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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소치 피겨스케이팅은 사기극 - 김연아 금 강탈당했다' 제시 헬름스 칼럼 원문 - '소치올림픽은 여자피겨스케이팅의 종말로 기억될 것' '소치 피겨스케이팅은 사기극 - 김연아 금 강탈당했다' 제시 헬름스 칼럼 원문 - '소치올림픽은 여자피겨스케이팅의 종말로 기억될 것' Scandal, Fraud, and Death of Figure SkatingJesse Helms 원문출처 http://voices.yahoo.com/scandal-fraud-death-figure-skating-12547557.html The 2014 Sochi Olympics will be remembered as the day when the ladies figure skating finally met its demise. It was the Russian mob politics that robbed Yuna Kim of South Korea of her rightf.. 더보기
미 교통부, 아시아나에 벌금 50만달러 부과 - 벌금명령장 사본 : 18시간 32분간 응급전화구축 않아 미 교통부, 아시아나에 벌금 50만달러 부과 - 벌금명령장 사본 : 18시간 32분간 응급전화구축실패 교통부 아시아나벌금부과명령 2014-2-20_Consent_Order_(Asiana_Airlines,_Inc_)_Violations_of_49_U_S_C_§§_41313_and_41712시크릿... by pooh8582 더보기
교통부, 아시아나에 벌금 50만달러 부과 [교통부 발표문 원문]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ines Asiana Airlines for Not Adhering to Family Assistance Plan Following Crash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ines Asiana Airlines for Not Adhering to Family Assistance Plan Following Crash WASHINGTON – The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 today announced that Asiana Airlines, an airline based in the Republic of Korea, violated federal law last July.. 더보기
연방교통부, 아시아나에 50만달러 벌금 - 사상 초유 Asiana Airlines has been penalized $500,000 for failing to assist family members of passengers on a flight that crashed last year at San Francisco airport, federal transportation officials said Tuesday. The fine announced by the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was a first: No airline has broken U.S. laws that require prompt and generous assistance to the loved ones of crash victims. Three peop.. 더보기
비운의 황태자 영친왕, 1948년 미국이민희망 – 극동사령부 비밀문서 첫공개 시크릿오브코리아 – 비운의 황태자 영친왕, 1948년 미국이민희망 – 극동사령부 비밀문서 첫공개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4/2014022402715.html?cont02 [미국 극동사령부 비밀문서 첫 공개] ‘과연 나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나 자신도 국적을 알 수 없다’ ‘왕궁 등 한국내 재산 고국에 돌려주고 일본내 재산 처분하고 싶다’ ‘재정 여건이 되면 미국 영주권 얻고 싶고 아들도 미국서 공부시키겠다’ 미, ‘한국내 재산은 한국 정부 소유, 일본내 재산은 한-일 양국 협의해야’ 미, ‘한국 및 일본 국적법에 의해 영친왕은 일본 국적이 명백’ ‘대조전, 인정전 등 궁궐과 전각은 내 재산’ 영친왕 재산목록도 눈길 영친왕 일본.. 더보기
레이시온, 한국 해군에 1억2천3백만달러어치 팔랑스 공급계약체결 -2016년부터 인도 Systems to go aboard FFX-, AOE II-class shipsTUCSON, Ariz., Feb. 24, 2014 /PRNewswire/ -- Raytheon Company (NYSE: RTN) signed a $123 million contract to deliver nine Phalanx Block 1B Close-In Weapon Systems to the Republic of Korea Navy.(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224/NE66690 )Under the direct commercial sale, the largest ever for the Phalanx program, Raytheon will deliver the.. 더보기
삼화제분, 한국일보 인수 본계약 체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한국일보사와 한국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화제분 컨소시엄이 24일 투자계약(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삼화제분 컨소시엄이 투자 형식으로 납입하게 될 인수 대금은 한국일보사의 회생채무를 변제하는데 쓰이게 된다. 고낙현 한국일보사 대표와 박원석 삼화제분 대표 등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 15층 한국일보 편집국 회의실에서 한국일보 인수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 한국일보사가 삼화제분 컨소시엄과 인수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해 7월 전현직 사원 201명의 신청으로 시작된 한국일보사의 회생절차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한국일보사는 조만간 본계약 체결 사실을 법원에 보고한 뒤, 4월초 열리는 2ㆍ3차 관계인집회에서 채무변제 계획 등이 .. 더보기
