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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5/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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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0일 "가난한 대통령으로 행복한 국민을 만들겠다"며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주류 친이(친이명박)계 핵심인 5선의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동산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정립한 '동북아 평화번영공동체'의 외교비전과 '공동체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이념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18대 대선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10/46133666/1


이 의원은 "1987년체제 이후 절차적, 형식적 민주주의는 어느 정도 이뤄냈지만 5년 단임 대통령제의 구조적 한계 때문에 내용적, 실질적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성숙의 상태에 있다"면서 "지난 정권들이 저지른 과오와 모순을 반복하지 않고 보다 성숙한 내용적, 실질적 민주주의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행정구조 개편·국회의원 정수 200명 내외로 축소 △부정부패 척결·청렴사회 정착 △남북대표부 설치·동북아평화번영공동체 구축 △양극화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 등 '국가대혁신 5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개헌과 관련, "5년 단임 대통령 중심제 하의 역대 모든 정권은 부패로 무너졌다. 모든 권력이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제하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권력독점에 따른 폐해를 피해갈 수 없다"면"면서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서 외교, 국방 등의 권한을 갖고 국내 정치는 내각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오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거주기도 일치시켜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취임후 6개월 안에 개헌을 마무리하고, 저는 임기를 모두 채우지 않고 3년으로 단축하는 용단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정치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3단계의 행정계층구조를 '중앙정부-자치시' 2단계로 개편하고 전국을 100만명 단위의 50개 내외 자치시로 재편할 것"이라면서 "국회의원은 50개 자치시 별로 4명 내외가 나오도록 선거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부정부패 척결 방안에 대해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고위공직자 부패문제를 전담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하고 부패비리 사범은 사면복권을 금지하겠다"고 밝혔고, 양극화 해소 및 일자리 대책에 대해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창출'에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양심과 상식에 따라 최대한 청렴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이것이 제가 오늘 옷깃을 여미고 시대와 마주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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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5/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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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백악관 경호원들의 집단 성매매 파문을 일으켰던 오바마대통령의 미주정상회의 참석과 관련, 미국정부는 숙박비와 차량렌트비로만 백15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경호선발대 체류호텔의 숙박내역으로 미뤄 백50명내외의 선발대가 최장 12일을 투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미국정부예산집행내역을 조회, 입수한 3건의 문서는 '대통령및 vip 순방관련 호텔-차량렌트업체 수의계약타당서'라는 제목의 문서로 오바마대통령이 2박3일간 콜럼비아를 방문하는데 있어 미국정부는 숙박비로 79만여달러, 차량 렌트비로 35만여달러등 모두 백15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서에서 미국정부는 오바마대통령의 안전을 고려, 호텔및 차량렌트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 완전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콜롬비아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수의계약으로 호텔등을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숙박및 차량렌트 전체비용은 물론 호텔별 숙박비 상세내역과 렌트 차량별 단가도 담고 있습니다 


이 계약은 지난 3월 30일 체결됐지만 미국정부는 오바마대통령 순방이 끝난지 20여일이 지난 오늘부터 이 문서를 열람가능하도록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콜럼비아에서 열린 미주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바마 일행이 현지 힐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등 힐튼호텔에 방 258개와 대형회의실 2개를 빌리는등 모두 14개호텔에 1046개의 객실을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숙박비용은 64만백79달러에 달했습니다. 


특히 미국정부는 호텔을 선정하는데 있어 여섯가지 경호위해요소를 사전 체크했다고 돼 있습니다

첫째, 호텔이 스트릿으로 부터 안전한 거리에 있는지, 둘째 행사장과의 거리와 동선, 세째 한 호텔에 대통령을 포함한 핵심인사들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되는지, 네째 회의실과 프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다섯째 통신라인과 장비등을 설치,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비됐는지, 호텔 최상층 2개층을 경호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등 6가지 요소였습니다 


미국대통령이 어느 호텔에 숙박하던 백악관 경호실은 대통령 안전을 위해 최상층 2개층을 확보, 2개층모두를 사용하거나 최소한 출입을 통제하는등 완전히 장악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오바마대통령의 경호선발대로 파견된 경호원들이 집단성매매 파문을 일으켰던 현장인 카리브호텔에도 14만9천3백여달러를 주고 객실 95개와 대형회의실 5개를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쉽게 경호원등 사전선발대의 숙박비용은 14만9천여달러가, 오바마대통령과 힐러리 국무장관을 비롯한 본진의 숙박에 64만달러가 들어간 것입니다 


