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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새해에도 부패척결-상식이 통하는 세상 한길로 전진 !!! 새해에도 부패척결-상식이 통하는 세상 한길로 전진 !!! 더보기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재산신고때 공무원퇴직연금등을 누락시킨데 이어 지난 2006년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당시 재산을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보확인결과 반총장은 당시 자신의 대지와 부인의 임야등 토지 2건의 가격을 축소해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총장은 또 유엔 재산신고때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인소유의 임야를 신고했으나 2010년부터 줄곧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유여사는 아직도 이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엔재산신고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반총장은 유엔에 퇴직연금과 배우자소유 토지를 은폐한 것이다. 유엔재산 신고규정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도덕적인 흠결이 되고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때 재산을 누.. 더보기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홍정욱 헤럴드미디어회장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및 재직당시 부인 손정희씨 소유의 하와이 부동산을 재산신고에 포함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음이 밝혀졌다. 지난 2006년초 홍회장의 장인부부와 처삼촌이 공동명의로 하와이콘도 2채를 불법매입한뒤, 이중 1채를 홍회장의 부인등 3명에게 무상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홍회장은 2008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때와 18대 국회의원 재직때 재산신고를 하면서 하와이부동산을 신고하지 않고 은폐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는 공직선거법위반, 공직자윤리법위반의혹과 함께 외국환거래법위반, 무상증여, 조세포탈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중대범죄다. 특히 홍회장이 18대 총선때 서울 노원병에서 노회찬 현 정의당 원내대표를 근소한 표차로 꺽고 .. 더보기
반기문 '3만달러수수설' 문제의 강서회관 단골 - 취임뒤인 2006년 크리스마스무렵에도 방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반총장에게 유엔사무총장 취임축하금명목으로 3만달러를 전달했다고 보도된 뉴욕 맨해튼의 강서회관은 반총장이 즐겨찾는 한인식당이며, 취임뒤인 2006년 크리스마스무렵에도 이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저널은 반총장이 지난 2006년과 2007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 부터 23만달러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총장은 안받았다, 박회장은 안줬다. MB정권초기 박연차게이트를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은 ‘줬는지 안줬는지 모르지만, 나는 모른다’고 말했다.이 전중수부장은 사실관계를 모른다고 답한 것이지, 반총장이 뇌물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수뢰당사자들이 구도로 부인한다고 해서 반총장의 23만달러 수수의혹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더보기
건국대 미국학위장사, 비극적 종말 고해 - 미교육부, 최순실박사 받은 PSU 인증취소 건국대가 운영하는 LA 코리아타운의 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가 지난해 11월 본보 보도대로 사설학원수준의 학위 공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를 대학으로 유일하게 인증해줬던 학력인증기관인 ACICS가 지난 12월 12일 마침내 연방교육부로 부터 학력인증기관 지위를 박탈당하고 만 것이다. 그동안 퍼시픽스테이츠유니버시티는 ACICS로 부터 일부학과에 대해 학사및 석사 학위 수여기관으로서의 인증을 받았지만 인증기관 자체가 엉터리로 드러나면서 PSU도 된서리를 맞게 됐다. 연방이민세관국도 앞으로 18개월내에 이들 학교에 대한 비자발급등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이들 학교를 스폰서로 발급받은 비자도 무효화횐다. 건국대가 1988년부터 사설학원수준 의 ‘학위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 더보기
반기문 재산축소신고 - 공직자윤리법 정면 위배, 오늘 밝힙니다 반기문 재산축소신고 - 공직자윤리법 정면 위배, 오늘 밝힙니다 더보기
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황제병보석' 최등규대보회장 오늘 소환조사 예정 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황제병보석' 최등규대보회장 오늘 소환조사 예정 2016/12/25 - [분류 전체보기] - [삭제로 다시올림]'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 더보기
트럼프, '유엔은 잘 나가는 사람 노닥거리는 사교클럽에 불과' - 반기문에 대형악재 트럼프, '유엔은 잘 나가는 사람 노닥거리는 사교클럽에 불과' - 반기문에 대형악재 트럼프, '내년 1월 20일부터 유엔은 똑바로 해야' - 지극히 부정적 인식 밝혀 http://nypost.com/2016/12/27/trump-says-the-un-is-just-a-club-for-people-to-have-a-good-time/ 트럼프, '유엔은 그저 잘나가는 사람들 사교클럽’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이 유엔에 대해 ‘그저 잘 나가는 사람의 사교클럽에 불과하다’고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은 어제 자신의 트윗을 통해 ‘유엔은 대단한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사교클럽에 불과하다. 그래서 슬프다’라고 밝혓습니다. 트럼프당선인은 또 .. 더보기
