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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상자 사진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원본출처  http://monthly.chosun.com/client/column/view_cgj.asp?C_IDX=42865&C_CC=A&tbKey=CGJ 
   

   

   

   

   
기사본문 이미지
이균호 씨가 자신의 원 룸에 일시 보관하였던
일곱 개의 돈상자 중 네 개를 먼저 전달하고
나머지 세 개의 돈상자를 휴대전화로 찍어 둔 것.


만 원 권이 꽉 찬 세 개의 사과상자를 이균호(미국명: 제임스 리)씨가 휴대전화기로 찍은 시각은 사진 밑에 2009년 1월12일 오후 3시6분으로 적혀 있었다. 지난 1월8일 경기도 광주의 한적한 카페에서 만난 李씨는 그 사진을 보여주면서 필자에게 이렇게 설명해갔다. 
그 며칠 전 미국 코네티컷 주 팍스우드 카지노에서 한국인 담당 이사로 근무 중이던 형 이달호(미국명 돈 리)씨가 동생 이균호 씨에게 전화를 걸더니 경연희 씨를 바꿔주었다고 한다. 李 씨는 형이 관리하는 카지노의 단골손님인 경연희 씨(삼성석유 전 회장 딸)를 두 번 만난 적이 있었다. 경 씨는 누군가가 연락을 할 터이니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한다. 직후에 ‘경연희 씨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면서 이균호 씨의 휴대전화로 연락이 왔다.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확정짓기 위하여 서 너 번 전화를 더 하였다고 한다. 이균호 씨는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전화기가 늘 꺼져 있어 받기만 하였다”고 했다. 두 사람이 ‘접선’을 약속한 곳은 경기도 과천 전철역의 出口(출구), 시각은 2009년 1월10일 오전 10시 前後(전후)라고 李씨는 기억한다. 그는 운전기사가 딸린 남의 자동차를 빌어서 약속 장소로 갔다. 그날은 매우 추웠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사나이

전철역 출구에서 만난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내가 빌린 차에 그분을 태웠습니다. 그가 시키는 대로 우회전, 우회전 하니 비닐하우스가 있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길 가에 사과 상자와 라면 상자가 섞여서 일곱 개가 쌓여 있었습니다. 만 원 권으로 속이 찬 상자였어요. 이걸 가져가라는 거예요. 저는 수표로 받는 줄 알았는데, 난감하였습니다. 그런데 13억을 받았다는 사인을 해달라는 거예요. 그 전에 경연희가 ‘수령증을 써 달라고 할 터이니 그때는 내 이름을 써라’고 했어요. 수령증을 써주면서 이들이 일을 좀 서툴게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상자를 차에 실었어요?
“예. 싣고 이동중인데, 경연희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양재동에 들러 삼촌뻘 되는 누구에게 그 반, 즉 6억5000만원을 전해달라는 거예요. 제가 ‘운전기사가 옆에 있어 중간에 상자를 풀 수가 없으니 일단 내 집으로 간 뒤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한 남자가 휴대전화로 연락이 와서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세 들어 살던 역삼동의 원 룸에 돈 상자 일곱 개를 일단 올려다 놓고는 돈을 세어 6억5000만원을 네 개의 박스에 넣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누나를 불러 무거운 상자를 들고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로 가져갔습니다. 하도 추워서 큰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놓고는 던킨 도너츠 집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창 너머로 감시를 하였습니다. 이윽고 50대 남자가 나타났어요. 아우디를 몰고요. 명함도 받았는데, 이름이 ‘은oo’라고 기억되어요. 경연희와 동업관계인지, 여하튼 외제 자동차 판매상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 사람도 마스크를 썼어요?
“아니에요. 그 사람이 ‘이게 뭐예요’ 해서 돈이라고 했더니 ‘어’ 해요. 그도 수표인 줄 알았는데 현금이니 놀랐을 거예요. 차로 실어 갔습니다.”
-나머지는 언제 전했습니까?
“다음 다음 날입니다. 경연희가 나머지도 그 사람에게 주라고 하더군요.”
李균호 씨는 세 개의 돈 상자를 이틀 묵히면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었다고 하였다. 돈 상자를 받은 직후 언론에서 노무현 一家(일가)를 둘러싼 불법자금 문제가 보도되더니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李 씨는 조금 찜찜하였지만 부르는 곳은 없었다. 


