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갑질에서 불법으로[4]-장인어른친구 관저초청오찬대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총영사 갑질에서 불법으로[4]-장인어른친구 관저초청오찬대접도 국민혈세로 충당/교민오찬으로 위장-외교부본부서도 당장 확인 가능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예산상-보안상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한 아이폰과 애플 랩탑구매를 강요한데 이어, 장인의 친구들을 관저로 초청,오찬을 베풀고는 그 경비를 국민혈세로 충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혈세낭비[5] 멀쩡한 가스오븐 '폐암유발한다'내다버리고 4천여달러 들여 전기인덕션설치 2016/03/15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관, 총영사갑질논란에'총영사개인문제' [펌] - 솔직하지만 놀라운 답변!! 사실상 마비 김총영사의 장인부부는 지난해 7월 뉴욕을 방문, 약 한달간 관저에 머물렀고 김총영사는 지난해 8월 7일 금요일 낮 장인들의 친구를 관저에 초청,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2016/03/13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1]-전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