이번에는 동국제강 장남 장선익 술집서 행패[펌] - 아버지 장세주는 도박으로 수감중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장선익 이사(34)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7/2016122700939.html ▲ 동국제강 사옥 페럼타워 /조선일보DB 장 이사는 지난 26일 오후 8시 45분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물컵을 집어 던져 양주 5병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이사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술에 취해 그랬다. 변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없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장 이사는 지난 2일 동국제강 정기 임원 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하면서 신설된 비전팀.. 더보기
인명진, '국민원하면 서청원, 최경환, 이정현에 정계은퇴요구' [펌]조선일보-그게 바로 국민의 요구, 정계은퇴뒤 검찰수사 인명진〈사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는 26일 서청원·최경환·이정현 의원에 대해 "국민이 요구하면 정계 은퇴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친박계는 이 같은 인 내정자의 인적(人的) 청산 방침에 반발하며 "마음대로 못할 것"이라고 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7/2016122700277.html 2016/12/15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거짓기부]캐나다 온타리오박물관[ROM], '한푼도 못받았다' 공식답변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 미국-이탈리아이어 캐나다 기부도 거짓판명 - 중간에 섰던 캐나다동포들도 난감한 처지2016/12/01 - [분류 전체보기] - 기부천사 김장훈, 해외.. 더보기
두정물산 임범준, 머리 빡빡 밀고 경찰출석 -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두 아시죠! 두정물산 임범준, 머리 빡빡 밀고 경찰출석 -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두 아시죠! 2016/12/15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거짓기부]캐나다 온타리오박물관[ROM], '한푼도 못받았다' 공식답변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 미국-이탈리아이어 캐나다 기부도 거짓판명 - 중간에 섰던 캐나다동포들도 난감한 처지2016/12/01 - [분류 전체보기] - 기부천사 김장훈, 해외기부 줄줄이 거짓의혹 : 수혜자측 '한푼도 못받았다' -김씨 본인도 사실상 시인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임모씨의 대한항공 기내난동 동영상이 삭제됐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입니다2016/12/21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기내난동 임범준아버지 임병선 두정물산회장, 고대 2억.. 더보기
[삭제로 다시올림]'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 [시크릿오브코리아]'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상세증거첨부; 최등규현장점검일지, 동선기록단체카톡, 최등규노동부고소장등] -이게 법치국가냐!!! https://goo.gl/0qi9lR 상습횡령-조세포탈등의 혐의로 1심은 물론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지만 병보석으로 풀려난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본사에 거의 매일 출근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사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검찰이 당장 보석취소청구를 하거나 대법원이 직권으로 보석을 취소, 구속 수감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최회장은 지난 9월 대보건설 공사현장을 누비다,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사직을 강요한 혐의.. 더보기
백선엽은 마지막까지 박정희사상을 의심했다[미국무부 비밀전문]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이 1949년 숙군당시 적극적 구명운동을 펼쳐 박정희의 목숨을 구해줬지만 5.16 직후 박정희와 혁명주체세력을 빨갱이로 의심, 미국 측에 이들의 사상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미 국무부 비밀문서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당시 주 대만한국대사였던 백선엽은 5.16 직후 프랑스대사로 발령이 나자 군사정부가 자신을 체포할 것을 우려해 부임 전 업무협의를 위해 귀국하라고 명령을 거부할 것이라는 입장을 미국 측에 은밀히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돼 박정희와의 갈등의 골이 상당히 깊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비밀전문에 따르면 에버렛 드럼라이트 주 중화민국 미국대사는 5.16 쿠데타발생 8일 뒤인 1961년 5월 24일 미 국무부에 백선엽 주 중화민국 한국대사와의 면담내용.. 더보기
반기문, 박연차에 23만달러 뇌물수수의혹 [시사저널펌] - 무성한 소문끝에 결국 !!!! http://v.media.daum.net/v/20161224102303092?f=m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 박연차가 잘 아는 한인식당이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K회관 [단독]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입력 2016.12.24 10:23 수정 2016.12.24 10:49댓글 4305SNS 공유하기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외교부 장관 시절 20만 달러, 유엔 사무총장 때도 3만 달러 수수" 복수의 증언·반기문 측 "일고의 가치도 없다" 박연차 측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살라서 노력할 용의가 있다.” 반기문.. 더보기
