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4/04

미 민주당 전당대회에 지원한 LG전자 TV 72대나 도난당해 버락 오마바 대통령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했던 지난 2012년 9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후원업체인 LG전자가 지원한 대형 TV 72대가 도난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더보기
허재호, 4100만달러 투자법인 혼자서 신주발행의결, 사실상 삼켜 - 대주뉴질랜드투자는 애초부터 계획된 회사재산 갈취 대주건설 뉴질랜드 투자는 사실상 허 전회장의 계획된 해외재산도피 ‘의혹’ 당초 대주건설과 허 전회장이 50%씩 지분 소유, 설립 10개월만에 허 전회장 지분 76%로 증가 유일한 이사였던 허 전회장이 신주발행 승인, 자신에게 무더기로 배정해 회사 삼켜 이 회사는 2550만달러 짜리 땅 매입 후 중간 세탁 과정 거쳐 5300만달러에 매각 한국의 대주건설은 부지매입비 등으로 부지 가격보다 50%나 많은 4100만달러를 송금 이후 “사업전망 나쁘다”며 송금액을 장부상 0원으로 처리, 자금 전액이 허 전회장 수중으로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31/2014033102995.html 더보기
허재호 부인 자살시도-한강투신하려다 제지당해 : 허재호부인도 72억이상 횡령의혹 허재호와 사실혼 황씨 자살 시도[중앙일보] 입력 2014.04.04 02:37한강 뛰어들려다 경찰이 제지 지난달 31일 검찰 조사 받아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4/04/13935360.html?cloc=olink|article|default 2014/04/01 - [분류 전체보기] - 어제 벌금대납 장담한 허재호 부인도 72억원 횡령 의혹 - 즉시 출국금지시켜야‘황제 노역’(일당 5억원 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황모(58)씨가 3일 자살을 시도하려다 제지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한강 둔치에서 술에 취한 채 소리를 지르다 강에 뛰어들려 했다. 이때 자전거를 타고 가던 시민의 신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