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삼성동저택 67억5천만원에 오늘 매각완료[매수인등] 박근혜, 삼성동저택 67억5천만원에 오늘 매각 계약일 2017년 3월 28일매각일 2017년 4월 20일매매금액 67억5천만원취득세 2억3600만원매수인 홍성열 [1955년생]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더보기 Chinese Bombers ‘On High Alert’ For Possible ‘North Korea Contingency’ Read more: http://dailycaller.com/2017/04/20/chinese-bombers-on-high-alert-for-possible-north-korea-contingency/#ixzz4epw79UKS Chinese Bombers ‘On High Alert’ For Possible ‘North Korea Contingency’ Read more: http://dailycaller.com/2017/04/20/chinese-bombers-on-high-alert-for-possible-north-korea-contingency/#ixzz4epw79UKS 더보기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근혜전대통령 탄핵으로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김평우변호사다. 일부에서는 그의 변호를 ‘세계적인 명변호’라고 치켜세웠고, 일부에서는 ‘사법사상 최대 깽판’이라고 비난한다. 현재 김변호사에 대한 언론보도중 그 개인에 대한 일부보도는 명백히 잘못됐고 그 또한 탄핵와중에 일부 거짓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간통죄'에 피소됐었다는 충격적인 과거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김변호사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라며 탄핵반대집회에서 직접 소개한 사람도 어떤 이유에선지 김변호사를 사실과 달리 과대포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변호사가 공인인 만큼 그의 행적을 추적해 의도적으로 잘못 알려진 점, 비의도적으로 잘못 알려진 점등을 모두 바로 잡으려 한다. 중략 지난 2월 주요일간지를 비롯, 대부분의 한국언론은 혜성처럼 나타난 김변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