홍정욱 헤럴드경제회장 부인, 해외부동산 불법매매 간여-손명원김영숙부부 뉴욕부동산 매도주도-손정희씨 유학위해 불법매입추정[매매계약서-위임장등 첨부] 원로배우 남궁원씨의 아들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회장의 부인 손정희씨가 부모인 손명원-김영숙씨의 뉴욕맨해튼 고급콘도 매매에 개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씨의 장인인 손씨부부는 지난 1993년 뉴욕맨해튼 콘도를 매입하고 1999년 이를 되팔았으며, 홍씨의 부인인 손씨는 1999년 부모로 부터 위임장을 받아 이 콘도를 매도하는 데 주도적 역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손씨의 부모가 이 콘도를 매입-매도할 당시에는 해외부동산 매매가 엄격히 제한된 시기였기 때문에 이 콘도는 불법매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손씨는 해외부동산 불법매매에 개입한 셈이다. 특히 이 콘도 매입시기는 손씨의 미국유학 시기와 일치해 재벌가 로열패밀리들이 자녀의 유학을 위해 실정법을 무시하고 해외부동산까지 마구 사준다는 항간의 소문이 근거없.. 더보기
이건희일가는 아직 하와이부동산쇼핑중 - 홍라희,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5백만달러별장 추가매입 [계약서첨부] 박근혜-최순실게이트 특검이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이건희 회장 부인인 홍라희여사가 지난 6월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쿠키오골프앤비치클럽내에 주택을 5백만달러에 한채 더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여사는 이건희회장이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한달전인 지난 2014년 4월 이미 골프장내 주택 부지를 매입, 현재 이 콜프장내 2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건희회장도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12월말 하와이 호놀룰루의 부지를1330만달러에 매입, 별장을 신축중인 것을 감안하면 이회장일가의 하와이사랑이 각별한 셈이다. 이건희회장의 부인 홍라희여사가 지난 6월 22일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쿠키오골프앤비치클럽 내KUKIO PHASE 1-A의 LOT 64A 주택을 5백만달러에 매입해, 6월30일 하와이.. 더보기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을 찾아라 [주거지-사무실-차량번호]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을 잡아라 최등규회장 주거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80-40 롯데캐슬파크 1001호/ 최등규회장 사무실 : 서울 강남구 광평로 280, 로즈데일빌딩 6층/ 최등규 차량 : 마이바흐 서울 57라 9400 더보기
임모씨의 대한항공 기내난동 동영상이 삭제됐습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입니다 2016/12/26 - [분류 전체보기] - 두정물산 임범준, 머리 빡빡 밀고 경찰출석 -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두 아시죠! 2016/12/21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KE480 임범준 기내난동 동영상 - 승무원에 쌍욕,폭행, 승객얼굴에 침뱉아2016/12/21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기내난동 임범준아버지 임병선 두정물산회장, 고대 2억기탁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최등규현장점검일..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일가는 아직 하와이부동산쇼핑중 - 홍라희,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5백만달.. 더보기
김황식전총리가 변호하는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의 '황제병보석' 특혜를 조금뒤 공개하겠습니다 김황식전총리가 변호하는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의 '황제병보석' 특혜를 조금뒤 공개하겠습니다 더보기
대한항공 기내난동 임범준아버지 임병선 두정물산회장, 고대 2억기탁 두정물산 임병선 회장(사진)이 고려대에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6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임 회장의 발전기금 기부식이 열렸다”며 “이 기금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건축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2016/12/26 - [분류 전체보기] - 두정물산 임범준, 머리 빡빡 밀고 경찰출석 -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두 아시죠!2016/12/25 - [분류 전체보기] - [삭제로 다시올림]'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 더보기
대한항공 베트남여객기 임범준 기내난동 동영상을 공개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베트남여객기 임범준 기내난동 동영상을 공개하겠습니다 더보기
박지만-정윤회 술집회동 정보에 언론사들 총출동 해프닝 - 박지만만 확인 박지만-정윤회가 비밀리에 강남에서 만나고 있다는 정보가 온라인에 나돌아 언론사들이 긴급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시간 20일밤 9시반쯤 온라인에 '방금 박지만과 정윤회 목격' 이라는 제목하에 도산공원 사거리근처의 한 술집에서 함께 들어갔다는 글이 술집 사진과 함께 나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이 술집에 출동,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박지만만 저녁에 임백천씨등 지인 2명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고, 정윤회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비록 박지만-정윤회 회동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이같은 사실을 제보하고 박지만의 방문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네티즌을 비롯한 시민수사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사례로 .. 더보기