‘고다리’의 폭로

2010년 9월12일 미국 교포의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폭로 사이트 ‘SECRET OF KOREA’ 자유게시판에 ‘고다리(this4u2003)’란 사람이 이런 요지의 글을 올렸다(이 글은 같은 날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실렸다). 
&lt저는 미 동부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10년 가까이 한국인 담당 마케팅 이사로 일해 왔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전 삼성사 계열 그룹 회장으로 있던 경00과 그의 딸 경연희가 미화로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밀반출하였고, 그중에 일부가 (노무현 딸) 노정연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연희 씨는 수차례에 걸쳐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로부터 200만 불 이상의 돈을 전달 받았으며 처음 미화로 백만 불을 받았을 때는 일련번호가 차례로 나열된 새 돈이어서 모 카지노 호텔방에서 담뱃재를 털어가면서 구겨서 조금씩 세탁하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고, 2009년 초에는 코네티컷 주에 있는 폭스우즈(FOXWOODS) 카지노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통화 당시 옆에 있었음) 당시 환율로 14억(편집자 注-13억의 착각인 듯)은 제 가족 중 일인(一人)에게 전달되었고, 경연희와 관련된 은oo(注-편집자가 익명화)라는 이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중 30만 불 정도는 제가 아는 환치기 브로커에게 소개시켜주었고 나머지는 본인(注-경연희)이 밀반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 초까지 천만 불이 넘는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였고, 그밖에 다른 카지노를 더한다면 그 액수는 훨씬 더할 것입니다.&gt
9월22일에 올린 글에서 ‘고다리’는 이른바 ‘13억 돈상자 의혹’(편의상 필자가 붙인 이름)의 발단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lt경연희가 그의 친구 왕잉(홍콩계 미국인)과 제가 있는 자리에서 노정연과 통화 후&gt 노정연의 송금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것이다.&nbsp&nbsp 


“내 옆에서 노정연 씨와 통화하였다.”


   
   
   
   
   
   
기사본문 이미지
돈 상자를 전달했다는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앞 사거리
(맞은 편 던킨도너츠 앞 길가에 돈 상자를 쌓아두었다고 함)
필자는 지난 1월9일 아침 미국 서부 지방에서 사는 ‘고다리’, 즉 이달호 씨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그는 폭스우즈 카지노 호텔 특실(하루 숙박료가 1200 달러라고 했다) 응접실에 자신과 경연희 및 왕잉 씨가 함께 있는 가운데서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몇 번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왕잉 씨는 홍콩계 미국인(여성)으로 경 씨와는 친구 사이다. 

-경연희 씨가 통화한 상대가 노정연 씨라는 것은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 전부터 경연희-노정연 관계를 알았고 그날도 여러 번 노정연 이름이 나왔어요. 경연희가 전화를 걸기 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노정연에게) 아파트를 팔았는데, 지불이 안 끝났다 운운 했습니다.”
경 씨가 노정연 씨에게 판 아파트 대금의 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한 전화라는 요지였다. 
-통화중 ‘노정연’ 혹은 ‘정연’이란 말이 나왔나요? 경 씨가 노정연한테 전화를 건다고 했나요. 
“그럼요. 그날 여러 차례 전화가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정연아’라고 부르면서 100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고, 얼마 뒤 노정연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돈을 건네겠다고 경연희한테 다시 전화를 하여 설명을 하고, 나는 나대로 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어떻게 돈을 받으라고 설명을 해주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는 동생이 개입된 것은 경연희 씨가 심부름을 시킬 사람이 자리를 비워 응급조치로 동생에게 부탁을 하게 된 때문이라고 했다. 
“동생에게 돈을 인수하여 하루만 보관하라고 했어요. 동생이 은oo라는 사람에게 돈상자를 넘겨주는 날 전화가 왔어요. 길가에 돈상자를 쌓아놓고 커피숍으로 들어와 커피를 마시면서 감시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 가져 가네’라면서 웃더군요.”


