은 이메일 대화록을 17일 발매되는 월간조선이 입수해 보도했다. 이 대화록은 200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김정남과 일본 도쿄신문의 고미요지(五味洋治) 편집위원이 주고받은 100여회의 이메일 대화와, 2011년 1월과 5월 두 차례 만나 나눈 이야기다. 고미 위원은 이를 바탕으로 '아버지 김정일과 나'라는 제목의 책을 낼 예정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7/2012011700255.html?news_top 

◇"김정일,세습 반대했다"

김정남은 고미 위원에게 "할아버지(김일성) 외모만 닮은 김정은이 북한 주민을 얼마나 만족시킬지 걱정"이라며 "현재 김정은은 상징적인 존재에 불과하며 기존 파워엘리트들이 권력을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정일이 당초 "아들이 권력을 이어받게 하지 않을 것이다. 세습은 나와 아버지 김일성의 업적을 망칠 것"이라며 3대 세습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결국 3대 세습을 결심한 것은 체제 유지를 위해선 '백두산 혈통(김일성 혈통)'이 중요하다는 현실적 판단 때문이었다고 했다. 김정남은 중국이 3대 세습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중국 정부가 세습을 환영한다기보다는 북조선의 내부 안정을 위해 후계 구도를 인정할 뿐"이라고 했다. 그는 "3대 세습은 세상의 웃음거리"라고도 했다.

김정남은 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해 "북조선 군부가 자신들의 지위와 존재의 이유, 핵 보유의 정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저지른 도발"이라고 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북조선 입장에서는 서해5도 지역이 교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핵(核), 선군정치 모두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했다.

◇"개혁 개방 직언해서 멀어졌다"

김정남은 자신이 후계자에서 멀어진 이유에 대해 "스위스 유학을 마치고 북한에 들어간 후 아버지에게 개혁·개방을 주장하면서부터 멀어졌고 이후 경계의 대상이 됐다"고 했다. "아버지는 나를 유학 보내고 난 후 매우 외로워했다. 그러다가 이복 형제 정철, 정은, 여정이 태어나자 애정은 이복동생으로 기울어졌다. 내가 오랜 유학 기간에 걸쳐 자본주의 청년으로 변하자 아버지는 동생들의 해외 유학 기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다.

그는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버지에게) 있는 그대로 계획 없이 직언한다. 과거 핵실험,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도 직언했다. 요즘도 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매진하도록 동생(김정은)을 잘 교육시켜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은 김정은의 강력한 후원자인 고모 김경희·고모부 장성택과의 관계에 대해 "나는 지금도 좋은 관계에 있어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심 안(속)에 있다"고 했다. 

"개방 안하면, 北이 무너지고개방 한다면, 北 정권이 무너진다"
"김정은 한번도 안만났지만 北 주민 과연 만족시킬지… 北은 절대 핵 포기 안할 것
中은 날 보호하면서 감시, 그것이 나의 운명… 피할수 없다면 즐길수밖에… 고모 부부 김경희·장성택 아직도 내게 각별한 사랑"

◇"김정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다"

김정남은 김정은의 성격과 관련해 "이복 동생인데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 그의 성향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철의 경우 외국에서 몇 차례 봤다고 전했다. 김정남은 "김정은 체제가 오래 못 갈 것"이라며, 김정은의 '어린 나이'와 '통치 무(無)경험'을 우려했다. 또 기존 권력 간 세력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김정남은 북한 체제와 관련해 "개혁·개방을 하지 않으면 북한이 무너지고, 개혁·개방을 할 때는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것"이라며 "개혁·개방이냐 체제 수호냐를 놓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동안에 시간이 지나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 김정남은 북한이 대외 강경 노선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생존을 위한 정치적 시스템"이라며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정남은 2011년 9월 14일 고미요지 기자에게 보낸 메일에서 "최근 후계자(김정은)가 중시하는 군부 가족 아홉 명이 탈출해 북조선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이 언급한 군부 가족 9명은 지난해 9월 일본 영해에서 발견된 북한 인민군 가족 9명일 가능성이 크다. 일행 중 인솔자 격인 한 남성은 "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낸 백남운의 손자"라고 주장했다.

 "왼쪽은 비서, 오른쪽이 내 아내" - 김정남이 위조 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다 적발된 2001년 5월 4일 김정남의 아내 신정희씨, 큰아들 금솔, 선글라스를 쓴 젊은 여인(오른쪽부터)이 나리타 공항을 걸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선글라스를 쓴 젊은 여인은 스튜어디스 출신의 동거녀 서영라씨로 알려져 왔으나 김정남은“여비서”라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 제공
"중국은 나를 보호하면서 감시"

김정남은 "중국 정부는 나를 보호하지만 감시하는 측면도 있다. 불가피한 나의 운명이다. 불가피한 운명은 즐기면서 사는 게 낫다"고 했다. 그는 "내가 마카오에 자주 가는 이유는 가족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자유분방한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내가 여성편력이 있긴 하지만 나의 아내는 한 사람뿐이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내다. 2001년 일본 사건(불법 입국했다가 추방당한 일) 때 어린 아들(김금솔)의 손을 잡고 있던 여인이 바로 내 아내다. 안경 쓴 젊은 여성은 여(女)비서"라고 밝혔다.