칠레주재 외교관 10대 미성년자 성추행 예고편 - 페이스북 칠레주재 외교관 10대 미성년자 성추행 예고편 - 페이스북 더보기
최순실일가, 정유라승마특혜폭로보복 -김종시켜 테니스협회장 선거까지 좌지우지 -곽용운비리 특별감사요청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소추된 가운데, 최순실이 정유라 승마특혜의혹을 지적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의원에 대한 보복으로, 김종 문체부차관등을 동원해 안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찍어냈다’는 주장과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7월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당시 김종차관 등 문체부 고위간부 2명이상이 주 회장을 만나 회장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또 대한테니스협회 산하 동호인테니스연맹 등 테니스인들은 지난 8월 대한테니스협회장에 당선된 곽용운씨가 경력을 위조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뒤 공금횡령 등의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며 지난 9일 대한체육회에 특별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초 다단계사업으로 물의를 빚은 LA동포 곽용운씨가 경력.. 더보기
[김장훈거짓기부]캐나다 온타리오박물관[ROM], '한푼도 못받았다' 공식답변 기부천사 김장훈씨의 2013년 미국기부, 2014년 이탈리아기부, 2013년말 캐나다기부가 거짓으로 드러난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박물관도 김장훈씨로 부터 기부를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장훈씨는 장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해외에서 기부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도 미국과 이탈리아 기부등에 대해 사실상 기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시인했었다.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즉 상습적으로 거짓기부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5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기부는 나 자신의 양심에 대한 문제이므로 해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얼버무리고 있다. ‘내 양심은 거짓기부도 문제없다’고 주장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김씨가 ‘기부했다’고 주장하지 않.. 더보기
뉴욕거주 김재규매제 오수춘박사 단독인터뷰, ‘새삼 놀랄 것도 없다. 37년전 다 밝혀진 일’- ‘최태민-박근혜도 박정희시해 동기였다’ -박정희정권 기형아가 바로 박근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1979년 10월 박정희 전대통령시해사건의 주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제들은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이미 37년전 김재규중정부장이 최태민의 비리를 밝혔고, 박정희시해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매제인 오수춘 한의학박사는 탄핵소추안 국회가결다음날인 지난 10일 이같이 밝히고, ‘김부장이 37년전 자신을 버리면서 이를 응징했음에도, 또 다시 최태민의 딸이 국정을 농단한 것은 정말 통탄스러울 뿐’이라고 한탄했다. 박정희시해사건이후 김재규 전부장의 8남매중 적어도 여동생 2명과, 김전부장의 동서 1명이 천신만고끝에 도망치다시피 미국으로 떠나 뉴욕에 정착했지만 여동생 1명과 동서는 사망했고 현재는 김.. 더보기
이게 바로 청와대, 양승태대법원장-최성준법관 사찰의혹 문건 [사진] 대법원, 대법원장의 일과중 등산사실 외부유출에 곤혹0--대법원은 최근 문화일보가 ‘등산 마니아인 양승태 대법원장이 취임후 매주 금요일 오후 일과시간중 등산을 떠난다’는 비판보도를 준비하자-양대법원장이 직원들과 소통차원에서 금요일 오후 등산을 즐기고 있지만 대개 일과 종료후 출발하고 잇다고 해명하면서 *지방으로 산행을 갈 경우 17시경 출발한 적이 있어도 극히 드문 경우라고 강조 -내일신문이 예전 유사보도를 추진하다가 기사거리가 아니라며 중단한 전례를 볼 때 이번에도 걱정하지 않는다면서도 당혹감 역력0--이와 관련, 법조계내에서는 직원대상 산행동반자를 차출하다보니 불만이 제기되고 언론에도 제보된 것 같다면서 신중한 처신을 강조법조계, 춘천지법원장의 대법관 진출 과잉의욕 비난여론법조계에서는 최성준 춘천지법원.. 더보기
[예고]안타깝지만 기부천사 김장훈씨의 또 다른 거짓기부가 이번주에 또 다시 드러났습니다 . [예고]안타깝지만 기부천사 김장훈씨의 또 다른 거짓기부가 이번주에 또 다시 드러났습니다 . 더보기
박근혜의 국무위원소집은 위법이다, 즉각 철회하고 자숙하라 박근혜의 국무위원소집은 위법이다, 즉각 철회하고 자숙하라 더보기
우리는 56명의 반대표를 모른다. 하지만 1표의 기권을 안다, 그는 바로 70억원 뇌물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리라 우리는 56명의 반대표를 모른다. 하지만 1표의 기권을 안다, 그는 바로 70억원 뇌물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리라 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김장훈, 미국-이탈리아이어 캐나다 기부도 거짓판명 - 중간에 섰던 캐나다동포들도 난감한 처지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대위, 미국도착직후 눈물쏟았다 - 감당못한 큰 비밀에 몸서리친듯 - 전화인터뷰서 이미 진실 밝혔다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알쏭달쏭’ 박근혜 일기 – 1992년 임신시사 논란 - '새 생명 또 탄생시키면 아기에게 끔찍한 짐 -그런데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 하늘의 선물'2016/12/08 - [분류 전체보기] - 고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