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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환치기

노정연 백만달러 환치기, 검찰 3년전부터 알고 있었다[펌] - 글쎄올시다 검찰이 지난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서 딸 정연(37)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된 100만 달러가 환치기된 정황을 이미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수사에서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의혹'이라는 설명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12/06/03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미국,한국아파치헬기판매가격 11년전 이미 24억달러 - MB정부 추산액의 1.5배[2001년 6월 26일 한국아파치헬기도입관련 미의회통보내역] ◈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서 140만弗 등 의혹 '공소권 없음' 처분 지난 2009년 6월 12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수사 대상'이 없어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결과.. 더보기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곽상언, 사실이라한들, 제 아내는 아비를 잃은 불쌍한 여인입니다 - 페이스북 전문 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에 공증인으로 나타난 사람은 엘리사 서 라는 여성입니다. 엘리사 서라는 여성은 경연희가 운영한 이벤처투자사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엘리사 서는 경연희가 2008년 사실상 이벤처투자사를 접게 되자 그녀와 갈라서서 부동산 브로커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의 센** 21 **** 부동산회사에서 브로커로 일하다 지난해 7월 23일부터는 뉴저지 포트리 메인스트릿의 W부동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검찰, 노무현딸 환치기관련 경연희 출석통보 - 박연차도 조사 : 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입대금과 관련한 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부는 최근 박 전 회장을 소환해 전직 수입차 중개상 은모(54)씨가 현금 13억원을 불법으로 환전한 뒤 송금한 100만 달러의 자금출처와 송금을 지시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정연씨의 아파트 매입자금 명목으로 140만 달러를 건넨 사실이 있어 아파트 매입 과정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