김정남은 2001년 일본 불법 입국과 관련해 "위조여권으로 해외로 외출하는 것은 당시 (북한에서) 일반적이었고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해 도쿄의 유명 호텔과 음식점을 다녔다. 김정은도 브라질 여권을 위조해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술을 좋아해서인지 통풍을 앓고 있으며 그 통증과 발작 증세가 있어 요산 조절제를 매일 복용한다"고 했다.

김정남은 2011년 10월 언론에 공개된 자신의 아들(김한솔·마카오에 거주하는 동거녀의 아들)에 대해 "아들은 모험심이 강해 스스로 분쟁 지역인 보스니아 모스타르 소재 국제학교를 선택했고 나는 그의 견해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지금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어떻게 대화를 나눴나

고미요지 기자는 도쿄신문의 서울특파원을 거쳐서 2004년 베이징에 부임했다. 그해 9월 베이징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을 우연히 만나 첫 인연을 맺었다. 2004년 12월, 김정남이 고미요지 기자에게 안부 메일을 보내면서 메일 대화는 시작됐다. 그러다가 몇 년간 소식이 끊겼는데 2010년 10월 고미요지 기자에게 '부탁' 메일을 보내면서 대화는 다시 시작됐다. 당시 김정남은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할 테니 내 생각을 잘 정리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메일을 보내기 한달 전 이복(異腹) 동생 김정은이 북한 정권의 후계자로 공식 등장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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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1/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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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6/2012011602929.html 
[앵커]


서울 강남 한복판이 몇 년째 재벌가의 땅 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청담동 이야기입니다. 보실까요?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재벌들이 사둔 땅이나 건물입니다. 2.33 제곱킬로미터라는데, 전체가 다 재벌 땅 같습니다. 큰손들이 달려들다 보니 땅값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시가로 무려 1조 원에 달합니다. 재벌 중에서도 삼성과 신세계, 두 형제 기업의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TV 조선은 오늘부터 재벌가에 불고 있는 강남 땅 전쟁을 심층보도합니다. 먼저, 오늘은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입니다. 국내외 명품숍이 몰려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최근 또 다른 이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재벌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조용하지만 치열한 땅 전쟁, 특히 삼성과 신세계 등 범 삼성 재벌 사이의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 지역, 청담동 70번지 일대입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터를 잡기 시작한 것은 유통재벌 신세계, 2001년 인터내셔널 이름으로 이 건물을 사들이면서 본격적인 땅 매집에 나섭니다.

2002년에는 이 건물, 2004년에는 그 뒷건물, 이번에는 그룹 오너 이명희 회장의 딸 정유경 부사장 명의였습니다.

그런데 2008년이 되면서 묘한 상황이 시작됩니다. 신세계가 하나, 이명희 회장이 또 하나, 건물을 사들이면서, 이 지역 전체가 신세계 타운으로 변하려는 찰나, 이건희 삼성 회장이 등장합니다.

딱 하나 남은 빌딩을, 당시 시세보다 두 배 비싼 가격을 주고, 그것도 본인 이름으로 매입합니다. 그리고 아홉 달 뒤, 이 회장은 640억 원대인 이 빌딩을 추가 매입합니다. 그러자 신세계는 2010년 바로 뒷건물을 사들입니다. 

재벌들의 '청담동 땅 전쟁'은 골목길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원래 1990년대부터 이 지역에 건물을 가지고 있던 신세계와 이명희 회장, 그리고 아들 정용진 부회장과 딸 정유경 부사장이 2004년과 2008년, 2010년 잇따라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그러나 2010년, 이건희 회장의 며느리였던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의 딸, 임세령 와이즈앤피 대표가 영화배우 김지미 씨의 소유였던 이 건물을 사면서, 신세계 타운은 또다시 무산됩니다.

경쟁은 학동사거리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녹취/박종복 미소 컨설팅 대표]

“아마 세계 브랜드는 이 블록 안에 다 들어갈 거예요. 그 청담동 아일랜드 블록은 명품브랜드가 들어간 종합타운이 될 겁니다. 삼성에서는 그걸 타 업체에게는 뺏길 수 없고, 독점으로 모든 것을 다 차지하겠다는 거죠.”

아직까지는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한 상태,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밝혀지지 않은 채, 3년 사이 평당 1억 원대에서 3억 원대로, 전체 금액은 1조 원대로, 땅값은 벌써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TV조선 김현진입니다. 

[앵커]

보신 대로 재벌들은 지난 10년 동안, 때로는, 법인 이름으로, 때로는 개인 이름으로 엄청난 부동산을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왜 사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투자라고 보기에는 규모도 너무 큽니다.

과연 왜 샀을까요? 어떻게 샀을까요? 내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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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7 03:3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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