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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오브코리아 안치용

'BBK뒷거래 핵심은 스위스계좌' 점점 사실로?-김경준,계좌공개 11개월째 결사저지 김경준이 다스에게 백40억원을 송금한 스위스은행의 계좌내역을 공개하라는 미국법원 명령을 11개월째 이행하지 않음으로서 백40억원송금과정에서 바로 이 계좌를 둘러싼 뒷거래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3백71억원 승소판결을 받은 옵셔널벤처스도 김경준측으로 부터 계좌내역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에도 '김경준은 크레딧스위스뱅크에 편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는 한국 법무부의 해명서를 법원에 제출하는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엄청난 비밀을 가진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김경준이 지난해 2월 BBK사건과 관련, 다스에게 백40억원을 송금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같은해 6월 20일 김경준에게 스위스은행의 알렉산드리아계좌 상세내역을 30일내에 옵셔널벤처스에 제공하라고 명.. 더보기
이명박정부, 미국에 시호크 8대등 10억달러에 주문- 당초정부발표의 2배 2012/05/22 - [분류 전체보기] - 시호크헬기 미국은 1대당 4천만불 VS 한국은 1대당 1억2천5백만불 : 2013년 미국방예산 원문첨부 2012/05/24 - [분류 전체보기] - 25년전 삼성이 소송한 책보니 '이병철 혼외 딸 있다' - 그렇다면 리제트 리, '나는 이병철 외손녀' 사실? 이명박정부가 임기 마지막해인 올해 14조원의 무기구입을 추진중인 가운데 지난 16일 미국정부가 한국정부에 시호크 헬리콥터 8대를 10억달러에 판매한다며 미의회의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이명박정부가 해상작전헬기도입을 위해 책정한 예상금액 5,538억원의 2배를 넘는 액수로서 전체 무기도입액이 당초 14조원보다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산하 국방안보협력처는 .. 더보기
전두환은 이맹희장학생?: 이맹희,'전두환은 개천너머아이-군시절 수시로 '불고기값' 건넸다' 밝혀 이병철 삼성 창립자의 장남 이맹희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전달하는등 스폰서역할을 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실여부를 직접 전두환에게 물어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정신병원 수감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다 발생한 일로 전두환과 결별하게 됐다는등 섭섭한 감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 아름지기, 한옥보존 뒷전?-기부금 상당액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국세청 결산보고서 확인]2012/05/07 - [분류 전체보기] - 아름지기 함양한옥은 전육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기부 [등기부등본첨부]2012/05/06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 삼청장 바꾼땅은 통의동-당초 국가아닌 서울시소유였다 : 홍석현이 이땅 요구한듯2012/05/06 - [분류 전체보.. 더보기
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뒤 영남대 설립' 정수장학회등에 대한 장물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병철회장의 장남 이맹희씨가 박정희대통령에게 대구대학을 빼앗겼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맹희씨의 이같은 주장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둘러싼 장물논란을 더욱 가열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2012/02/20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 정수장학회 손떼라!!-국정원 과거사위 진상보고서 원문 2012/10/06 - [분류 전체보기] - 세상에 이럴수가- 공무수행이 박근혜 유세차량 - 박통 선거운동시절도 되돌아갔군,고무신은 언제 줄거유?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10/01 - [대통령.. 더보기
