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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3.03.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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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아들 이시형이 관심을 가지고 거래했던 주식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참여연대의 고발로 검찰이 내곡동 사저터 헐값매입의혹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가운데 mb 아들 이시형은 자신이 큰 어머니로 부터 6억원을 빌렸다고 주장한 2011년 5월 24일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특검수사때 확인됐었습니다

 

이시형과 큰 아버지 이상은씨는 지난해 특검조사이전에 검찰조사때 특검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2011년 5월 23일 이상은씨의 부인 박청자씨가 구기동 집에서 자신에게 현금 6억원을 줬다고 일치된 진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11월 특검조사때 이시형이 갑자기 진술을 변경, 5월 23일이 아니라 24일 받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씨의 진술번복에 주목해 이씨의 행적을 상세히 추적했었습니다. 이씨는 특검에서 5월 23일 경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청와대에서 하룻밤을 잔뒤 24일 청와대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3시부터 5시사이에 이상은씨 집에서 6억원을 빌린뒤 청와대에서 저녁을 먹고 김세욱 행정관에게 6억원을 맡겼다고 진술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특검 수사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특섬 수사결과 이씨는 5월 23일 밤11시 삼성동 힐스테이트 자신의 전세집에 도착해 잠을 잔뒤 24일 아침 10시 나와서 서울 다스 사무실로 출근한뒤 오후 1시 30분 주식거래를 하고 오후 2시 30분 전자결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저녁 6시 50분 학동사거리 m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주문했으며 새벽에는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뒤 2백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검수사에서 이시형이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된 5월 24일 오후 1시 30분께에 이시형이 매입한 주식은 삼성전자 주식으로 매입량은 7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는 86만5천원이었으며 저가는 86만5천원, 고가는 88만4천원이었습니다. 종가로 계산할 경우 이시형은 6백5만5천원으로 삼성전자 주식 7주를 매입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식은 대통령 아드님도 눈독을 들일 정도로 휼륭한 주식임이 입증된 셈입니다. 왕자님이 관심가지는 왕자줍니다

 

이시형이 이상은으로 부터 6억원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님은 지난해에도 블로그에서 설명했듯 자신의 큰 어머니도 사실상 시인한 내용입니다.

 

특검이 출국금지하기 직전 이상은이 중국으로 출국해 버린게 결국 '제발등을 찍은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검이 이상은 집에 압수수색을 나갔을때 이상은은 중국으로 도망가버려 부인인 박청자씨가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박청자씨는 결정적인 말을 합니다.  박씨는 '걔[이시형]가 그래요? 내가 줬다고?' 라며 6억원을 박씨 자신이 건넸다는 남편 이상은씨와 조카 이시형의 진술을 사실상 부인하는 말을 했고 이 말이 압수수색때 녹화하는 특검의 캠코더에 그대로 녹화돼 있습니다.

 

특검은 이시형이 6억원 수수시기에 대한 진술을 바꾼 점, 정작 돈을 건넨 당사자로 지목된 박청자씨가 금시초문이라고 말한 점등으로 미뤄 특검은 이시형이 이상은에게 6억원을 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의심을 품고 돈을 받았다는 5월 24일 이씨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세집의 존재를 발견했고 결국 청와대 구권화폐등 mb의 비자금 흔적을 찾은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지난해 11월 게재한 아래 블로그에 담겨 있습니다.

 

2012/11/21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 공금은 MB돈?- 소도 웃을 청와대 경리부장의 황당 진술 '장인이 준 돈-근데 장인은 고인이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김윤옥재산 2010년 느닷없이 1억6천여만원 급증 - 은닉비자금 노출:퇴임하면 죄물어야

2012/11/18 - [분류 전체보기] -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분류없음2012.11.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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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힐스테이트 전세내역이시형 힐스테이트 전세내역

