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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2011.09.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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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 [분류 전체보기] - 현정은, 대북사업 중단되자 '남한이 먼저 화해' 주장하며 미국에 매달려 : 위키리크스한국전문

2011/01/01 - [위키리크스] - 현정은, '북보다 남이 더 큰 장애'불평-김정일은 중국 불신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9/07 - [분류 전체보기] - [충격]'일심회연루의혹' 박선원이 남북정상회담 기획-비선조직: 통일-외교-국방 모두 따돌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12/21 - [분류 전체보기] - 김정일 사망시간, '오전 8시 30분'설 근거없다 - 전 북한매체 단지 '8시 30분'으로 보도
2011/12/20 - [분류 전체보기] - 김정일사망 오전인가? 오후인가?-오로지8시30분 노동신문 

김정일이 지난 2004년 4월 용천역에서 발생한 대형폭발사건은 자신에 대한 암살기도였음을 인정했으며 김정일은 암살과 쿠데타를 우려하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13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에게 김정일이 지난 2004년 열차폭발사건이 자신에 대한 실패한 암살기도이고  휴대전화를 통해 김정일열차통과시각이 전해졌다고 믿고 있으며 그가 암살과 쿠데타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스대사는 지난 2009년 2월 26일 '현대그룹, 인내와 관용제안' 이라는 제하의 비밀전문에서 2월 13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사장등과 점심을 함께 하며 나눈 이야기를 17개 항목에 걸쳐 상세하게 보고했습니다

이 전문중 '김정일과 인민군' 이라는 항목에서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지난 2004년 김정일을 암살하려 한 열차폭발사건이후 인민군은 김정일이 가장 신뢰하는 집단이 됐다며 김정일열차 통과 30분전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김정일은 휴대폰을 통해 자신이 탑승한 열차의 통과시간이 전해짐으로써 거의 근접한 시간에 폭발시킬수 있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회장은 김정일은 이사건이 자신에 대한 암살실패사건으로 믿고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북한의 휴대폰 도입이 특이할만큼 늦게 진행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현회장은 또  김정일이 암살과 쿠데타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회장은 김정일이 정주영회장을 만났을때만 해도 인민들이 먹을 것이 필요하며 북한경제발전을 위한 방법을 물었다고 회상하며 김정일이 예전에는 비합리적인 사람이 아니었지만 최근 그녀자신이 느끼기에는 김정일이 무언가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바꿔말하면 김정일이 지금은 비합리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현회장은 또 북한 인민군이 1988년 현대가 현대개발예정지역에 사진을 찍을 경우 안보가 위협받는다며 금강산개발사업에 반대했지만 인공위성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이 이미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논란이 극복됐다고 전했습니다
 
현회장의 이같은 말은 북한 용천역 폭발사건이 소문대로 김정일 암살미수사건이었음을 김정일이 인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북한이 폐쇄적 체제로 김정일이 확고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와는 달리 쿠데타와 암살을 가장 우려할 만큼 적지 않게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 이때까지 2005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김정일을 만났던 현회장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정일이 비합리적으로 바꼈다고 말한 것은 김정일의 신상에도 변화가 있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회장은 스티븐스대사와의 오찬에서 대북사업 전면중단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미국의 힘을 빌리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했으며 그 내용은 이 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올립니다
 
*용천역 폭발사건
2004년 4월 22일 북한-중국 국경지대인 평안북도 룡천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150여명이 숨지고 천3백여명이 부상당함,
이 폭발사건은 김정일열차 통과 30분전에 발생함으로써 단순사고가 아니라 김정일 암살기도 사건으로 알려짐








위키리크스2011.09.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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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 [분류 전체보기] - 현정은, '김정일, 2004년 용천역 폭발사건은 암살시도 인정' - '김정일, 암살-쿠데타 가장 두려워해'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1/01 - [위키리크스] - 현정은, '북보다 남이 더 큰 장애'불평-김정일은 중국 불신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9/07 - [분류 전체보기] - [충격]'일심회연루의혹' 박선원이 남북정상회담 기획-비선조직: 통일-외교-국방 모두 따돌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대북사업이 전면중단되자 미국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미국의 힘을 빌리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13일 현대 고위임원들과 캐슬린 스티븐스대사를 만나 금강산민간인 사살사건에 대한 북한의 공식사과를 설득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한국정부가 먼저 북한에 화해제스쳐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스티븐스대사는 이에 대해 현회장등이 미국지원을 얻기 위해 미니 시위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전 통일부 차관]은 이에 앞서 2009년 1월 20일 부대사를 만나 자신이 청와대와 북한간에 중개자 역할을 했음을 털어놓기도 햇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스대사는 지난 2009년 2월 26일 국무부에 타전한 '현대그룹, 인내와 관용 제안' 이라는 제하의 비밀전문에서 2월 13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사장등과 점심을 함께 하며 나눈 이야기를 17개 항목에 걸쳐 상세하게 보고했습니다