“100만 달러는 콘도 매입 잔금인 듯”

이달호 씨는 “경연희가 권양숙 여사 이야기도 여러 번 하였다”고 했다. 
“어느 날 얼굴이 상기되어 오더니 권양숙 씨를 만나 식사하고 왔다면서 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07년 여름으로 기억 됩니다. 권 여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國賓(국빈)방문 때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와서 자신에게 전해주었다는 거예요. 40만 달러 이야기도 했습니다.”
-100만 달러 가방과는 다른 돈입니까?
“다른 돈이에요. 그 40만 달러는 자니 워커 블루 상자에 꽉 들어 차 있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달호 씨는 노정연 씨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은 후 경연희 씨가 “며칠 여유를 줄려고 했는데 바로 되네”라면서 ‘즉시 현금이 조달되는 걸 보니 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양이구나’라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였다고도 했다. 
李 씨는 “경연희가 아무리 부잣집 딸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돈을 버는 것 같지 않은데, 10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카지노에서 날리고도 2, 3억 원짜리 자동차를 몰고 부동산을 여러 개 보유한 상태에서 잘 사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경연희 씨가 쓰는 돈이 부모가 붙여주는 것뿐이 아닐 것이란 주장이었다.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가 허드슨 클럽의 콘도를 170만 달러에 사서 노정연 씨에게 240만 달러에 팔아 약70만 달러를 남겼다고 본다고 했다. 검찰은 2009년 노무현 비자금 사건 때 박연차 회장이 노정연 씨의 부동산 매입(또는 생활) 자금으로 미국으로 불법 송금한 40만 달러를 확인하였다. 검찰은, 2007년 6월 말 노무현 대통령이, 시애틀 경유, 과테말라 방문을 위하여 출국할 때 권양숙 씨가 1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들고 (전용기를 타고) 가 노정연 씨에게 전달하였을 것이라고 의심하였다. 여기에 13억(100만 달러) 돈상자를 포함하면 노정연 씨에게 전달된 돈은 240만 달러 정도로서 콘도 매입자금 추정액과 거의 일치한다.


“권양숙 여사가 100만 달러 가방 들고 왔다더라.”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로부터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국빈자격으로 방문하면 세관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현금을 넣어 가져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는 권양숙 여사로부터 받은 일련번호가 이어진 100 달러 지폐를 카지노로 가져와 며칠 걸려 묵은 돈과 섞어서 썼다더군요.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 듯해요. 한번은 경연희 씨가 ‘서민 대통령은 무슨 서민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리더군요.”
이달호 씨는 경연희 씨와 결별한 과정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직후 경연희가 절 부르더니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하여 입을 닫으라고 협박조로 이야기하였습니다. 카지노 회사 측에도 저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는, 경연희가 가장 큰 고객이므로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회사에선 저에게 퇴직 후 6개월간 월 1000만 원 정도의 급여를 계속 지급해줄 터이니 그만두라고 통보하더군요. 그러다가 2010년에 조현오 경찰청장이 노무현 비자금 관련 발언을 하여 시끄럽게 되는 것을 보고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저로선 화가 났습니다. 우리 한국 교포들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하는 바람에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선 그런 사람을 무슨 영웅처럼 미화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감정으로 인터넷(전여옥 의원 지지 카페)에 댓글을 올렸더니 일요신문과 SECRET OF KOREA 기자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댓글이 나간 직후 경연희 씨도 저를 찾아와서 회유를 하려 했습니다.”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돈상자 사진

李 씨 형제의 증언과 돈상자 사진의 實在(실재) 등으로 미뤄 볼 때 13억 원이 노정연 씨에게서 나온 돈일 가능성이 있다. 이 가능성이 언론의 취재나 검찰 수사에 의하여 사실로 확인된다면 중대한 문제가 야기된다.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중단된 비자금 수사와는 별도로 노무현 一家에 대한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노무현 비자금 수사를 맡았던 大檢(대검) 중앙수사부 관계자에 따르면 그때 노정연과 경연희를 조사하긴 하였으나(경연희는 전화 조사) ‘13억 돈상자=100만 달러 환치기’ 혐의는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새로운 혐의(외환관리법 위반 등)가 드러났으니 새로운 수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13억 돈상자’가 전달된 2009년 1월10일은 노무현 一家(일가)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오던 시기였다. 2008년 12월4일 노무현 형 노건평 구속, 12월12일 노무현 측에 비자금을 제공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구속. 이런 시기에 노정연 씨가 하루 만에 현금 13억 원을 만들어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었다면 노무현 一家(일가)가 관리하던 비자금이 상당히 많았다는 추리를 가능하게 한다. 
*100만 달러가 노정연 씨의 콘도 매입 殘金(잔금)으로 보내진 것이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때 부인하였던 미국 내 주택 매입이 사실이란 이야기가 된다. 
*2007년 6월 박연차 회장이 급히 마련하여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 권양숙 씨에게 전달한(검찰 파악) 100만 달러의 그 후 행방에 대하여 권 씨는 검찰 조사 때 함구하였으나, 검찰은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가 미국에서 딸이나 아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었다. 이 추리는, 이달호 씨가 전한 경연희 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노무현 세력이 민주통합당의 주도권을 장악해가고 정치권이 ‘돈봉투’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13억 돈상자 사건’이 수사대상이 되면 상황이 복잡해질 것이다.&nbsp
&lt월간조선 2월호에 全文이 실려 있음&gt

