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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6/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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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은 새누리당 국장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이종근)는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당원 200여만명의 인적사항과 휴대전화 번호 등이 담긴 당원 명부를 문자메시지 발송업체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로 이모(43)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창은 새누리당 국장


이씨는 올해 초 문자메시지 발송업체 임원으로부터 400만원을 받고 당원 명부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은 말했다. 이 명부는 새누리당의 조직국 여성 당직자가 이씨에게 넘겨준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내부 인사가 돈을 받고 정당의 당원 명부를 외부로 유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00만명의 당원 명부는 새누리당의 거의 전체 당원 규모에 해당된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각 정당은 당원 명부를 대외비로 분류해 다루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문제의 업체가 이 명부를 지난 5월 전당대회 또는 오는 8월 중순으로 예정된 대선후보 경선 과정 등에 쓰려고 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밤 당원 명부 유출 사태에 대해 "새누리당은 자체적으로 사태 파악에 나섰으며 당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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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6/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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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저널 2011년 1월 6일자 보도월스트릿저널 2011년 1월 6일자 보도

한국인이 4천만달러에 매입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한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니라 GPS 갑부인 대만인 카오 민 부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13일자 A20면에 한국인이 맨해튼의 한 콘도를 4천만달러에 매입햇다고 보도했으나 15 CENTRAL PARK WEST의 PH41B호의 소유주로 확인된 KMH OWNERS LLC 와 KYF LLC 는 대만계로 GPS 업체 가민[GARMIN]을 설립, 떼돈을 번 카오 민 부부의 이름 이니셜을 따서 설립한 법인이 확실시됩니다 


이 부동산은 지난 2010년 12월 20일 이들 두개 법인에 매도된뒤 2011년 1월 4일 뉴욕시 등기소에 등기됐으며 이틀뒤인 2011년 1월 6일 월스트릿저널이 대만인인 GPS갑부 카오민부부가 이 콘도를 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405704576064044026522456.html?mod=rss_newyork_real_estate


또 이 부동산의 주인인 두개 법인은 카오 민 사장과 그의 부인 카오 유판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 부부의 이름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결과 카오 민사장의 영문표기는 KAO H MIN 이며 그의 부인의 영문표기는 KAO YU FAN 이었습니다 [Min H. Kao (simplified Chinese高民环traditional Chinese高民環pinyinGāo Mínhuán) is the co-founder of Garmin Corporation with Gary Burrel]


따라서 KMH OWNERS LLC는 KAO H MIN의 머릿글자로, KYF LLC는 KAO YU FAN 의 머릿글자를 따라서 지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기사를 작성한 조시기자는 오늘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이메일을 통해 이 부동산 소유주의 국적에 대해 문의하자 2차례에 걸친 답변을 통해 '2명의 브로커로 부터 그 부동산의 소유주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들었으며 더 이상의 정보는 없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월스트릿저널 기사는 자신들이 1년 6개월전인 2011년 1월 6일 보도한 기사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며 소유법인 명칭과 카오 민의 관계등을 고려해 볼때 오보로 추정됩니다 


한국인이 은행융자 한푼없이4천만달러를 조달, 뉴욕 맨해튼의 초호화콘도를 샀다는 보도로 그 한국인이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됐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한국인 4천만불 콘도매입 - 월스트릿 2012년 6월 13일자 보도한국인 4천만불 콘도매입 - 월스트릿 2012년 6월 13일자 보도


한국인 4천만불 콘도매입 - 월스트릿 2012년 6월 13일자 보도한국인 4천만불 콘도매입 - 월스트릿 2012년 6월 13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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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6/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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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많은 핵심 이슈에 관해서 전세계는 한국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제2차 한ㆍ미 외교ㆍ국방장관(2+2) 회담'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글로벌 중심'으로 거듭났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 3년간 우리 양국은 몇몇 이정표에 도달했다"면서 지난해말 이명박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615/47027454/1


그는 또 "한국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핵안보 정상회의,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여수 세계박람회(엑스포) 등을 잇따라 개최해 떠오르는 글로벌 강국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ㆍ미 양국 관계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하다"며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고,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고, 전례없는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클린턴 장관은 양국간 인적교류를 언급하면서 지난해 한국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국무부에 파견된 김혜진(30ㆍ여) 서기관을 직접 거명했다.

그는 "양국은 외교관 교환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김혜진을 받았다"면서 "그는 우리팀의 중요한 일원이 돼서 통찰력으로 우리의 업무를 향상시켰다"고 칭찬한 뒤 "가능하다면 그를 영원히 붙잡아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우리가 올해 한국에 보낼 직원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외교부에 들어가 군축비확산과와 의전총괄담당관실, 북핵협상과를 거친 김 서기관은 지난해 한ㆍ미 양국이 체결한 인사교류 양해각서(MOU)에 따라 현재 국무부에 파견 근무중이다.

이에 김 장관은 "클린턴 장관이 지적했듯 지난 수년간 한국은 엄청난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양국 정상의 끈끈한 신뢰 덕분에 매우 강력한 동맹의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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