이자리에서 현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11일 발생한 금강산 민간인관광객 사살사건으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확장공사등 대북사업이 전면중단됐다며 한국이 먼저 남북관계 경색을 풀수 있는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회장은 또 2007년 10월 노무현대통령이 방북, 김정일과 합의한 정상회담 합의문에 따라 금강산 관광재개를 비롯해 남북한 실무자들이 구체적 사업을 논의하는등 관계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회장은 한국이 비료와 쌀지원을 중단한데 대해 북한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이 먼저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티븐스대사는 현회장과의 대화와는 별도로 '참고'라며 2007년 남북정상회담 상황을 전문에 기록했습니다
2007년 10월 노무현대통령이 임기를 불과 두달여 남긴 상황에서 김정일과 정삼회담을 갖고 개성공단확장, 남북철도연결, 대규모 경제지원등에 합의하고 서명한 것은 심지어 열린 우리당내에서도 일부 반대가 있었다며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이 합의를 계승해 실천할 지 아무런 보장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기록했습니다

현회장은 또 북한이 한국경제가 북한을 추월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한국관료를 싫어하며 그 이유는 북한인들을 무시하고 오만한 자세로 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물론 대북지원을 할때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하는 비정부단체 NGO도 싫어한다며 북한은 누군가를 도울때 그 사람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조용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회장뿐 아니라 배석한 현대 고위 간부들도 현대의 어려움을 설명햇습니다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현대는 남북관계가 개선될때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금강산 관광 전면중단에 따른 손실이 2009년 1월까지 6개월간 7천6백여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장은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지금 가동은 되고 있지만 북한 노동자숙소를 더 지어야 하며 3단계에 걸쳐 18.1 평방킬로미터내에 대단위 공장과 아파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장은 개성공단 전체 노동자의 75%가 여성노동자로 이들은 개성공단 취업후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옷도 잘 입고 몇개월만에 이제는 핸드백까지 들고 다닌다며 북한의 변화를 설명했고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자 그곳 북한직원들은 다시 영양실조 징후를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장은 현정은회장과 스티븐스대사의 오찬에 앞서 2009년 1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를 만나 자신이 청와대와 북한간의 중개자역할을 하고 있지만 갭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조사장은 또 금강산 민간인 사살사건 발생 하루뒤인 2008년 7월 12일 북한군 고위인사가 금강산내 현대아산 사무실을 방문해 유감을 표시했었다며 그러나 청와대가 요구하는 공식 사과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스대사는 정주영회장의 북한방문등 현대-북한관계의 배경, 현대그룹의 역사와 현대그룹의 분할현황, 이명박대통령과 현대의 관계 그리고 현정은회장의 남편 정몽헌회장이 김대중대통령의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비용으로 대북송금을 했다가 검찰에 기소되자 2003년 8월 자살했다는등 현대그룹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스티븐스대사는 현정은 회장과의 오찬에 대해 현회장일행이 북한에 대해 보다 우연한 접근을 하기 위해 미국의 지원을 얻으려는 미니 시위[미니 캠페인]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마디로 현정은회장이 대북사업재개를 위해 미국에 매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스티븐스대사는 마지막 코멘트부분에서도 북한의 호전적 레터릭과 남한의 조용하지만 확고한 대응사이에서 현대아산은 남북관계가 개선될때까지 자신들 스스로 살길을 찾으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사는 또 현대아산은 북한설득 가능성이 없자 미국을 통해서 살 길을 찾고 한국정부를 움직이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며 하지만 현재까지는 현대출신의 이명박대통령이 현대아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다고 보고햇습니다 
스티븐스대사는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은 엄청난 이권을 가져다 줄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현대가 대북사업을 포기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현정은회장은 이외에도 김정일이 용천역 폭발사건을 자신에 대한 암살기도라고 인정했으며 김정일이 쿠데타와 암살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스티븐스 대사에게 말했으며 이 부분은 이 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분류없음2011.04.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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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 [분류 전체보기] - 북한 정주영회장 추모영상 [위인의 손을 잡고]-'현대 이어받을 아들은 정몽헌' :'조선륙일오편집사' 2009년 12월 제작 동영상 캡쳐
2011/01/01 - [위키리크스] - 현정은, '북보다 남이 더 큰 장애'불평-김정일은 중국 불신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북한 대남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8일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의 효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9/2011040900148.html?news_Head2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이제 더는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망도 없다”며 “우리는 현대 측과 맺은 금강산 관광에 관한 합의서에서 현대 측에 준 독점권에 관한 조항의 효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북측 지역을 통한 금강산 관광은 우리가 맡아 하되 해외사업자에게 위임할 수 있고, 남측 지역을 통한 관광은 현대가 계속 맡아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현대 측에 통고하고 그에 대한 공식문건을 정식 넘겨줬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 같은 조치는 중국인 관광객의 금강산 관광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인다. 중국 여행사들은 작년 5월 북한 단체관광을 시작하면서 외금강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대변인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공화국의 해당기관에 금강산 관광과 관련한 법률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제기했다”며 “금강산 관광을 새롭게 하는 것과 관련한 해당한 국가적 조치는 곧 취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조치의 구체적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우리는 현대 측과의 신의를 지켜 현대를 비롯한 남측 기업들의 이해관계는 물론 금강산 관광을 희망하는 남녘 동포들의 염원까지 충분히 고려한 합리적인 안을 내놓으면서 합의를 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인내성있게 노력했다”며 “그러나 현대 측과의 협상도 남조선 당국의 방해 책동으로 말미암아 끝내 결실을 볼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8월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으로 중단됐으며, 북한은 천안함 사건 후인 작년 4월 말 현대아산의 외금강 주요 시설에 대한 동결조치를 집행했다.
위키리크스2011.01.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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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이명박정부 불만토로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안치용


