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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농구공 현대차 광고

현대차 소송장도 안 읽었나 - 아직도 루이비통 광고 현대사이트에 게재 현대자동차가 지난 1일 루이비통으로 부터 상표권침해소송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열흘이 지난 오늘까지 현대차 관련 웹사이트에 관련 광고를 버젓이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웹사이트는 루이비통이 소송장에 증거물로 인터넷 주소까지 명시한 웹사이트여서 현대자동차가 소송장도 제대로 읽지 않았나 하는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또 이광고는 지난 2월 7일 수퍼볼 결승전 방송동안 방영된 3개의 현대차 광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웹사이트에서 수퍼볼 방송 9개 광고로 올려 놓음으로써 루이비통이 수퍼볼에 방송된 광고로 오인하게 해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었다'는 논란이 낳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수퍼볼 광고로 게재된 9개의 광고는 수퍼볼 후보광고로 이중 3개가 엄선돼 수퍼볼 결승전 방송시간에 방송됐을뿐 .. 더보기
현대차, '루이비통 잠꼬대 하지 마라' 광고소송 법정 대응 다짐 - 멋지다 현대자동차는 루이비통이 3월 1일 현대차 광고가 루이비통 상표를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른바 '똥 농구공 현대차광고'는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한 광고일뿐 그이상 - 그이하도 아니라며 루이 비통의 상표권을 침해한 것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루이비통은 어제 3월1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주 남부 연방법원에 현대차가 최근 방영되고 있는 소나타 광고에 루이비통이 연상되는 상표를 도용해 최고급명성의 이미지에 편성하려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고 이 광고로 얻은 이익을 루이비통에 주는 것은 물론 광고를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루이비통이 문제삼고 있는 광고는 현대차가 '누구나 럭셔리할 자격이 있다'는 개념으로 3대3 길거리 농.. 더보기
루이 비통, 현대차에 손해배상소송 : '현대차 광고에 루이비통 연상되는 농구공 사용'주장 세계 최고의 명품브랜드 루이 비통이 현대자동차 소나타광고가 루이 비통의 상표를 도용하고 피해를 입혔다며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오늘 오후 [미동부시작 3월1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등록된 심볼을 허가없이 무단사용함으로써 루이비통측에 측정불가능할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고 소송장을 접수시켰습니다 루이 비통은 또 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광고를 즉각 폐기하고 다시는 방송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람이 럭셔리해질수 있다' ["luxury available to everyone"]는 개념아래 3대3 길거리농구를 소재로 한 광고를 제작했으나 루이비통측은 이 광고내에 루이 비통의 핸드백, 지갑등에 사용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