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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먼인수흑막]민유성내정당일 리먼 브라더스와 비밀유지협약체결 -사전교감의 결정적 증거:협약서 첨부 행장 선임이전에는 리먼 브라더스와 인수관련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으며 선임 한달여가 지난 2088년 7월 11일부터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유성 산업은행장의 국회답변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문건이 발견돼 민씨등에 대한 위증고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조사관이 확보한 이 비밀문서는 바로 산업은행이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한국대표의 산업은행 행장 내정당일인 6월 2일 리만 브라더스와 체결한 비밀유지협정서입니다. 특히 이 문건은 민씨가 산업은행 행장에 내정되기 전부터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민씨가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같은 일을 추진했는지 명백히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유회장이 이끌던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산업은행도 6월 2일 리먼 브라.. 더보기
[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측근인 금융계 4대천황인 김승유, 강만수등이 추진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승유가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에 대해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했으나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오늘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 라인이 주도했다는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과 관련,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 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2008년 3월에 딕 펄드 리먼회장이 리먼에 20억달러를 투자해달라고 먼저 제의했으나 검토끝에 그해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그의 말대로 '팩트가 완전히 잘못된' 국민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임이 리만 브라더스 파산조사.. 더보기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하마트면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산업은행의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이 산업은행이 아니라 금융계 4대천왕중 1명으로 꼽히는 MB의 절친 김승유 하나은행장에 의해 추진됐으며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대표가 산업은행 행장에 임명된 것도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것은 물론 국책은행장 선정과정에 외국금융기관인 리만 브라더스가 개입됐음을 암시하는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2012/10/22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산은행장선임에 리만 입김? - 행장선임 1주일전 '민유성 행장되면 정말 한건 된다' 최고경영진 이메일발견 : 이메일원문 2012/10/22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한국투자공사도 6월 5일 리먼과 비밀협약-홍석주사장이름위에 누군가 대리서명 :협약서 첨부 2012/10/18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