김성환장관, '북 붕괴하면 임시자치정부 허용' 시사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51

중국대사, "북한은 30년전이라 여겨야 편안- '한국사단' 고위관료도 서울근무 선호"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64


현정은, 주미대사 만나 '북한보다 남한이 더 큰 장애' 탄식

김정일, '중국 믿지 못하고 있다-북일관계 최악' 고립감 노출
김정일, 남북관계 '삐거덕' 가장 큰 이유는 상호불신
김정일, '두대통령 갔지만 나는 살아있다' 남북합의 존중해야
김정일, '남북관계 외교부 주도 불만' - 햇볕정책 그리움 노출
김정일, 미국-한국 의식, 아리랑 공연서 미사일발사등 삭제
김양건, '쌀 좀 달라, 단, 평양요청 아닌 한국제의로 추진'부탁
스티븐스대사, 김정일 건강관련 정보는 별도 전문으로 보고

전세계 위정자들과 각국 정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위키리크스가 이제 재벌총수까지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지난해 8월 방북직후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를 만나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하면서 한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한국관계 비밀전문에서 드러났습니다

 

또 김정일은 현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전문은 지난해 8 25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와 조찬을 함께 하면서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스티븐스대사는 지난해 8 28일 이 전문을 직접 작성, 미 국무부에 보고했습니다

 

모두 10개항으로 이뤄진 비밀전문에서 현정은 회장은 거의 파산상태에 빠진 금강산관광사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방북했다며 목적을 설명한뒤 북한보다 남한에 장애물이 더 많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고[SHE COMPLAINED] 스티븐스대사는 기록했습니다

 

현회장은 또 남북당국간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방북에서 합의한 5개항의 실현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탄식했다고[HYUN LAMENTED] 명시했습니다

 

스티븐스대사가 COMPLAINED, LAMENTED 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현정은회장이 이명박정부와 현상황에 대해
적지 않은 불만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현회장은 8 16일 김정일과 오찬을 함께 하며 김정일을 면담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와는 달리 이 전문에는 김정일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특히 김정일은 현회장과의 만찬대화에서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는 현재 사상 최악이며[FAR WORSE EVER THAN BEFORE],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NOT TRUSTING THE PRC] 충격적인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회장은 김정일이 일본과의 악화된 관계를 반영한듯 한때 평양 거리에 일제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렸었다는 말을 다른 북한관리로부터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정일의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인식은 북한의 고립감을 잘 반영한 것으로 이같은 충격적인 국제정세가 이듬해 3월
천안함을 폭침시키며 다시 한번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 원인중 하나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일은 또 남북관계에서 통일부가 밀려나고 북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교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투덜됐으며[GROUSED]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상호불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명박정부는 왜 전정권의 남북대화 경험을 이용하지 않는냐고 현회장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이는 김정일이 햇볕정책의 따스함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김정일은 개성공단에 대기업의 참여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았고 현회장은 많은 한국기업들이 미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북한간 현재와 같은 정치적 분위기에서는 미국과 북한 양국과 동시에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김정일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합의서에 서명한 두 대통령은 고인이 됐지만 나는 아직 살아있다며[BOTH--- PASSED WAY, I AM STILL ALIVE] 현정부는 합의서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

