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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성낙인 연구비 이중수령의혹 - MB야 죽든말든 '생색내기 추천' 성낙인 서울대 법대교수가 연구비를 이중수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저는 과연 이사람을 누가 추천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결국 이렇게 되면 욕은 MB가 자연히 먹게 됩니다 정권이 힘을 잃으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군요, 주군이야 죽든 말든 자기 살길 찾아나서고, 적절한 검증도 없이 자기 사람 무작정 추천하고, 생색내고 MB 정신 차리세요. 대통령 두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있네요 ============================================================================================== 건설업체 정씨가 폭로한 검사비리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성낙인 서울대 법대교수가 연구비를 이중수령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원본출처 뷰스앤뉴.. 더보기
PD수첩, 정용태 25년간 검찰 스폰서 명단 - 성접대 인정도 "향응·性접대… 1984년부터 6년간 쓴 돈만 10억" 진정서 등 50여쪽 문건에 룸살롱 이름·수표번호 등 접대내용 상세히 적어… 모지검장과 통화 녹취도 부산지검 "일방적 주장" "추가 기소된 것에 앙심보복하기 위해 꾸며낸것"… 구속집행정지 취소 신청25년간 검찰 스폰서를 했다고 주장한 정모(51)씨는 20일 기자와 만나 스폰서 내역이 담긴 문건을 넘겨줬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1/201004210007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정씨가 넘겨준 문건은 4~15장 분량의 '부산지검 향응·금품·성 상납' 등 진정서 3종류와 향응·접대 일지 2종류 등이었다. 문건의 전체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