입력 : 2012-01-17 12:25   출처 : 월간조선 201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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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http://andocu.tistory.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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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노무현 비자금 관련 약점을 잡고 노정연씨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연희가 최소한 2개이상의 이름을 사용했으며 카지노에서 천만달러 상당을 잃고도 지난해말 뉴저지에 또 한채의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로 부터 입수한 노정연-경연희간 콘도관련 서류에 사용된 레터헤드지에 기재된 EVENTURE INVESTMENT CORP 라는 회사의 약식 법인등기부 등본을 뉴저지주 재무부으로 부터 입수, 확인해 본 결과 경연희는 콘도계약서등에 기재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외에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뉴저지주 재무부에서 발급받은 약식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6년 5월 17일 설립됐으며
회사사장은 경연희, 부사장은 경연희와 콘도등을 주고받은 특수관계인 왕임으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에 2개 콘도를 구입할 당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약식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이름이 아닌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서류에 기재된 경연희의 주소는 24 AVENUE AT PORT IMPERIAL, WEST NEW YORK. NJ 07093 으로 2006년 7월 26일
경연희가 구입한 2개의 콘도 주소가 기재돼 있었으며 [경연희는 400호와 435호 매입], 왕임의 주소지는 24 UPHAM ST, RANDOLPH MA 02368 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KYUNG YUN HEE 란 이름으로 뉴저지주 전체 부동산 소유현황을 검색했을때 2채의 콘도외에 다른 부동산 소유사실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KYEOUNG YEON HEE 로 검색한 결과 지난해말 콘도에서 약10분거리에 있는 고급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허드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지난해 10월 8일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의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단독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10월 9일 등기를 마쳤습니다

뉴저지주 최고급 주택지역으로 알려진 뉴저지주 알파인이 아닌 다른 지역, 특히 위호켄지역에 2백60만달러짜리 주택이라면
엄청난 고급주택임을 의미하며 이 주택은 허드슨강 강가에 붙어 있어 맨해튼이 마주 보이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동산 권리증서[DEED]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DEED BOOK 8692권 PAGE 835 에 첨부돼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이처럼 두개의 이름을 사용한 것은 자신의 재산, 소재지등에 대한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네티컷주 모카지노 기록에 따르면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초까지만 천만달러가량을 잃은 것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하면
도박으로 엄청난 돈을 잃고도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그 돈의 출처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경주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로 노정연씨와 뉴저지 콘도관련 매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2009년
1월 노정연씨에게 전화를 걸어 백만달러를 보낼 것을 요구, 환치기를 통해 이돈을 받았다는 것이 환치기에 연관됐던
관계자의 증언이며 현금 13억원이 담겨진 박스 7개의 사진도 일요신문을 통해 공개됐었습니다

과연 경연희가 노무현 비자금 약점을 잡고 노정연을 압박했는지, 또 천만달러에 달하는 도박으로 탕진한 자금은 정당한게 번 돈인지, 아니면 경주현 전회장에게 증여받은 돈인지등등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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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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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http://andocu.tistory.com/2963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4AVE] 1/2 http://andocu.tistory.com/50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http://andocu.tistory.com/51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뉴저지 콘도와 관련, 경연희-노정연간 계약서를 입수해 검토해 본 결과 노정연이 검찰에서 밝힌 콘도보다 작은 평수의 콘도가 계약서에 명시된 점등으로 미뤄 노정연씨가 경연희씨에게 비자금 관련 약점을 잡혀 끌려다녔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연희 노정연간 계약서는 2007년 10월 5일 작성됐으며 양 당사자는 사흘뒤인 10월 8일 서명한 것으로 돼 있는 1장짜리 서류로 EVENTURE INVESTMENT CORP 의 레터헤드지가 이용됐으며 부동산 매매 정식계약서가 아닌 사인간의 간이계약서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이 계약서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은 24th AVENUE PORT IMPERIAL, UNIT 435, WEST NEWYORK, NJ 07093 으로 명시돼 있으며 2007년 5월 노정연 경연희 상호간 합의에 의해 이 부동산을 노정연[양도인]이 경연희[양수인]에게 넘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이 부동산 명의는 앞으로 2년간 경연희[양도인] 명의로 하지만 노정연[양수인]이 단독 주인이 될 것이며 2008년 10월 5일 노정연에게 명의가 넘어갈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계약서는 노무현비자금의혹을 제기한 A씨측에서 입수한 것으로 일요신문이 입수,보도한 계약서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39

