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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미 법무부, ‘전재용주인’서류 확보-박상아는 금융사기 저질러 미 법무부, ‘전재용주인’서류 확보-박상아는 금융사기 자행 법무부, 외국공직자뇌물 돈세탁, 금융사기등 혐의로 몰수 소송 FBI, 부동산계약서, 은행서류, 법인서류는 물론 이민국 서류까지 수사 FBI, 전씨 뉴포트비치주택 면밀감시하다 매도되자 그 다음날 압류 법무부, ‘전두환은 군사쿠테타로 집권 -8년간 수뢰내역 도표로 제시’ 전씨부부. 한국서 전씨비자금 최소 116만달러이상 미국 송금 법무부, ‘수혜자 전재용’ 명시 미국 주택 트러스트 서류 찾아내 법무부. 박상아, 미국은행 대출받으며 허위기재등 금융사기 저질러 전재용, ‘주택자금 일부 장모에게 빌린 돈 우기다 일부 아버지 돈’ 실토 장모 윤씨, ‘사위에게 돈 빌려준 적 없고 미국 주택도 잘 모른다’ 진술 박상아, ‘소득없는 남편, 비자금 들킬까봐 어머니.. 더보기
미 법무부, '전두환 비자금 미국유입'공식발표 - 전재용 뉴포트비치주책 매도액 압류소송제기 미 법무부가 전두환 전대통령 차남 전재용씨의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주택을 전두환 비자금으로 판단, 이에 대한 압류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오늘 전두환 전대통령 차남 전재용씨 소유였다가 지난 2월 매도한 뉴포트비치주택의 판매대금 72만천여달러, 우리돈 7억5천만원을 몰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중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데이빗 오닐 법무부 차관보가 공식발표했습니다전재용씨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의 이 주택을 박상아씨 명의로 지난 2005년 224만달러에 매입했으며 실소유주를 숨기기 위해 장모인 윤양자씨의 법인에 무상양도했었습니다특히 미 법무부는 전재용씨가 뉴포트 주택 매입비용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자금을 돈세탁해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 사법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 더보기
한국인추정 하버드대생, 어제 7층 기숙사거 추락사 -자살여부등 조사중 : 더 크림슨 http://www.thecrimson.com/article/2014/4/8/andrew-sun-remembered-obituary/콜럼비아대 치대에 재학중인 한국인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소재파악에 나선 가운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하버드대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추락, 사망했습니다 하버드대 신문인 크림슨에 따르면 하버드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앤드류 선군은 지난 6일 일요일 낮 12시쯤 하버드대 기숙사 7층에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어제 새벽 4시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뉴저지주 몬트빌에서 태어난 선군은 지난 2012년 몬트빌고등학교를 졸업한뒤 하버드대에 입학했습니다 하버드대는 지난 7일 전교생에게 선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고 ‘너무나 비극적이고 슬픈 일이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 더보기
미 민주당 전당대회에 지원한 LG전자 TV 72대나 도난당해 버락 오마바 대통령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했던 지난 2012년 9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후원업체인 LG전자가 지원한 대형 TV 72대가 도난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더보기
허재호, 4100만달러 투자법인 혼자서 신주발행의결, 사실상 삼켜 - 대주뉴질랜드투자는 애초부터 계획된 회사재산 갈취 대주건설 뉴질랜드 투자는 사실상 허 전회장의 계획된 해외재산도피 ‘의혹’ 당초 대주건설과 허 전회장이 50%씩 지분 소유, 설립 10개월만에 허 전회장 지분 76%로 증가 유일한 이사였던 허 전회장이 신주발행 승인, 자신에게 무더기로 배정해 회사 삼켜 이 회사는 2550만달러 짜리 땅 매입 후 중간 세탁 과정 거쳐 5300만달러에 매각 한국의 대주건설은 부지매입비 등으로 부지 가격보다 50%나 많은 4100만달러를 송금 이후 “사업전망 나쁘다”며 송금액을 장부상 0원으로 처리, 자금 전액이 허 전회장 수중으로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31/2014033102995.html 더보기
허재호 부인 자살시도-한강투신하려다 제지당해 : 허재호부인도 72억이상 횡령의혹 허재호와 사실혼 황씨 자살 시도[중앙일보] 입력 2014.04.04 02:37한강 뛰어들려다 경찰이 제지 지난달 31일 검찰 조사 받아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4/04/13935360.html?cloc=olink|article|default 2014/04/01 - [분류 전체보기] - 어제 벌금대납 장담한 허재호 부인도 72억원 횡령 의혹 - 즉시 출국금지시켜야‘황제 노역’(일당 5억원 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황모(58)씨가 3일 자살을 시도하려다 제지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한강 둔치에서 술에 취한 채 소리를 지르다 강에 뛰어들려 했다. 이때 자전거를 타고 가던 시민의 신고.. 더보기
긴급, 인도대법원, 이건희 법원출석명령 긴급, 인도대법원, 이건희 법원출석명령 In fresh trouble for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who is facing an arrest warrant, the Supreme Court has directed him to appear before a Ghaziabad court in a 1.4 million dollar cheating case filed against him. Advertisement A bench of justices CK Prasad and PC Ghose, however, directed that the arrest warrant issued against 72-year-old Lee for his non-appearance.. 더보기
어제 벌금대납 장담한 허재호 부인도 72억원 횡령 의혹 - 즉시 출국금지시켜야 [시크릿오브코리아]어제 벌금대납 장담한 허재호 부인도 72억원 횡령 ? - 즉시 출국금지시켜야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2/2014040201868.html?csmain …뉴질랜드법인, 금감원에는 회사소유 신고-실제로는 자신이 백% 보유허재호 조세포탈-횡령기소뒤 2009년 HH개발지분 백% 자신에게 양도국내 HH개발, 뉴질랜드법인에 850만달러[72억원] 투자 – 사실상 횡령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2/2014040201868.html?csmain 2014/04/01 - [분류 전체보기] - 어제 벌금대납 장담한 허재호 부인도 72억원 횡령 의혹 - 즉시 출국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