이명박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삼성동 전세자금 6억4천만원은 이대통령 부부나 이시형 개인재산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규모로 밝혀져 이 자금이 MB의 비자금 또는 청와대 공금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내곡동 특검 조사결과 이시형은 2010년 2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 아파트를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했으며 올해 4월 재계약을 하며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시형은 특검에서 재산이 1억원정도, 연봉은 5천만원 정도라고 진술했으며 이시형이 MB 대통령취임이전,죽 이시형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거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재산신고했을때 재산이 3천만원선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계약할때는 이시형이 사돈인 효성의 해외불법부동산매입사실이 드러나면서 2009년 11월 한국타이어에서 퇴사, 무직상태였으며 다스에 입사한 것은 전세계약을 하고 대금을 모두 치른 이후이기 때문에 그의 연봉 5천만원은 전세금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시형이 주장한 재산 1억원 모두가 전세금으로 사용됐다고 추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설사 1억원을 인정해 주더라도 모자라는 돈은 5억4천만원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시형이 자신의 힘으로 전세금을 부담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 2010년 당시 32세의 무직 남성인 이시형이 5억여원을 대출받아 전세자금을 부담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2012/11/20 - [분류 전체보기] - 황장수씨 공개자료에 '안철수 부동산매입사실무근' 입증자료 있었다 - 자료의미 몰랐던듯

2012/11/20 - [분류 전체보기] - 안철수 미국집주인 인터뷰 '죽은 아내도 한국사람 - 한국 대선 흥미롭다'

2012/11/20 - [분류 전체보기] - 안철수 팔로알토집 1991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소유 - 안철수 매입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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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산신고기준 예금 채무현황이명박 재산신고기준 예금 채무현황

그렇다면 이명박대통령부부가 이시형의 전세자금을 부담했을 가능성도 상정할 수 있습니다만 이대통령 부부의 재산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또한 백%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재산신고 파일 하단첨부]

 

이대통령 재산중 유동성이 있는 재산은 예금입니다. 이대통령 부부는 2010년 재산신고때 예금이 1억7천여만원, 2011년 재산신고때 예금이 4억9백여만원, 2012년 재산신고때 예금이 7억7천4백여만원이었습니다. 재산신고는 그 전해말을 기준으로 하므로 2009년말 예금액이 1억7천여만원, 2010년말 예금액이 4억9백여만원, 2011년말 예금액이 7억7천4백만원인 셈입니다.

 

이시형이 6억4천만원의 전세금중 2010년 2월 계약금, 2010년 3월 잔금을 치렀기 때문에 2010년 3월께 전세금을 지불했다고 보면 무방할 것입니다.

 

이시형이 자산의 재산 1억원을 부담했다고 상정하고 이대통령부부가 나머지를 도와준다면 모두 5억4천만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재산신고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대통령부부는 2009년말 현재 동원가능한 돈이 1억7천여만원밖에 없었습니다.2-3개월뒤인 2010년 2-3월에는 부모가 도와주려고 해도 가용한 돈이 모자라는 전세자금의 3분의 1도 안됐던 것입니다. 이대통령 부부의 예금 모두를 인출해 도와줘도 전세금 지불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대통령부부가 2009년말 예금 1억7천여만원을 아들 전세자금으로 지급했는가, 재산신고를 보면 아들의 전세자금을 부담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대통령 부부의 예금은 2009년말 예금액이 1억7천여만원에서 2010년말 4억9백여만원으로 2억3천여만원 늘어났습니다. 이대통령 부부가 2010년 아들 전세자금을 줬다면 2011년 재산신고때 예금은 줄어야 마땅합니다만 예금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1년 재산신고에 따르면 2010년 한해동안 실제 예금인출액은 백30만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이처럼 이대통령이 자신들의 돈으로 아들 전세금을 부담하는 것도 불가능함을 대통령부부 스스로가 밝혔습니다.

 

[특히 이시형전세자금과 별도로 이대통령의 2011년 재산신고 관보를 통해 이대통령이 1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은닉했음이 밝혀졌습니다. 2010년 재산신고의 2009년말 예금잔액과 2011년 재산신고의 2009년말 예금잔액이 일치해야 함에도 2011년 재산신고의 2009년말 예금잔액이 느닷없이 1억7천만원이나 증가했습니다. 갑자기 출처불명의 예금이 등장함으로써 이명박 은닉재산의 실체가 2011년 이미 드러났던 것입니다. 대통령의 은닉재산이 그 자신의 신고를 통해서, 대한민국 관보를 통해서 밝혀졌고 일부 언론에 보도됐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당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재임중 민형사상 소추를 면하지만 퇴임뒤 재산신고 주체인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죄를 엄중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별도 블로그 참조]]

