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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 한겨레신문 단독 [펌] 조 전무, 조 전 부사장 검찰 출석 때 언니에게 보내 검찰, 압수한 조 전 부사장의 휴대전화에서 확인 ‘복수의 대상’ 적시 안 했으나 사내 인물 가리킨 듯 “모두의 잘못” 이메일 이어 또 부적절한 처신 파문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땅콩 회항’ 사건을 두고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밝혀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또다른 파문이 예상된다. (▶ 관련 기사 : 조현민 “한 사람 아닌 모든 임직원 잘못”)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1589.html?_fr=mt1.. 더보기
영장심사 꼼수부린 대한항공참모들이 일찌감치 조현아 구속 예약한 셈 영장심사 꼼수부린 대한항공참모들이 일찌감치 조현아 구속 예약한 셈 2014/12/25 - [분류 전체보기] - 서울서부지법 영장심사기일 지정경위등 조현아봐주기의혹도 수사해야 - 국토부조사관은 26일, 조현아등은 30일 2014/12/24 - [분류 전체보기] - 증거인멸우려등으로 구속영장청구된 조현아등을 1주일뒤에 실질심사!! 썩었다 썩었다 더보기
서기호, “비리 기업인 가석방, 형의 2/3 이하면 특혜 맞다” - 최태원 형기 절반도 안마쳐 법무부 공식 통계, 형의 70~80% 마쳐야 가석방 - 서기호, 가석방 선정 기준 형기 1/3을 2/3로 강화 개정안 발의 예정 원본출처 http://seogiho.kr/pres/10030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감 중인 비리 기업인의 가석방을 주장하면서 이를 청와대에도 건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비리 기업인을 가석방시켜줘야 한다는 주장의 명분은 ‘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며, 근거는 ‘형기의 1/3을 마치면 가석방 대상자가 된다’는 형법 조항을 거론하면서 비리 기업인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을 보면, 형기의 50% 미만을 마친 사람에 대해서는 가석방이 실시된 사례가 한 건도 없었으며, 대.. 더보기
서울서부지법 영장심사기일 지정경위등 조현아봐주기의혹도 수사해야 - 국토부조사관은 26일, 조현아등은 30일 2014/12/24 - [분류 전체보기] - 증거인멸우려등으로 구속영장청구된 조현아등을 1주일뒤에 실질심사!! 썩었다 썩었다 더보기
증거인멸우려등으로 구속영장청구된 조현아등을 1주일뒤에 실질심사!! 썩었다 썩었다 증거인멸우려등으로 구속영장청구된 조현아등을 1주일뒤에 실질심사!! 썩었다 썩었다 더보기
김정은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유료 개봉 https://www.seetheinterview.com/ Rent $5.99 / Own $14.99 https://www.seetheinterview.com/ 더보기
대한항공 여운진상무, '너내려회항' 증거인멸혐의로 사전구속영장 대한항공 여운진상무[25기], 증거인멸혐의로 사전구속영장 --------------------------- 2012년 1월 6일 상무진급 52여운진1957.03.08 Yeo,Un Jin(주)대한항공[출처] 08.대한항공_재계임원진_109명|작성자 홍대리 2014/12/2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국토부 조현아 검찰고발장 원문 : '사무장이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고' - 이런 엉터리가!! 2014/12/2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국토부 조현아 검찰고발장 원문 : '사무장이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고' - 이런 엉터리가!! 더보기
이게 국토부 조현아 검찰고발장 원문 : '사무장이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고' - 이런 엉터리가!! 이게 국토부 조현아 검찰고발장 원문 : '사무장이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고' - 이런 엉터리가!!-발권데스크에 여권등을 제시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았나?-탑승권 발급시간은 몇시였나?-게이트앞 탑승권 전산체크시간은 몇시였나?-조부사장 짐은 누가 옮겼나?-게이트앞까지 수행한 사람이 있나? 직원인가?-통상 1등석에 배정되는 교대기장은 어디 있었나?-'13분 지연출발' - 국토부 출발지연시간도 축소 의혹?-램프출발 -활주로 - 이륙까지 30분, 비현실적?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6262 국토부 조현아 검찰고발장_안치용 더보기
‘북한 특수요원, 1990년대초 미국 침투’보도 사실무근 : 원문보고서 오역-왜곡[원문보고서 첨부] ‘북한이 1990년대초 특수요원을 미국에 침투시켰다’는 한국언론의 보도는 미 국방정보국의 첩보보고서를 오역, 왜곡한 사실무근 보도로 밝혀졌습니다 한국 주요 신문과 방송들은 어제부터 ‘북한이 미국과 적대행위가 벌어질 경우에 대비, 1990년초에 특수요원을 미국에 침투시켰다’,’미국의 원자력발전소나 주요도시를 공격하기 위해 미국에 5개 거점을 만들었다’ 고 일제히 보도했으나 국방정보국 첩보보고서 확인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국방부가 최근 비밀해제한 국방정보국 DIA의 2004년 9월 13일자 첩보보고서는 모두 3페이지로 단 3개정도의 문장이 공개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2004년 9월 13일 22시42분 줄루 [ZULU TIME: 그리니치표준시UTC를 가리킴] 작성된 것으로 첫 페이지에는 .. 더보기
문희상,조양호에게 갑질하고 처남에게는 취직시켜줬으니 이자갚은거다 주장' -판결문원문 '문희상, 조양호에게 갑질하고 처남에게는 취직시켜줬으니 이자갚은거다 주장' -판결문원문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처남에 대한 채무를 조양호회장에게 대신 갚게 한 셈처남, '내가 왜 일을 안했겠나, 문희상이 취업으로 위장해 이자를 대신 갚게 한거다' 주장했다고, 더보기