삼성전자, 4천6백억원 추징 : 펌 - 혹시 이전가격 허위신고로 자산도피? 삼성전자가 세금 탈루 등의 혐의로 사상 최대인 4,600억 원의 추징액을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 삼성전자는 이에 불복해 이의제기에 이어 행정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원본출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986 삼성 관계자는 29일 "국세청이 지난달 18일, 법인세 4,600억 원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에 대한 세금 추징액은 5년전 정기 세무조사 때 세금 추징액 180억 원과 비교하면 무려 2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삼성전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삼성전자 본사와 해외 자회사 간 내부거래 부문에 대해 강도 높게 진행됐다. 특히 세무조사 기간 동안 이현동 국세청장의 60억 원 설이 나.. 더보기
나훈아 아들 최유민, 오바마대통령과 고등학교 동문 - 하와이 푸나호우사립학교 동문 2012/04/23 - [분류 전체보기] - 나훈아, 2006년말 보스톤집 소유권 부인 정해인 아들 최유민에게 넘겨 - 하와이도 1992년부터 콘도 보유 2012/04/23 - [분류 전체보기] - 나훈아 부인이름은 정수경아닌 정해인 나훈아 아들, 오바마대통령과 고등학교 동문 - 하와이 푸나호우사립학교 동문 나훈아 아들은 2002년 졸업, 오바마대통령은 1979년 졸업, - punahou school http://en.wikipedia.org/wiki/Punahou_School 더보기
나훈아, 2006년말 보스톤집 소유권 부인 정해인 아들 최유민에게 넘겨 - 하와이도 1992년부터 콘도 보유 2012/04/23 - [분류 전체보기] - 나훈아 부인이름은 정수경아닌 정해인 2012/04/23 - [분류 전체보기] - 나훈아 아들 최유민, 오바마대통령과 고등학교 동문 - 하와이 푸나호우사립학교 동문 나훈아 사실관계 나훈아 이름은 최홍기 - 영어이름은 choi hong ki 나훈아 부인은 정해인 - 영어이름은 choi hae in [당 52세] : 나훈아 부인 본명은 정해인이며 남편성을 따서 최해인으로 기재[정수경은 예명] 나훈아 아들은 최유민 - 영어이름은 choi yu min [당 28세] 나훈아 며느리는 최애미 - 영어이름은 CHOI AMY 나훈아 보스톤집 매매관계 보스톤집 주소 : 000 south ave unit 000, weston, ma 02493 보스톤집 전화 : 7** - 4** .. 더보기
박명기 1심전 감옥편지, '믿었던 곽노현등의 배신-곽측이 오해'등 표현 사용 - 둘관계가 요상하다? 곽노현 현 서울시교육감으로 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박명기교수가 1심선고전인 지난 1월 8일 지인에게 보낸 옥중편지에서 '믿었던 곽노현등의 배신', '불리한 진술을 한다고 곽이 오해'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두사람간에 상당한 연대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교수는 지난 1월 8일 서울구치소에서 자신의 고향인 경북 예천인들의 모임인 예천교우회의 남모씨에게 이같은 편지를 보냈으며 이 편지는 4월 18일자로 영문블로그[http://rothseye.blogspot.com/2012/04/blog-post.html]에 그 사본이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4/18 - [분류 전체보기] - 박지만, 지난 6일 '살인청부의혹보도' 기자등 검찰 고소 박교수에게 징.. 더보기
박지만, 지난 6일 '살인청부의혹보도' 기자등 검찰 고소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가 자신의 살인청부의혹과 공천권행사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박지만씨는 지난 6일 서울남부지검에 미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의 윤모기자, 인터넷매체로 알려진 서울의 소리 편집인 백모씨등을 명예훼손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12/04/18 - [분류 전체보기] - 박명기 1심전 감옥편지, '믿었던 곽노현등의 배신-곽측이 오해'등 표현 사용 - 둘관계가 요상하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선데이저널과 서울의 소리등이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박지만씨가 막후실세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육영재단 분쟁중 5촌형제들의 살인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간지인 선데이 저널은 지난달 25일 발간된 제82.. 더보기
한국 올해 GDP예상 세계 14위 - 멕시코 따돌리고 1계단 상승예상 : IMF, 세계경제전망 올해 한국 GDP 예상치가 세계 14위[EU제외]인 것으로 확인돼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의회조사국은 지난 12일 발간한 'G20과 국제경제협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IMF 통계를 인용,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인용된 국제통화기금[IMF]의 2011년 9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총 GDP 예상치는 1조2천7백50억달러로 세계 15위였습니다, 그러나 이 통계에는 EU가 포함돼 있어 EU를 제외할 경우 사실상 14위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GDP 세계 1위는 유럽연합 [EU]로 18조5천4백30억달러로 전망됐으며 2위는 미국으로 15조4천9백50억달러였고 중국은 미국의 뒤를 이어 3위로 7조7천여억달러규모로 전망됐습니다 경제공동체인 EU를 제외하면 미국이 세계 .. 더보기