계약서 내용을 살펴보면 2년간 경연희 명의로 한다고 했다가 1년뒤인 2010년 10월 5일 명의가 노정연에게 넘어간다고 하는등
계약서내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이 발견되고 엘리사 서가 공증했다고 돼 있지만 SEAL이 없어 정식공증으로 볼 수는 없는등 다소 조잡하고 다급하게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계약서내용은 2009년 5월 검찰이 파악한 내용과도 상충됩니다
검찰이 파악한 노정연 콘도는 400호이지만 이 계약서에 명시된 콘도는 400호가 아니라 435호였습니다 


지난 2009년 5월 18일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경연희는 2007년 7월 26일 왕잉과 공동명의로 1백51만5천달러를 주고 400호를 매입햇으며 같은날 경연희 단독명의로 1백29만9천달러를 주고 435호를 매입했습니다 
그뒤 2007년 11월 435호는 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부인 한초자씨와 경연희의 공동소유로 바뀌게 됩니다 

이처럼 매매단가만 비교해도 435호는 400호보다 21만달러정도 싼 콘도이며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된 이 콘도 3백40채의 지분현황을 파악한 결과 400호 지분은 0.53%, 435호 지분은 0.46%로 400호가 훨씬 고급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계약서대로라면 경연희가 노정연에게 당초 400호를 주겠다던 약속과 달리 이보다 못한 435호를 줬다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계약날짜, 조잡한 계약서, 검찰수사결과와 다른 '싼' 콘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검찰이 파악한 계약일자는 2007년 5월인 반면 이 계약서 작성일자는 2007년 10월, 검찰이 파악한 콘도는 400호인 반면 이 계약서 해당 콘도는 435호,  계약서내에서조차 내용이 엇갈리는 조잡한 계약등은 당초 5월 작성한 계약서외에 10월 별도의 다소 조잡한 계약서가 작성됐으며 노정연이 어떤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이 계약서에 서명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경연희는 수차례에 걸쳐 노무현대통령 미국방문때 백만달러를 받았다고 A씨에게 털어놓았음을 감안하면
경연희는 노정연과의 부동산거래, 백만달러 밀반출등을 빌미로 노정연을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노정연은 당초 계약한 400호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435호를 받는다는 이 계약서에 울며 겨자먹기로 서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2009년 1월 경연희가 노정연에게 전화를 걸어 백만달러를 보내라는 요구를 했고 노정연은 환치기를 통해 백만달러를 보낼수 밖에 없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검찰수사와 A씨 진술등을 종합하면 경연희는 2007년 5월 5만달러, 2007년 7월 1백만달러, 2007년 9월 40만달러등 백45만달러를 받은뒤 마음이 바껴 435호를 준다는 계약서에 새로 작성, 서명토록 하고 그것도 모자라 2009년 1월 1백만달러를 추가로 요구해 이를 관철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경연희가 노정연을 압박하는 상황이었으며 콘도를 매입가보다 백만달러정도 비싼 2백40만달러 정도에 넘겼다는 말을 수차례 경연희에게 들었다는 A씨의 주장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과연 노무현비자금이 존재했는가,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협박당하고 돈을 빼앗겼는가, 수사당국에서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 사건을 밝힐 열쇠는 노정연과 경연희등입니다
그러나 당장 현실적으로 그들에 대한 조사가 힘들다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A씨부터 조사하면 될 것입니다

또 한명 중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경연희 관련 2개 콘도 매입과 관련된 변호사입니다