스마트폰 암호화통화법 -뉴욕타임스 동영상 더보기
픽업트럭으로 보석상 돌진, 렌치로 금고 통째로 끌어내 [CCTV화면] 더보기
두동강난 청와대 대공포, 아직 배상 한푼 못 받았다 두동강난 청와대 대공포, 아직 배상 한푼 못 받았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7/2014021702104.html?csmain 더보기
일본 광적인 알몸축제 [사진] Japan's Naked Festival - 제정신인지!! 원본출처 http://nypost.com/2014/02/17/inside-japans-naked-festival/#14 더보기
경비행기 착륙중 뒤로 '발라당'[사진] -빙판 활주로에 완전 전복-'통태는 하늘을 쳐다보고 ---' Brooklyn pilot crashes plane during New Jersey landing, escapes with minor injuries Chaim Masri, 46, of Midwood, flipped his single-engine Cessna 172 after touching down at Essex County Airport in Fairfield. Masri hurt his leg, but declined medical attention. By Oren Yaniv / NEW YORK DAILY NEWS Tuesday, February 18, 2014, 1:39 AM원본출처 http://www.nydailynews.com/new-york/brooklyn-pilot-crashes-pla.. 더보기
'공판 검사가 피고인 '에이미의 해결사' 검사에게 악수 청해" - 집유가 아니라 이건 무죄가 나오겠구만 방송인 에이미(여·32)에게 성형수술을 해 준 병원장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의 재판에서 검찰 측을 대표하는 공판 검사가 피고인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3/2014021300750.html?news_Head1 13 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해결사 검사 전모(37)씨의 첫 공판준비기일 심리가 끝난 후 공판 검사로 검찰 측을 대표해 법정에 나온 노모(44) 검사는 재판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전 검사에게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재판부는 노 검사의 돌발행동을 미처 막지 못했고 하늘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 석에 앉아 있던.. 더보기
백악관, 오바마 4월 방한 공식발표 - 미동부시간 2014년 2월 12일 For Immediate Release February 12, 2014 Statement by the Press Secretary on the President’s Travel to Asia in April The President will travel to Japan, the Republic of Kore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in late April as part of his ongoing commitment to increase U.S. diplomatic, economic and security engagement with countries in the Asia-Pacific region. In Japan, the President will meet with Pr.. 더보기
이스라엘 성모마리아상 눈물 - 레바논 국경 타르시하 가정집 거실 JERUSALEM — Hundreds of people have flocked to a small town in northern Israel to view a statue of the Virgin Mary that residents say “weeps” oil.원본출처 http://nypost.com/2014/02/12/virgin-mary-statue-in-israel-weeps-oil/ Members of a Christian family from Tarshiha, near the Lebanon border, say they have witnessed a miracle in their living room. Osama Khoury said Tuesday that his wife Amira found .. 더보기
한국서 인기 '그라코사 유아용 카시트' 3백80만개 리콜 한국서 인기 '그라코사 유아용 카시트' 3백80만개 리콜 DETROIT — Graco is recalling nearly 3.8 million car safety seats because children can get trapped by buckles that may not unlatch. But the company has drawn the ire of federal safety regulators who say the recall should include another 1.8 million rear-facing car seats designed for infants.원본출처 http://nypost.com/2014/02/12/3-8m-kids-car-seats-recalled-over-potenti.. 더보기
전두환 차남 전재용도 결국 집행유예선고 - 전두환 차남 전재용, 징역3년에 집유 4년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212/60779871/1 더보기