특히 카리브호텔관련 문서에는 미국정부가 95개 객실을 최장 1200밤[1200 nights] 빌린다고 돼 있어 하룻밤 95개객실을 기준으로 할 경우 최장 12일밤을 숙박하는 것임을 알 수 있으며 95개객실중 간부급이 투숙하는 1인실외에 대부분이 2인 1실일 것으로 미뤄 사전경호선발대는 백5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바마가 남미를 순방할 경우 백50명내외의 선발대가 움직이며 본진 방문기간을 포함해 12일을 체류하는 것으로 미뤄 최소한 일주일전 순방국가에 도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쉽게 경호원등 사전선발대의 숙박비용은 14만9천여달러가, 오바마대통령과 힐러리 국무장관을 비롯한 본진의 숙박에 64만달러가 들어간 것입니다 


숙박비용외에도 차량렌트에도 모두 35만5백여달러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정부는 아비아투어라는 렌트카업체와 계약을 맺고 버스와 미니밴, 방탄차량등 모두 백63대의 차량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서는 완전공개입찰로 호탤과 차량렌트업체를 선발하는 것은 대통령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국무부가 콜럼비아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수의계약으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백악관 대통령 국내외순방지원팀장의 확인을 담고 있습니다.

'대통령및 vip 순방 수의계약타당서'  

OBAMA HILTON COLOMBIA 오바마 콜럼비아방문 호텔선정 수의계약 허용문서 최종_new
OBAMA CARIBE COLOMBIA 오바마 콜럼비아방문 숙박선정 수의계약 허용문서_new
OBAMA CAR RENTAL COLOMBIA 오바마 콜럼비아방문 차량선정 수의계약 허용문서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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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5/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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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밀항을 위해 배에 타기 직전 해경에 체포된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은 조직폭력배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TV조선은 검은 정장 차림의 남성 세 명이 김 회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포함, 김 회장의 밀항을 도운 조직폭력배의 모습이 담긴 CC(폐쇄회로)TV 화면을 단독 입수해 9일 보도했다. 김 회장의 최종 목적지는 중국이 아닌 필리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TV조선의 보도내용.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9/2012050902736.html?news_Head1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앵커]

중국 밀항 직전 체포된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은 조직폭력배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김 회장의 최종 목적지는 중국이 아니라 필리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3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검은 정장 차림의 남성 3명이 항구에 모여 서성입니다.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의 중국 밀항을 주도한 일당입니다. 잠시 뒤, 1명이 더 합류해 김 회장을 기다리다 전화 통화를 하더니 항구 쪽으로 사라집니다.


김찬경 회장이 중국 밀항을 위해 배를 타려고 했던 바로 그 장소입니다. 이번 김 회장의 밀항 계획에는 조폭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김 회장의 탈출을 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9살 이모씨는 서울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이번 밀항을 총지휘했습니다. 5년 전 대출관련 업무로 김 회장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50살 오모씨는 이씨의 수하로 김 회장과 함께 밀항해 김 회장의 안전과 연락책 역할을 맡았습니다. 밀항 전과가 있는 52살 박모씨는 밀항을 실무적으로 준비했고, 53살 엄모씨는 밀항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책임졌습니다.


이들은 김 회장이 배에 오르면 밀항 계획은 거의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녹취] 어선 선원

"평택에서 배가 오면 여기에 항로길이 있어서 중국까지 가는 배가 예항선이 다닌다고… 1번 등대 정도쯤 가면 거기가 정박지야. 예항선들."


하지만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한 발 빨랐습니다.


[인터뷰] 박준호 / 해양경찰청 외사계

"저희 검거조가 선원으로 위장해서 2명이 이미 승선해 있었고 육상에서는 낚시객으로 위장한 형사들이 있었습니다."


해경은 김 회장이 최종적으로 필리핀으로 가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조성 등 투자 사업을 기반으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려 했다는 설명입니다. 또 밀항에 중국 조폭도 연계돼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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