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지난 21일 동아일보 종편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 인수위 갈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보세요, 그건 저의 영혼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라고 했었습니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정치권에 줄대려고 눈에 불켰던 사람, 맹목적 충성을 위한 거침없는 욕설들 . 이미 노태우때 청와대기웃거리다 비서실 행정관으로 있던 친구, 그렇다면 벌써 20년전이지요 ㅋ 칼럼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본인이 밝힌 경력도 미심쩍스럽습니다. 이미 거친 곳에서 말이 나오고 있네요 박근혜 당선인 첫 인사에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이건 기대이상의 실망입니다. 발표가 잘못된 것 아닐까 할 정도의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