기름대란 겪은 뉴욕-이번에는 폭설로 소금대란 : 제설차도 소금부족 2년전 허리케인 샌디로 기름대란을 겪었던 뉴욕시가 이번에는 연이은 폭설로 제설제인 소금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하루걸러 하루꼴로 세차례의 기습폭설로 대혼란을 빚었던 뉴욕지역에는 내일[수] 밤부터 또 다시 최저 6인치에서 최대 10인치의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각 슈퍼마켓에는 제설제로 사용할 소금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나 이미 소금은 동이 난 상태였습니다 2012/11/01 - [분류 전체보기] - 뉴욕, 주유소에 기름이 떨어졌다 !!!!!!!!!!!! [사진] 2012/11/08 - [분류 전체보기] - 뉴욕, 내일 새벽 6시부터 홀짝제 기름주유 - 기름있는 주유소를 알아야 줄을 서지 휴우 뉴욕시내 각 편의점등에서는 소금이 오늘 오전부터 완전 동이 났다며 뉴욕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오늘은 소.. 더보기
박진희 kbs 북한부 북한전문기자 눈길 - 북한김일성종합대학졸업 박진희 kbs 북한부 북한전문기자 눈길 - 북한김일성종합대학졸업원본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06731&ref=A 이번 고위급 접촉은 북측의 전격 제의로 성사됐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무엇이고,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김일성 대학을 졸업한 박진희 북한전문기자 나와있습니다.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불과 9일 앞두고 전격적으로 왜 이런 제의를 해왔을까요? 냉각된 남북관계를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고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함께 한미 군사훈련 등에 대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한편 농사철 비료 지원과 같은 경제적 지원, 그리고 금강산 관광 재개문제도 이번 회.. 더보기
로드맨, 알콜중독치료소 퇴소 3일만에 또 블랙아웃 Dennis Rodman has fallen off the wagon just three days after checking out of rehab. Sources tell us the former NBA pro had “so many kamikaze shots, the wait staff lost count” at a South Beach nightclub this weekend.원본출처 http://pagesix.com/2014/02/10/dennis-rodman-boozing-just-three-days-after-rehab-exit/?_ga=1.188580712.1786784982.1380560208 “The Worm” was downing shots at E11even, a 24-hour clu.. 더보기
미 델타포스, 빈라덴 측근 체포작전 동영상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오사마 빈 라덴의 측근을 리비아에서 체포하는 작전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013년 10월 5일 델타포스가 리비아의 트리폴리에서 오사바 빈 라덴의 최측근인 아나스 알 리비를 그의 집앞에서 체포, 밴에 옮겨싣고 사라지는 1분40초분량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작전이 시작된 시간은 초저녁인 오후 6시 38분으로 리비가 탄 승용차가 그의 집앞에 도착하자 델타포스의 밴 한대가 승용차 옆에 바짝 붙고 또 다른 차 한대가 리비의 승용차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델타포스가 승용차에 있던 리비를 끌어내 밴에 싣고 사라지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40초정도 불과했으며 리비가 끌려간뒤 30여초가 지난뒤 그의 가족들이 황급히 집에서 뛰쳐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Stunning vi.. 더보기
1948년 올림픽 첫 출전한 한국… 美軍의 '선수단 수송작전' 秘話 -미 극동사령부 비밀전문 [당신을 위한 newstory, 프리미엄조선] 1948년 올림픽 첫 출전한 한국… 美軍의 '선수단 수송작전' 秘話 미 극동사령부 비밀전문 66년전 정부수립 전야제 같았던 런던올림픽- 사상 첫 ‘대한민국’ 출전 미국주선 배,기차, 비행기타고 20일만에 도착 – 그날의 감격으로 최선다하라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9/2014020900737.html?csmain 더보기
삼화제분 박만송, '환치기로 돈보냈다- 매입당시 불법인줄 알았다'- 2009년 미국서 데포지션서 시인 한국일보 인수를 추진중인 삼화제분 일가가 뉴욕에 1990년대부터 대형빌딩과 콘도를 불법매입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박만송회장이 2009년 미국재판중 데포지션을 받으면서 '환치기로 미국에 돈을 보냈으며 당시 미국부동산매입이 불법임을 알았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말 서울고등법원으로 부터 3백90여만달러 승소판결을 받은 최장호씨는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 빌딩소유법인인 뷰트리부동산주식회사를 상대로 뉴욕주법원에 제기한 소송[사건번호 603835/07] 당시 법원의 디스커버리 명령에 따라 박만송삼화제분 회장에 대해 데포지션[예비심문]을 실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회장에 대한 데포지션은 2009년 7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법원이 지정한 맨해튼 40 월스트릿의 .. 더보기