이시형전세자금 예상출처및 가능성분석이시형전세자금 예상출처및 가능성분석

그렇다면 이대통령 부부가 혹시 돈을 빌려서 아들의 전세금을 부담했을까, 이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9년, 2010년 2011년 3개년 모두 이들 부부의 채무액은 2억3천8백만원으로 추가로 돈을 빌린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대통령 부부가 부동산등 다른 재산을 처분해서 아들의 전세금을 부담했을까, 이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대통령 부부는 자신들의 재산을 청계재단에 기부하고 LKE뱅크 주식을 0원에 처리함으로써 재산이 줄어든 것외에는 다른 부동산등의 처분은 일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모아서 아들의 전세금을 부담했을까. 이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때도 자신의 월급전액을 기부했지만 대통령이 된 뒤의 월급도 전액기부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윤옥여사는 월급을 전액기부하기 때문에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살림을 꾸려나간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아들의 부양을 받아야 할 입장이므로 전세금 지원은 꿈도 못 꿀 형편입니다.

 

대통령 월급이 천4백만원정도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대통령이 기부를 안했다손 치더라도 한푼도 안쓰고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1억7천만원 정도입니다. 이대통령이 취임한 것은 2008년 2월말이므로 아들이 전세집을 계약할때인 2010년 2월까지는 재임기간이 2년정도로 24개월 꼬박 월급을 모아서 도와준다고 가정해도 3억4천만원에 불과해 아들 전세금의 절반에 불과할 뿐 아니라 모두 기부하므로 이나마 대통령 부부는 부담할 형편이 못 됐습니다.

 

이시형 본인, 이대통령 부부 모두 이시형의 전세금 6억4천만원을 부담할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려해야 할 것은 특검수사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주승노 청와대 재정관리팀장을 비롯한 재정관리팀 직원 6명이 청와대 인근 3개은행에서 모두 4억천만원의 현금다발을 수표로 바꿨고 그 수표는 이시형 집주인의 은행계좌에서 발견됐다는 점입니다. 청와대 공금을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바꿔간 돈이 대통령아들의 전세금으로 집주인에게 전달됐습니다.

 

그렇다면 공금이 대통령아들의 전세금으로 사용됐을까,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현재 표면적으로 드러난 돈흐름으로는 명백히 청와대 직원이 바꾼 수표가 전세금으로 사용됐음이 드러났습니다.

 

마지막 가능성, 이대통령의 숨겨둔 비자금이 아닐까, 이 또한 가능성이 큽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007년 6월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당시 '이대통령의 재산이 8천억원'이라고 주장했고 김경준도 미국법원에 동일한 주장을 했습니다. 처남 김재정명의의 전국에 산재한 2백여만평의 땅, 형님 이상은이 대주주인 5천억원대의 기업 다스등도 차명소유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월급마저 기부하고 예금으로도 아들의 전세자금을 부담할 수 없는 이대통령은 자신이 숨겨둔 비자금으로 아들의 전세자금을 부담했을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주승노 청와대 재정관리팀장이 청와대 인근 S은행에서 수표로 교환한 현금 1억5천만원중 1억4천만원이 구권화페로 밝혀진 점 또한 비자금설을 뒷받침합니다. 2007년이후 유통량이 현격히 줄어든 만원권 구권화폐가 백만원권다발로 백40다발이나 쏟아져 나왔습니다. 누군가 구권화폐를 어딘가에 쌓아두지 않으면 일시에 이처럼 많은 구권화폐를 동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대선때 쓰다남은 비자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내곡동 특검의 최대성과는 바로 이 구권화폐의 발견입니다.

 

이대통령이 자신의 비자금으로 아들의 전세금을 부담했다면 이대통령이 청와대 공금으로 아들의 전세금을 부담했다는 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만은 피할 수 있게 됩니다.

 

김윤옥여사가 비서 설교성씨를 통해 전세자금외에 시형씨에게 차량구입대금등 두차례에 걸쳐 8천여만원을 송금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만 김윤옥여사가 일정직업없이 가사노동에 종사하므로 수입이 없을 뿐더러 이대통령부부의 재산을 합쳐도 출처가 설명이 안됩니다. 은닉비자금이 있었다면 모를까.

 

그러나 청와대 공금의 전세금 유용, 이대통령의 은닉비자금의 전세금 부담 이라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가장 큰 두가지 경우에 대해 이대통령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에서 내곡동 부지매입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붙박이장의 등장'이 점쳐집니다.