이용호게이트 장본인 이용호, 구치소서 온 편지 - 펌 1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정·관계 로비 사건인 '이용호 게이트'의 장본인 이용호(54·사진)씨가 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0103.html?news_Head1 서울중앙지검은 자원개발업체인 D사와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L사의 내부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횡령에 가담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 중이다. 두 회사는 보해저축은행 비리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오문철(59) 대표와 브로커 박모(47)씨가 2009년 무렵 인수해서 사실상 운영한 회사다. 이용호씨는 2007년 출소했지만, 2010년 10월 자신의 변호사 돈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법정구속돼.. 더보기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팬티 바람으로… 남편 보상금도 가져갔다' -펌 : 사퇴하고 처벌받아라 이른바 '제수씨 성폭행 미수 파문'으로 출당 및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김형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의 제수씨 최아무개(51)씨를 15일 오후 만났다. 2012/04/15 - [분류 전체보기] - 스위스 검찰, 무슨 근거로 다스 백40억원 송금명령 내렸나? : 한국검찰의 무혐의처분 몰랐던듯 -이게 스위스검찰명령장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8466.html 최씨는 "녹취록에도 나와 있듯, 자기 조카한테도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 더보기
스위스 검찰, 무슨 근거로 다스 백40억원 송금명령 내렸나? : 한국검찰의 무혐의처분 몰랐던듯 -이게 스위스검찰명령장 다스가 김경준으로 부터 백40억원을 돌려받은 것은 스위스 검찰의 송금명령때문이지만 스위스검찰 명령장을 확인한 결과 스위스 검찰은 어떤 근거로 송금명령을 내렸는지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그 명령근거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검찰이 2007년 12월 김경준을 기소할때 김경준이 다스에 백40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데 처음부터 다스를 속일려는 의도가 없어 혐의없음으로 결론내리고 공소사실에서 배제한 것을 감안하면 스위스검찰이 한국검찰의 무혐의 처분사실을 모르고 송금명령을 내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11/07/06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스위스 검찰통해 백40억 돌려받았다 - 2007년 스위스검찰에도 김경준 고소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더보기
다스, '김경준범죄수익금?' 136억8천만원 받았다 - 감사보고서 10일제출, 김경준등 출처 안밝혀 다스가 2011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3년 대손처리했던 136억8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스의 외부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은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다스에 대한 2011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2003 회계연도에 전액 감액했던 장기투자일임계약자산 140억원중 136억8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감사보고서 24페이지] 그러나 신한회계법인은 다스가 언제 누구에게 이 돈을 받았는지등 구체적인 경위는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2012/04/11 - [분류 전체보기] - 기획재정부, 이상은-권영미 이어 다스 3대주주 - 2011년 감사보고서 : 대통령일가와 국가가 .. 더보기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김병국 전 수석의 비밀 - 19세에 한국국적 버린 사람이 외교원장 맡을 수 있나? 김병국 현 국립외교원장이 19살때인 지난 1978년 한국국적을 버리고 미국국적을 취득함으로서 병역의무에서 한동안 제외됐던 것으로 드러나 외교관 양성기관의 수장으로서 적격한 인물인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MB 정부 초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냈던 김 외교원장은 지난 1985년 2월 미국 메사추세츠주 미들섹스카운티 등기소에 제출한 문서에서 자신의 소셜시큐리티넘버등을 명시한뒤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라고 밝혀 자신이 미국시민권자임이 드러났었습니다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2009/09/13 - [고위공직자 관련서류/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김병국수석 미국국적 의혹] 20.. 더보기
