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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래

검찰, 곽영욱 차명계좌 발견 압수수색 법원이 곽영욱의 횡령자금을 37억원만 인정했습니다만 곽영욱 자녀등이 미국등에서 사용한 돈만해도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이 왜 37억원만 인정했는지 알 수 없군요 한명숙 추궁 10만달러, 곽영욱 장남 미국집 매입비용이었나 http://andocu.tistory.com/1652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구속기소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거액의 회사자금을 차명계좌에 숨겨 놓은 정황을 포착, 곽 전 사장 소유로 추정되는 차명계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610184009217&p=newsis 검찰은 곽 전 사장이 대한통운 사장으로 재직할.. 더보기
총리공관서 한명숙 총리에 돈 전달 - 국민일보 보도 대한통운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총리공관에서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곽 전 사장이 2007년 초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진위를 확인 중이다. 한 전 총리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검찰은 당시 총리공관 출입자 명단을 확보해 곽 전 사장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곽 전 사장이 정치인 J, K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금품을 전달한 시기, 장소, 액수 등을 특정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