경연희는 왕잉과 함께 2006년 7월 26일 400호를 구입한뒤 2007년 4월 25일 이 부동산을 왕잉에게 넘기게 됩니다
2007년 4월 25일 경연희가 왕잉에게 콘도 400호를 넘길 당시 계약서를 작성한 변호사는 서장석변호사입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는 2007년 5월 9일자로 접수된 2007년 4월 25일 계약서가 존재했으며
[DEED BOOK 8206 PAGE 0014],2008년 4월 7일자로 접수된 2007년 4월 25일 같은날의 계약서가 존재했습니다 [DEED BOOK 8483 PAGE 0180]
같은 날, 같은 당사자, 같은 부동산에 대해 두개의 서류가 작성된 것은 부속서류의 아주 미세한 부분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등기소보관서류를 살펴보면 모두 서장석변호사가 작성한 서류였으며 서장석변호사가 서명했습니다
변호사가 같은 날 동일한 계약에 대해 2개의 서류를 작성해 준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입니다

같은 날 2개의 서류가 작성, 각각 다른 날에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제출됐다는 것은 2009년 5월 18일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서 WANG WING 명의의 전체 부동산 서류 검색결과에서도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지난해에도 서변호사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처럼 경연희의 부동산 거래에는 서장석변호사가 깊이 관여했으므로 노정연과의 계약건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장석 변호사는 LINKEDIN등에 의하면 한국으로 귀국, STX그룹의 고문변호사로 있다고 합니다
그를 불러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경주현 삼성종합화학 전회장의 딸 경연희을 알아보니 예상외로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내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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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한국일보]
노무현 "100만弗 용처 못밝혀"
[한국일보]|2009-04-28|01면 |42판 |종합 |뉴스 |1087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64ㆍ구속)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받았다는 100만달러에 대해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대검 중수부(부장 이인규)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25일 검찰에 보낸 서면답변서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을 강조하며 100만달러의 사용처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권 여사도 이 달 11일 검찰에 출석해 “채무 변제에 썼고 남편은 몰랐다”고 주장하며 사용처는 함구했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노 전 대통령이 말한 ‘피의자의 방어권’에 대해 “진술거부나 묵비권 행사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피의자 권리로서 포괄적인 의미로 답변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100만달러를 요청했다”는 박 회장의 진술과 노 전 대통령이 돈을 받은 다음 날인 2007년 6월30일 출국한 정황 등으로 미뤄 미국 유학 중인 장남 건호씨에게 돈이 전달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검찰은 100만 달러를 청와대 내 대통령 관저로 전달한 정상문(63ㆍ구속)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불러 돈의 전달경위 등을 거듭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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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한겨례]

정점 치닫는 박연차 로비 수사/‘달러 다발’ 100묶음 한꺼번에 들고 /어떻게 ‘청와대 보안’ 뚫었을까?
[한겨레]|2009-04-11|03면 |07판 |종합 |뉴스 |914자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쪽에 전달한 100만달러의 환전에 태광실업 계열사 직원 130여명의 이름이 쓰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돈의 비정상적 흐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박 회장은 2007년 6월 말 130여명의 이름으로 금융기관에서 10억여원을 100만달러로 바꿔 측근 정아무개씨를 통해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돈의 인출과 환전은 하루 이틀 사이에 이뤄졌다”며 “이런 돈이 청와대로 가서 상당히 의미 있게 봐 왔다”고 말했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 쪽에서 원화보다 추적이 어려운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이 돈에 불법성이 있다는 판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비서관은 정씨한테서 100만달러를 건네받아 곧바로 총무비서관실 근처에 있는 노 전 대통령 관저로 옮겼으며,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가 이를 받았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한편, 감시의 눈초리가 많은 청와대 안에서 거액이 든 돈가방이 버젓이 오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정 전 비서관이 돈을 받은 곳으로 검찰이 지목한 총무비서관실은 직원이 많아, 이들의 눈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보안검색이 철저한 청와대에 100달러 지폐 100장씩을 묶은 돈다발 100개가 한꺼번에 들어간 점에 비춰, 박 회장 측근의 청와대 출입 과정에도 비정상적인 점이 있지 않았느냐는 의구심이 생긴다. 당시 총무비서관실이 들어 있는 건물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그렇게 많은 직원들 사이로 버젓이 달러가 든 가방이 총무비서관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니 참담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회장의 최측근인 정씨가 청와대를 자주 드나든 것으로 파악됐다고도 설명했다. 박 회장 쪽과 노 전 대통령 쪽, 또는 다른 청와대 인사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