[이게 사찰문건]공직자 내연관계 시간대별 조사보고서[보고서첨부] 민간인 사찰사건과 관련, 모 사정기관 고위공직자를 미행, 내연녀와의 밀회과정을 시간대별로 보고한 문건이 발견됐습니다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입수한 '000000 동향보고(5.19저녁)' 이라는 제목의 문건은 모 사정기관 고위공직자 관련 동향보고입니다 이 문건에 따르면 이 공직자가 퇴근할때 부터 내연녀를 만나는 과정, 그리고 헤어질때 까지의 과정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이 공직자를 미행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문건은 민간인 사찰이 아니라 공직자에 대한 감찰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건에 다르면 19시 6분에 이 공직자가 자신의 차 그랜저를 운전해 그 기관을 출발해 5분뒤 내연녀를 차에 .. 더보기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BBK사건과 관련, 김경준에게 적용된 옵셔널벤처스 횡령혐의에서 다스와 심텍에 반환된 돈 최소 47억원이 횡령금에서 제외됐고 법원판결에서도 이 돈은 횡령금에서 제외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2004년 김경준에 대한 법무부의 범죄인인도청구서, 2007년 검찰의 김경준수사 발표및 기소관련보도, 2008년 김경준 재판 판결문, 2011년 미국 연방법원 옵셔널벤처스 배상소송 판결문, 이명박대통령 형 이상은 다스 대표이사 명의의 11억원수령 영수증등을 검토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김경준의 옵셔널벤처스 횡령금에서 제외된 다스에 지급한 반환금 50억원중 11억원, 심텍에 지급한 반환.. 더보기
이게 이인규-왕충식-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검찰수사기록] -원문사진 이게 이인규-왕충식-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검찰수사기록]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BBK책임아닌) 당사사정으로 투자금 회수'[다스제출증거첨부] 이상 2매 이인규 청와대 출입기록 이상 2매 왕충식 청와대 출입기록 이상 3매 진경락 청와대 출입기록 더보기
주진우 책'주기자' 1위불구 네이버는 검색도 안된다 - '주진우 죽이기'시동? 주기자 검색 첫화면, 한국시간 2012년 4월 2일 새벽4시 - 주기자책이 검색되지 않고 우측에 책일간검색어도 없음 주기자 책검색화면, 한국시간 2012년 4월 2일 새벽 4시 2분 - 책섹션검색에도 주기자 책이 검색되지 않음 지난달 30일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책 '주기자'가 출판돼 하루만에 교보문고 종합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국내최대검색포털 네이버에서는 이 책이 검색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아마 몇시간뒤 슬그머니 정상으로 돌려놓고 실수이니, 시스템상 문제이니 둘러댈 가능성이 큽니다만 네이버가 고의로 주진우기자의 책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의혹을 지울 수 있습니다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 더보기
김경준,'MB가 다스보다 먼저 투자금반환요청'- 다스,'(BBK책임아닌) 당사사정으로 투자금 회수'[다스제출증거첨부] BBK 사건과 관련, 이명박대통령이 다스보다 먼저 김경준에게 다스의 투자금 반환요청을 했다는 김경준의 서신을 다스측이 보관하고 있었으며 다스는 반환요청을 할때 그 사유를 BBK의 투자자문업취소등이 아닌 '당사 제반사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4/01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인규 청와대 출입일지[검찰수사기록] : 몸통은 권재진?-이영호는 깃털도 안된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010년 3월 다스의 회계담당직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한 증거를 통해 확인됐으며 2010년 8월에도 다스는 이 서류를 다른 증거들과 함께 제출했습니다, 김경준이 아니라 다스가 제출한 서류입니다 김경준은 지난 2001년 8월 29일자로 김승우 다스[대부기공] 사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 더보기