 

김정일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와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의리'[EUI RI, RIGHTEOUSNESS AND LOYALTY]를 강조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김정일은 또 아리랑공연에서 일정 부분을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미사일 발사부분을 삭제하는등 미국인의 취향에 맞게 수정했으며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많은 군인들이 출연하는 장면을 학생들로 대체했다고 말해 미국이나 한국을 적지
않게 의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정은회장은 김정일이 각별히 신임하는 김양건 아태평화위원장[전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별도로 만났으며 김양건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남한에 대해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북한은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것을 미국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건은 또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수완좋은 사업가들이 협력하면 모두가 잘 살수 있다고 말하며 민족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김양건은 7 30일 북한에 납북된 어부들은 곧 송환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남북한이 송환협상을 할 때 한국이 식량원조를 제의해 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건은 또 현회장이 남한 당국에 식량원조등을 설명할 때 평양의 요청이 아니라 현회장자신의 아이디어라고 해야 한다며 주의를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스티븐스대사는 김정일의 건강에 대한 현정은 회장의 관찰은 연관 전문을 보라고 기록, 현회장이 김정일의 건강상태를 상세히 언급했고 스티븐스대사는 이를 별도로 보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일의 건강상태는 단독꼭지로 처리할 만큼 미국정부로서도 북한정보중 가장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정은 방북 위키리크스비밀전문 2009028
분류없음2010.04.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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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 중단과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의 실적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현대그룹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MOU ·이하 재무약정)을 맺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선업체인 성동조선과 SPP도 조선업 불황 여파로 올해 재무약정 대상 후보군(群)에 올랐다. 재무구조개선약정이란 부실 우려가 있는 대기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맺는 양해각서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 방안을 문서로 약속하는 것이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8/201004280019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올해 재무구조 평가 대상은 41개 대기업 그룹이며, 이 중 최대 10곳이 채권단과 재무약정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한진·동부·하이닉스·대한전선·유진·애경 등 7곳에 대해서는 지난해 체결한 재무약정을 올해에도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27일 "현대그룹이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재무구조 평가에서, 앞으로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향후 부실 우려가 있다는 예비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음 달 초에 구조조정 대상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5월 말에 채권단과 재무약정을 맺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현대그룹이 재무구조를 평가하는 계량적 평가에서는 불합격판정을 받았지만 현재로선 재무약정을 맺을지 여부를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의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은 대북사업에 거액의 투자를 해온데다, 대북사업을 하는 현대아산을 지원해온 현대상선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실적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현대상선은 현대그룹 총자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0% 넘게 급감하면서 8376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봤다.

현대그룹은 재무약정 체결 후보군에 포함된 것에 반발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재무구조개선약정

부실우려가 있다는 판정을 받은 대기업그룹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거래 은행 등 채권단과 맺는 양해각서를 말한다. 만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으면 비(非)주력 알짜 계열사 매각과 부실계열사 정리, 부채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해야 하고, 실천하지 못할 경우 채권단의 자금 지원이 끊겨 그룹이 해체될 수도 있다.
분류없음2010.02.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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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해설자, 한국여자 숏트랙 실격사유 아니다 - 동영상 및 음성 녹음 http://andocu.tistory.com/1130
[긴급] 유투브 쇼트트랙 동영상에 중국인 댓글로 한국 공격중 -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andocu.tistory.com/1131
'법조브로커' 처남둔 유력 정치인 H의원 누구 ? - 판결문 원문 공개 http://andocu.tistory.com/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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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안산시장에 대해 수뢰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정몽헌 전 현대회장이 자살직전인 2003년 8월 3일 오후 2시에 만났던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검찰관계자'가 바로
박주원 안산시장입니다 여러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박주원 안산시장이 틀림없습니다
몇년전 월간조선에 보도됐던 정몽헌이 만났던 모 검찰관계자가 바로 박주원 안산시장이며
박시장이 정몽헌회장의 타살가능성을 제기했던 사람입니다
정몽헌 회장의 사인은 투신자살로 결론지어졌지만 석연찮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지금은 밝힐 수 없지만
자살이 아니라는,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들이 많습니다
아울러 박시장은 정몽헌 회장등과의 친분으로 인해 현정권 최고위인사의 행적에 대해서도 적지 않게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박주원 안산시장에 대한 검찰수사는 바로 이런 점에서 여러가지를 시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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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의 복합개발사업 수뢰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25일 박주원(52) 안산시장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시장은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앞둔 2007년 건설업체 D사 대표 김모씨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1억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 2시 수원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2/26/3637727.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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