 

특검에서 전세금 출처에 대해 진술을 거부했던 이시형은 추궁이 계속될 경우 또 다른 붙박이장에서 꺼내온 돈이라고 말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임기말에 시중은행에 가서 가짜 대출서류를 만들어달라고 해봤자 꼬방귀도 안뀝니다.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내곡동 부지매입에 대한 자금중 6억원의 출처를 추궁하자 이시형은 큰 아버지 이상은에게서 빌렸다고 진술한 것처럼 이제 또 다른 6억원을 빌려준 역할을 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대통령 형제들 누군가의 붙박이장에서 돈을 빌려왔다, 친척간이라서 차용증은 안 썼다 이렇게 오리발을 내밀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제는 무소불위의 전권을 휘두르든 자리에서 내려올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가면을 벗고 싶지 않아도 가면이 벗겨질 수 밖에 없고 모든 것은 명백히 밝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이대통령 가족에게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함께 역사의 장[場]이 남았을 뿐입니다.

 

2010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2010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

 

2011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2011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

 

2012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2012년 이명박재산신고중 예금채무내역

 

2010 MB 1.pdf

이명박 재산신고 2011.pdf

이명박 재산신고 2012.pdf

 

 

분류없음2012.11.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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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여사의 재산중 예금이 2010년 1억6천여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이대통령 또는 김윤옥여사의 은닉재산중 일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011년 일부 이내용이 보도됐습니다만 다시 정리해 봅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2012/11/18 - [분류 전체보기] -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2011년 재산신고 관보에 따르면 김윤옥 여사의 예금은 2억8천9백여만원으로 전년도 예금액 2억3천7백여만원보다 5천여만원 늘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때 재산신고에서 김윤옥여사 예금의 종전가액은 2억3천7백여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 종전 예금액은 2010년도 재산신고때의 예금액수와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2010년 재산신고 관보에 따르면 김윤옥여사의 예금은 6천3백여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 재산신고 관보에는 김여사의 예금부분 종전가액이 6천3백여만원으로 기록돼야 마땅합니다만 2011년 재산신고 관보의 예금 종전가액은 엉뚱하게도 2억3천7백만원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김윤옥여사는 2009년말기준 예금총액에 대해 2010년 재산신고때는 6천3백여만원이라고 신고해 놓고는 2011년 재산신고때 2억3천만원이라고 신고, 본인스스로 괴자금 1억7천여만원이 존재했음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재산신고는 전년도말을 기준으로 신고함으로 2010년 신고는 2009년말의 재산, 2011년 신고는 2010년말의 재산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2010년 신고가 맞다고 하면 2009년 괴자금이 급증한 것이요, 2011년 신고가 맞다면 2010년에 괴자금이 급증한 것입니다.

 

김윤옥은 2010년 신고때 우리은행 예금이 없다가 2011년 우리은행 예금을 신고한 것을 보면 우리은행 예금을 재산신고때 고의로 숨겼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의로 은닉한 재산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김여사의 예금은 2010년에도 신고했던 대한생명보험의 예금액보다 2010년 신고하지 않았던 우리은행의 예금액이 3배나 많기 때문에 본인의 예금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예금이 존재했음을 모르고 실수로 신고를 누락했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현금이라면 붙박이장에 넣어놓고 깜빡 햇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전재산이다시피한 예금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래서 재산고의은닉, 비자금등의 설명이 타당한 것입니다.

 

또 하나, 2011년 재산신고에 따르면 김윤옥여사는 이 기간중 예금이 5천백만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5천백만원의 돈의 성격도 의문투성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은 한달에 약 천4백만원에 달하는 월급 전액을 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남편으로 부터의 수입은 기대할 수 없고 김윤옥 자신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가정주부이므로 본인 수입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같은 기간중 부동산매매등의 거래도 전혀 없어서 이를 통한 차액도 한푼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예금증가액 5천백만원도 그 출처가 의심됩니다. 숨겨놓은 또 다른 비자금이었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누군가로 부터 받은 돈으로, 남편의 직업이 일반국민들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는 대통령인 점을 감안하면 청탁성 뇌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윤옥여사가 이명박대통령 몰래 딴 주머니를 찼든 말든, 재산신고의 주체는 이명박대통령이므로 이대통령의 책임입니다, 대통령은 재임기간중 민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습니다만 퇴임하면 마땅히 그 죄값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