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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카페베네, 미국서 피소사실조차 파악못할 만큼 관리부실[소송장-임대계약서 파일-다운로드가능] 2016/01/11 - [분류 전체보기] - 카페베네, 메릴랜드주에서 프랜차이즈허가없이 가맹점계약해 행정제재받아 2016/01/10 - [분류 전체보기] - 카페베네 미국서도 먹튀, 뉴욕 미주본부 사무실-매장등 월세 안내서 줄줄이 피소, 쫓겨나[소송장 -임대계약서등 첨부] 더보기
카페베네, 메릴랜드주에서 프랜차이즈허가없이 가맹점계약해 행정제재받아 미주본부 사무실 월세와 매장 월세를 내지 않아 제소당한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에서는 프랜차이즈 허가도 없이 가맹점 계약을 체결, 메릴랜드주 검찰청으로 부터 행정제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릴랜드주 검찰청는 지난해 1월 29일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 프랜차이즈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행정제재[CONSENT ORDER]를 내리고 이 사실을 검찰청 웹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이 컨센트오더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프랜차이즈법에 따른 허가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가맹점을 희망하는 WS씨로 부터 계약금 3만달러를 받았으며, 가맹점으로 부터 돈을 받을 경우 반드시 에스크로[ESCROW]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규정도 준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메릴랜드주 검찰청은 2013년 5월 2일 카페베네가 메릴랜드주 프랜차이즈법.. 더보기
이희상 주가조작 항소심, '전문경영인에게 너무 맡긴게 죄' - 나는 무죄다 후안무치 -펌 동아원 경영진, 항소심서 주가조작 혐의 일부 부인…28일 선고 예정최종수정 2016-01-11 16:38자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동아원 전 대표가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선처를 호소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오연정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아원 이희상(70) 회장과 이창식(61)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앞서 1심에서 이 회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 전 대표는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이날 피고인 신문에 나선 이 전 대표는 "당시 동아원의 주가는 거래량이 적은 탓에 정상적인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다"면서 "비슷한 규모의 상장사인 대한제분과 비교해 동아원의 주가는 상대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