대한항공이 사실상 사무장 진술서 대리작성 - 제출강요 : 국토부 수사해야 [펌] 한편 사건 당시 사무장인 박창진 사무장이 다시 KBS를 찾아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는 엉터리였고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남긴 사과쪽지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홍성희 기자입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986073 박창진 사무장이 국토교통부에서 첫 조사를 받은 지난 8일, 조사 1시간 뒤 대한항공 임원이 박 씨를 불렀습니다. 이 임원은 국토부측이 승무원들이 작성해 제출한 사실관계 '확인서'가 국토부의 시간대별 항공기 동선이나 내부 상황 관련 자료와 맞지 않는다며 다시 써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창진(사무장) : "확인서 과정이 참 저로 하여금 국토부를 불신하게 만.. 더보기
대한항공, 박창진사무장진술서 12번 수정강요 - 조현아부분 백% 다뺐다 : KBS 펌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6139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뒷말이 많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내용이 많아진 것 같은데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직접 모셨습니다. 사무장님,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 먼저 어제 국토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이 부분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자, 국토부 조사는 어떻게 통보를 받으셨습니까? 회사를 통해 먼저 회사로 나와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직접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전화를 받으신 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그런 적 없습니다. 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전해 들었습니까? 회사에 먼저 나와서 회사 사람들하고 얘기.. 더보기
조현아 아직 정신 못차렷다 - '기장에게 회항지시 한적 없다' -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나 국토교통부는 16일 '항공기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대한항공에 대해서도 운항정지(21일)나 과징금(14억4000만원)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국토부는 당시 승무원과 탑승객 등을 조사한 결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국토부 이광희 운항안전과장은 "조 전 부사장이 탔던 일등석 뒤편의 일반석 승객뿐만 아니라 2층 비즈니스석에 있던 승무원과 승객도 조 전 부사장이 고성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16일 이광희(오른쪽)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이 대한항공에 운항 정지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하고 조현아 전 부사장은 항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신현종 .. 더보기
'8천억 횡령혐의' 조석래 재판- 재무임원 '오너 지시 없었다' [펌] - 또 갑질? 효성(004800) (68,900원▲ 100 0.15%)그룹 조석래 회장의 80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에 대한 12차 공판이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효성의 전 재무담당 임원이 증인으로 참석해 효성의 분식회계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조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지시가 없었다고 말을 바꿔, 검찰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따라 재판이 조 회장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졌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김종호) 심리로 열린 12차 공판에 부축을 받으며 출석하고 있다. /우고운 기자 조석래 효성(004800) (68,900원▲ 100 0.15%)그룹 회장(79)은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얼굴에 마스크를 하고 .. 더보기
뉴욕타임스, 조현아 '너내려'회항, 또 다시 대서특필 [원문] Korean Air Chairman Strips Daughter’s Titles After Her ‘Foolish’BehaviorBy CHOE SANG-HUN DEC. 12, 2014SEOUL, South Korea — It looked as if things could not get worse for the South Korean airline executive mockedaround the world this week for throwing a tantrum over a bag of nuts.Then her father, the chairman of the airline, Korean Air Lines, stripped his 40-year-old daughter, Cho Hyunah,of the t.. 더보기
최경위 유서 전문 1∼2장 저를 알고 있는 모든 분께!최근 일련의 일들로 인해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언론인들이 저를 비난하고 덫으로 몰고가고 있지만 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신 것은 감사드립니다. 경찰 생활하면서 16년 동안 월급만 받아 가정을 꾸리다보니 대출 끼고 현재 전세를 살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경찰 생활을 하며 많은 경험을 했지만 이번처럼 힘 없는 조직임을 통감한 적이 없습니다. 힘없는 조직의 일원으로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은 회한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당하게 공무원 생활을 했기에 지금은 행복합니다. 3∼4장제가 정보관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였으나 그 중에서 진정성이 있던 아이들은 세계일보 조현일과 조선일보 김OO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