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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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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상대 박창진 미국소송 기각명령문 [원문첨부-다운로드가능] 조현아상대 박창진 미국소송 기각명령문 조현아박창진기각명령문 20160112-안치용 더보기
주목 이사람, 프레인그룹 여준영 대표 - 중앙시사매거진 펌 홍보의 신, 프레인 글로벌 그룹 여준영 대표중앙시사매거진2015.10.16. 16:05 12,331 읽음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29968&memberNo=11166748&vType=VERTICAL 연매출 370억, 계열사 14개를 거느린 PCG그룹의 대표 여준영. 그는 아직도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배우고, 체험하며 발품을 팝니다. 여준영 대표의 성공 공식 첫 번째는 '내가 직접 해보고 확신이 설때 시작한다.' 입니다. 작은 홍보대행사에서 직원 300여 명의 PCG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그가 말하는 성공 공식은 무엇일까? 여준영 프레인글로벌 대표 업계 1위 기업 대표가 만년 과장으로 사는 이유 ▒ 내가 직접 해보고 확신이 설 때 .. 더보기
오바마, 퇴임뒤 이탈리아 베니스 머물며 자서전 집필 오바마, 퇴임뒤 이탈리아 베니스[베네치아] 머물며 책 집필 오바마대통령이 부인 미셀여사와 딸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퇴임뒤 이탈리아 베니스에 머물며 자서전 집필지난해 오바마대통령이 부인과 딸들에게 약속하고 미셀이 살짝 흘렸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고 더보기
땅콩회항 조현아상대 박창진 사무장 미국소송도 기각 - 김도희 승무원이어 미국소송 모두 기각 '땅콩회항'[너내려회항] 사건과 관련, 김도희 승무원의 미국소송이 기각된데 이어 박창진 사무장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도 기각됐습니다 뉴욕주 퀸즈카운티지방법원 로버트 맥도널드 판사는 지난 12일자로 박창진 사무장의 조현아 부사장 상대 손해배상소송을 기각한다고 명령했습니다 퀸즈카운티지방법원은 뉴욕시간 14일 오후 3시 11분[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11분] 시크릿오브코리아에 보낸 재판내역업데이트 이메일을 통해 지난 12일 판사가 기각명령을 내렸으며 같은 날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퀸즈카운티지방법원은 현재까지 이 기각명령서 원문은 법원웹사이트에 게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각사실만 공개됐고 명령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박사무장이 한국에서 산재혜택을 받는등 이미 한국의.. 더보기
카페베네 퇴거명령장[20150921] -임대계약서에 김선권대표가 별도법인설립,사장으로 서명하고 카페베네본사에 보증을 서도록한 매장 뉴욕시간 2016년 1월 12일 오후 6시 촬영 더보기
카페베네, 미국서 피소사실조차 파악못할 만큼 관리부실[소송장-임대계약서 파일-다운로드가능] 2016/01/11 - [분류 전체보기] - 카페베네, 메릴랜드주에서 프랜차이즈허가없이 가맹점계약해 행정제재받아 2016/01/10 - [분류 전체보기] - 카페베네 미국서도 먹튀, 뉴욕 미주본부 사무실-매장등 월세 안내서 줄줄이 피소, 쫓겨나[소송장 -임대계약서등 첨부] 더보기
카페베네, 메릴랜드주에서 프랜차이즈허가없이 가맹점계약해 행정제재받아 미주본부 사무실 월세와 매장 월세를 내지 않아 제소당한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에서는 프랜차이즈 허가도 없이 가맹점 계약을 체결, 메릴랜드주 검찰청으로 부터 행정제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릴랜드주 검찰청는 지난해 1월 29일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 프랜차이즈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행정제재[CONSENT ORDER]를 내리고 이 사실을 검찰청 웹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이 컨센트오더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프랜차이즈법에 따른 허가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가맹점을 희망하는 WS씨로 부터 계약금 3만달러를 받았으며, 가맹점으로 부터 돈을 받을 경우 반드시 에스크로[ESCROW]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규정도 준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메릴랜드주 검찰청은 2013년 5월 2일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 프랜차이즈법.. 더보기
이희상 주가조작 항소심, '전문경영인에게 너무 맡긴게 죄' - 나는 무죄다 후안무치 -펌 동아원 경영진, 항소심서 주가조작 혐의 일부 부인…28일 선고 예정최종수정 2016-01-11 16:38자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동아원 전 대표가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선처를 호소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오연정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아원 이희상(70) 회장과 이창식(61)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앞서 1심에서 이 회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 전 대표는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이날 피고인 신문에 나선 이 전 대표는 "당시 동아원의 주가는 거래량이 적은 탓에 정상적인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다"면서 "비슷한 규모의 상장사인 대한제분과 비교해 동아원의 주가는 상대적.. 더보기
1956년 평양은 미국의 핵공격 목표물이었다 [안치용의 시크릿오브코리아]1956년 평양은 미국의 핵공격 목표물이었다 미 전략공군사령부작성 1급 비밀문서 통해 밝혀져 1956년 미국이 작성한 1급비밀문서 ‘핵공격목표물 리스트’에 평양등 북한 15개 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전략공군사령부가 1956년 6월 15일 작성한 ‘1959년을 위한 핵무기소요분석’이라는 보고서에는 소련과 중국, 그리고 동독,헝가리등 소련의 위성국가들과 함께 북한이 핵공격목표물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 국가안보문서보관소가 오늘 공개한 이 보고서는 8개섹션으로 구성된 845쪽분량으로 1959년 미국의 전략적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히로시마 원폭투하규모의 4천배에 달하는 60메가톤의 핵무기가 필요하다며 핵공격목표물리스트와 목표물별 공격.. 더보기
카페베네 미국서도 먹튀, 뉴욕 미주본부 사무실-매장등 월세 안내서 줄줄이 피소, 쫓겨나[소송장 -임대계약서등 첨부] 최근 창업주가 경영에서 손을 뗀 것으로 확인된 카페베네가 뉴욕 맨해튼소재 미주본부 사무실과 매장등의 월세를 안내 줄줄이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페베네의 미주본부 사무실인 1430 브로드웨이 건물주인 ‘리얼티스 1430’은 지난해 10월 6일 뉴욕주 뉴욕카운티지방법원에 카페베네를 상대로 미납월세를 내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카운티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송장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두달간 월세 7만8025달러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건물은 맨해튼 최고 중심지인 타임스퀘어인근 40스트릿과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으로 삼성물산등도 입주한 건물이며, 카페베네는 이 건물의 1503호와 1401호를 미주본부 사무실로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카페베네는 이 소송에 대해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