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의 비밀' 계속 풀어나가겠습니다
지난해말 KODO는 천만달러를 대출받지만 KODO의 연결감사보고서에는 44억6천여만원, 약
4백만달러를 대출했다고 나와있어 차액 6백만달러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던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은 지난해 12월 16일 KODO 와 DANA ESTATES 등
2개 회사를 대리해서 천만달러 대출관련 서류에 서명했습니다
서류를 조금 설명하자면 2008-31976 서류는
KODO라는 회사가 AMERICAN AGCREDIT 이라는 회사로 부터 천만달러를 대출한다는
계약서입니다
이 계약서에 전재만은 KODO 의 CFO 자격으로 서명했습니다
이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AMERICAN AGCREDIT 은 자신들이 담보로 잡은 부동산에
세입자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KODO가 자신들이 설립한 회사인 DANA 에 2007년 6월 1일부터 우리말로 하자면
전세를 준 것입니다
그래서 또 하나의 서류를 작성하게 됩니다
2008-31977 이라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DANA 가 KODO 세입자이기는 하지만
은행이 DANA보다 우선해서 융자금액인 천만달러만큼의 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서류입니다
전재만은 이제는 DANA 를 대표해서 은행이 자신보다 우선순위라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게 됩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 동아원이 백% 지분을 보유한 KODO는 지난해 12월 16일
천만달러를 대출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4월 30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지난 2008년 '동아에스에프와 종속회사 연결감사보고서'를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이 보고서 33페이지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외화차입금' 내역에 따르면
고도는 UMPQUA 에서 빌린 37억여원[이 돈은 2006년 빌린 돈임],
AMERICA AGCREDIT 에서 44억6천여만원을 빌린 것으로 돼 있습니다
전재만이 고도명의로 은행에서 빌린 돈은 천만달러이지만
연결감사보고서에는 44억6천여만원, 약 4백만달러만 빌린 것으로 돼 있습니다
6백만달러의 행방이 묘연한 것입니다
12월말이라 계상되지 않았다 이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2008년 전체의 연결감사보고서이며 2009년 4월 30일에 보고된 것입니다
동아원의 연결감사보고서에는 왜 4백만달러만 빌린 것으로 돼 있을까요
과연 전재만이 고도명의로 빌린 6백만달러는 어디로 간 것 일까요
이희상회장이나 전재만이 알 것입니다
KODO INC MTGE 2008 31976 -
다나 에스테이트 2008 31977 06_055_1209224 -
2276416 200812 연결감사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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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21:13 [ ADDR : EDIT/ 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관심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해 주십시요
2009/12/11 22:41 [ ADDR : EDIT/ DEL ]저는 차근 차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치용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