문재인 긴급 기자회견 및 일문일답 - 펌 불법사찰에 관한 문건이 새로 공개가 되었죠. 지난 과거 검찰수사에서 민간인에 대한 사찰은 김종익씨 한 사람 밖에 없는 것으로 그렇게 결론을 지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다수의 민간인들이 MB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다는 이유로 감시당하고 사찰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민간인 가운데는, 이제는 완전히 민간인이 된 참여정부 출신 공직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임용된 공기업 임원들을 밀어내기 위한 불법사찰도 행해졌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비판적인 방송, 그리고 언론을 장악하고 길들이기 위한 목적의 사찰도 전방위적으로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6924865.. 더보기
이게 이인규 청와대 출입일지[검찰수사기록] : 몸통은 권재진?-이영호는 깃털도 안된다 민간인 불법사찰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이사건 몸통을 자처한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보다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을 더 많이 만났다는 사실이 검찰수사기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입수한 이인규 청와대 출입내역에 따르면 이인규 전지원관은 2008년 7월 16일부터 2010년 6월 7일까지 모두 62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출입했으며 이영호는 2번 만난 반면 권재진 당시 민정수석[현 법무부장관]을 모두 6차례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04/02 - [분류 전체보기] - [충격]BBK검사들 뭐했나 : 김경준 횡령액서 다스-심텍 반환금 47억원 제외돼 2012/03/19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최종석 장진수 대화 육성테잎 5 2012/03/21 .. 더보기
BBK검사 기름퍼붓다 : 탄원서제출, 그런데 수사검사 12명중 왜 10명만 탄원서-2명은 이탈했나? BBK 수사검사 10명이 지난 7일 자신들이 주진우 시사인기자와 주식회사 참언론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하루빨리 처리해 달라며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진우기자가 28일밤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이 탄원서는 주기자와 주식회사 참언론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이소송의 원고 최재경 현 대검중수부장을 포함해 BBK 수사검사 10명이 지난 7일 대법원 민사 3부 신영철 대법관에게 제출한 것입니다 주진우기자 트위터https://twitter.com/#!/jinu20 이들은 자신들이 지난 2008년 1월 3일 소송을 제기한 이 사건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며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사건에 대해 상고심 재판을 담당하는 대법관에게 신속한 재판을 청원하기 위해 탄원서를 낸다고.. 더보기
북한에 대한 해외원조현황 2012년 3월 20일 의회조사국[CRS] 보고서 북한에 대한 해외원조현황 2012년 3월 20일 의회조사국[CRS] 보고서 북한에 대한 외국원조현황 20120320 더보기
볼수록 요상한 전두환사돈 와이너리: 동아원 수백억 투자불구 이사회논의도 없었다 [금감원 사업보고서첨부] 전두환 전대통령 아들 전재용씨 비자금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씨의 사돈기업인 동아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소재 와이너리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면서 이사회 결의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동아원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서류등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씨가 운영하는 동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 고도라는 법인을 설립, 다나에스테이트라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원은 이 와이너리에 2005년 113억5천여만원, 2006년 193억5천여만원, 2007년 232억1천여만원, 2008년 186억5천여만원등 모두 726억원을 투자했고 계열사를 합칠경우 투자액은 7백7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동아원은 2007년까지는 감사보고서 제출의무만 있는 법인이어서 이사회 개최여부등을 확인할 .. 더보기