재외공관장, 자녀이중국적-병역미필땐 공관장 못한다 - 박대통령 지시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봄 재외 공관장 인사에서 복수국적(이중국적) 자녀가 있는 고위 외교관 4명에 대해 한국 국적 회복과 병역의무 이행을 조건으로 대사에 내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92116115&code=910203 2014/02/03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스캔들]전영사, 공관장 미보고는 물론 문체부도 속이려 했나?-소송장 송달도 안해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더보기
소치올림픽 선수단숙소 욕실서 몰래카메라 발견 - 뉴욕데일리뉴스 Sochi Winter Olympics: On top of poor water and double-toilets, Russian government admits spying on showers Russian Deputy Prime Minister Dmitry Kozak let slip that at least some showers have surveillance cameras pointed toward them, adding on to the series of #SochiProblems. Comments (13) By Filip Bondy AND Tim O’connor / NEW YORK DAILY NEWS Friday, February 7, 2014, 12:21 AM원본출처 http://www.nyd.. 더보기
채동욱 아들 유학직전 8000만원 더 송금 - 왜 ? 유학비가 기숙사비 포함 8만달러였거든요 채동욱(55)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알려진 임모(55)씨가 2010년 채 전 총장 집무실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직후 임씨 측에게 1억2000만원을 송금했던 채 전 총장의 고교 동창 이모(56)씨가 작년에 8000만원을 더 보내준 사실이 6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7/2014020700145.html?news_Head1 2014/02/05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친구 삼성임원, 채동욱 혼외자 계좌에 1억2천만원 송금 - 프리미엄조선2013/12/11 - [분류 전체보기] - 삼성과 채동욱, 삼성과 최재경 - 대한민국이 이렇습니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임 여인과의 돈거래를 수사할 계획이지만, 이씨는 최근 잠적한.. 더보기
동해병기법안, 버지니아주 하원 본회의 통과 - 펌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표기를 병기하도록 하는 법안이 6일(현지시각) 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주 상원도 이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의회 차원의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다. 동해 병기 법안은 테리 매컬리프 주지사가 서명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동해 병기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버지니아주가 최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7/2014020700338.html?news_top 버지니아주 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팀 휴고(공화)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을 찬성 81표, 반대 15표의 압도적 표차로 퐁과시켰다. 이 법안은 버지니아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하는 모든 교과.. 더보기
미국방부 핵무기 안전매뉴얼 원문 2014년 1월 31일자 미국방부 핵무기 안전매뉴얼 2014년 1월 31일자 미국방부 핵무기 안전매뉴얼 dodm-3150-02시크릿오브코리아 안치용 더보기
넬슨만델라 유언장 영어파일 - 만델라서명본 넬슨만델라 유언장 영어파일 - 만델라서명본 넬슨만델라 유언장 영어파일 - 만델라서명본 더보기
채동욱친구 삼성임원, 채동욱 혼외자 계좌에 1억2천만원 송금 - 프리미엄조선 채(채동욱) 前총장 친구, 채의 婚外子 계좌로 1억대 송금 원문전체보기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6/2014020600164.html 입력 : 2014.02.06 05:27 채 前총장 대전고검장 시절 임여인 찾아와 소란 피운 직후 검찰, 임씨가 수개월 뒤 돈 일부 돌려보낸 정황도 포착 채동욱(55) 전 검찰총장의 고교 동창인 대기업 임원이 수년 전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로 알려진 채모군 명의 계좌로 거액을 송금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검찰은 채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5)씨가 아들 명의 계좌로 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이 중 일부를 그 임원에게 되돌려준 정황도 포착하고 이들의 자금 거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 임원은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