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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사진) 뉴욕총영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외교부가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원문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094526 김 총영사에 대한 의혹은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처음 제기한 것으로 복수의 총영사관 관계자들은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시크릿오브코리아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 총영사는 전임자 시절의 관저 공사 비리를 캔다며 자체 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이 과정에서 행정직원들에게 막말은 물론 범죄인 취급 등 인격 모욕까지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행정업무와 관저업무를 함께 담당한 행정직원은 총영사.. 더보기
D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S로 뿌려 대우증권 여직원 남편, 아내 불륜 고발-대표에 편지, 아내 지인에 SNS로 뿌려 -여직원 남편, 10일 아내 핸드폰 지인에게 모두 살포-기혼 남녀 직원간 사건-'두 남녀를 모두 해고하라' 요청-SNS 살포뒤 두 직원 출근 않음 2016/03/16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에 영사관 관계자들 '의혹 대부분이 사실'[펌]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관, 총영사갑질논란에'총영사개인문제' [펌] - 솔직하지만 놀라운 답변!! 사실상 마비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속보]외교부, 어제 김기환뉴욕총영사 1차 면담조사실시-외교부 '일정부분은 알고 있었다' 밝혀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 더보기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발한다'내다버리고 4천여달러 들여 전기인덕션설치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관저 가스오븐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멀쩡한 가스오븐을 내다버리고 4천여달러를 들여 전기인덕션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관은 개인 사택이 아닌 국가의 재산으로 개인의 사적 취향으로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되며 적지 않은 예산을 집행하고 멀쩡한 기기를 버린 것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김총영사부부는 지난해 4월 7일 부임뒤 관저 주방의 가스오븐은 폐암유발가능성이 있으므로 전기식으로 교체해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따라 총무영사가 그동안 총영사관 대 관저의 예산이 대략 9대1로 집행돼 왔다며 과도한 예산사용에 난색을 표하다 갈등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총영사측은 멀쩡한 가스오븐이 고장났다고 말했으나 지난해 5월 6일 총무과 직원과 외국인 남자 가정부등이 가스오븐을 .. 더보기
뉴욕총영사관, 총영사갑질논란에'총영사개인문제' [펌] - 솔직하지만 놀라운 답변!! 사실상 마비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 뉴욕총영사 갑질논란, 총영사관은 총영사개인문제로 치부 http://www.krbusa.com/news/view.asp?idx=14475&pageno= 김기환 뉴욕총영사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행정직원 인격 모욕, 아이폰과 애플 노트북 구매 요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총영사 개인문제라며 입장 밝히기를 꺼렸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 뉴욕총영사관 김기환 총영사가 갑질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의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부임후 김기환 총영사는 관저 보수 공사 관련 비리를 캔다는 이유로 일부 영사와 행정직원들에게 인격 모욕에 가까운 막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 더보기
[속보]외교부, 어제 김기환뉴욕총영사 1차 면담조사실시-외교부 '일정부분은 알고 있었다' 밝혀 김기환 뉴욕총영사의 전횡논란과 관련, 외교부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 감사관은 한국시간 어제 오후 '15일 오전 김기환 총영사를 대상으로 1차 면담조사를 실시'했으며 '철저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발한다'내다버리고 4천여달러 들여 전기인덕션설치외교부는 어제 오프더레코드를 전제로 이같은 브리핑을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총영사가 공개된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고 엇갈리는 부분이 많으므로 사실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혓습니다. 외교부 조사에서 김총영사는 '맥북프로 노트북이 2개 있으며 하나는 부인이, 하나는 본인이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모님이 사용하는 맥북프로는 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