이게 전재용 비자금 상세내역[2003년] - 채권종류별 매수및 총액과 그 전말 [도표첨부] 전재용 채권내역 2012/03/20 - [분류 전체보기] -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검찰이 지난 2003년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 비자금 수사당시 전재용은 국민주택채권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액면가로 백17억원, 2000년 12월 시가로 백20억원에 달했습니다 전재용이 당시 보유한 채권은 국민주택채권 1종과 2종으로 모두 10종류에 달했고 2개 증권사에 노숙자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보유했었음이 검찰수사결과 드러났었습니다 판결문등을 근거로 전재용 보유 채권을 살펴보면 E증권사 김철수 명의계좌에 모두 8종의 채권이, Y증권사 김영복 명의계좌에 2종의 채권이 각각 보관돼 있었으며 그 상세내역을 상기도표로 작성해 봤습니다[전재용 채권내역 도표참고] 전씨.. 더보기
최종석-장진수 녹취록전문공개: '검찰이 겁을 절절 내면서 ----, 검찰구형을 벌금형이면 어떠나?' [다운로드가능] 2012/03/20 - [분류 전체보기] -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검찰이 자신에 대해서 겁을 벌벌 내면서 조심했고 장진수에게 검찰구형을 벌금형으로 낮춰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은 2010년 10월 18일 오후 세종로 청문청사앞 벤치에서 장진수 전 주무관을 만나 이같은 대화를 나눴으며 이 대화 녹취록은 모두 15페이지에 이릅니다 이 녹취록에서 최씨는 장씨를 설득하면서 '진수씨 생각해봐 [중략] 예를 들자면 여태까지 검찰에서 겁을 절절 내면서 나에 대해 조심했던게, 내가 죽으면 당장 사건이 특검으로 가고 재수사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거 검찰도 안단 말이야, 그걸 모른다.. 더보기
MB사위 조현범 하와이부동산 불법매입전말및 계약서[첨부] - 국민앞에 사과해야 어제 출간된 '시크릿오브코리아'를 통해 밝혔던 MB사위인 조현범의 하와이 부동산 불법거래 서류를 공개하며 국민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MB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을 포함한 조양래 한국타이어회장 일가는 지난 1990년에만 하와이 마우이에 3채의 부동산을, MB가 서울시장 재임시절인 2004년에도 하와이 마우이에 1채의 부동산을 각각 매입했습니다 특히 이 4채의 부동산중 조현범사장이 직접 관여된 부동산이 1990년 2채, 2004년 1채등 모두 3채에 이릅니다. 1990년은 물론 2004년에도 투자용 해외부동산취득은 금지된 시기여서 이들의 하와이 부동산 매입은 모두 불법이었습니다 조현범사장은 18세때인 1990년 8월 30일 하와이 마우이에 36만5천달러의 콘도를 단독 매입했으며, 2004년 5월 .. 더보기
노건평 매립허가개입 10억 수뢰혐의 수사 - 펌 2007년 봉하마을 집에서 "사돈에 지분 넘겨라" 종용 건평씨 "나는 모르는 일" 검찰은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가 노 대통령 재임 시절 공유수면 매립 허가 문제에 개입해 거액을 받은 혐의를 잡고 건평씨를 소환조사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총선을 앞둔 시점임을 고려해 소환조사 시기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1/2012032100131.html?news_Head1 창원지검은 이날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공유수먼 17만9000㎡ 매립사업과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K중공업 대표 김모씨가 계열사인 S산업 지분 40%를 강모·정모씨 등 2명에게 넘겨주도록 건평씨와 공모한.. 더보기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40명 명단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10번 ▲1번 전순옥(58)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2번 최동익(50)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3번 은수미(49)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4번 홍종학(53) 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 ▲5번 진선미(44) 민변여성인권위 위원장 ▲6번 김용익(59) 민주당 보편적복지특별위원장 ▲7번 배재정(45) 부산일보 해직기자 ▲8번 백군기(62) 특전사령부 사령관 ▲9번 남인순(53)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10번 김광진(30) 민족문제연구소 전남사무국장 *청년 ◇11~20번 ▲11번 한정애(47)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12번 김기준(54) 금융노조위원장 ▲13번 장하나(34) 제주도당 대변인 *청년 ▲14번 김기식(47) 참여연대 사무처장 ▲15번 한명숙(69) 민주당 대표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