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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조양호 횡령수사 무마해주고 청소용역 이권 받았다'

진경준 검사장이 조양호 한진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해서 상속세를 납부한 부분을 묵인해 주고 그 댓가로 한진그룹으로 부터 청소용역 이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경준 검사장은 2009년 조회장의 탈세사건 수사중 횡령사실을 발견했으나 이를 눈감아 주는 대신 처남과 부인등 처가명의로 2010년 청소용역업체를 설립, 한진그룹으로 부터 일감 백%를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03/21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바로 문희상갑질 판결문-'조양호에게 갑질해 일도 안한 처남에게 월급주게 하신 분'-공천 당장 취소해야

2014/12/18 - [분류 전체보기] - 문희상,조양호에게 갑질하고 처남에게는 취직시켜줬으니 이자갚은거다 주장' -판결문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