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기문

반기문, 하버드대 교수로 간다 - 양다리였나? 대선출마 준비하며 하버드대 교수직도 저울질한듯 반기문, 하버드대 교수로 간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종신교수직 제안 수용 뛰어난 업적 세운 명망가에게 제공되는 교수직 세계최고대학 모교 종신교수로 금의환향하는 셈 조셉 나이 전 국가정보위원장도 케네디스쿨 재직중 대선출마 위해 한국가면서도 한다리 걸쳐둔듯 검증파도 못넘자 다시 하버드제의 받아들여 하버드대서 연구-강의 하며 대외강연 나설듯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결국 한국을 떠난다. 반전총장은 하버드대가 제의한 교수직을 받아들여 올 가을학기부터 강의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반전총장은 자신이 유학했던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인 케네디스쿨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반총장은 5-6월께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초 극비리에 뉴욕의 자신의 측근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주준비를 부탁한 것으.. 더보기
반기문, 아들 반우현 문제에 떴떴한가, 대선불출마와 상관없이 반우현문제 국민앞에 참회해야 반기문, 아들 반우현 문제에 떴떴한가, 대선불출마와 상관없이 반우현문제 국민앞에 참회해야 더보기
반기문, 동생 반기상 미국 자진출두시킬듯 - 반주현체포영장 지난해 12월 15일 발부 - 인정심문서 무죄주장-조카 취직에도 반총장 입김의혹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미 연방검찰이 기소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동생 반기상씨를 설득, 자진출두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대권후보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으며 향후 자신의 대미관계애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반총장의 동생 반기상씨는 아들 반주현씨와 함께 해외부패방지법에 의한 뇌물공여시도, 돈세탁, 전신환사기등의 혐의로 미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며 반기상씨또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뉴욕남부연방검찰은 지난달 15일 뉴욕남부연방법원에 반씨 부자와 해리스 말콤, 존우등 4명에 대해 비공개 기소장을 제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지난 10일 연방검찰은 반주현씨와 존우등 2명을 체포한뒤, 법원에 기소장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현재 반주현씨는 국선변호인인.. 더보기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재산신고때 공무원퇴직연금등을 누락시킨데 이어 지난 2006년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당시 재산을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보확인결과 반총장은 당시 자신의 대지와 부인의 임야등 토지 2건의 가격을 축소해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총장은 또 유엔 재산신고때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인소유의 임야를 신고했으나 2010년부터 줄곧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유여사는 아직도 이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엔재산신고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반총장은 유엔에 퇴직연금과 배우자소유 토지를 은폐한 것이다. 유엔재산 신고규정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도덕적인 흠결이 되고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때 재산을 누.. 더보기
반기문, 박연차에 23만달러 뇌물수수의혹 [시사저널펌] - 무성한 소문끝에 결국 !!!! http://v.media.daum.net/v/20161224102303092?f=m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 박연차가 잘 아는 한인식당이란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K회관 [단독]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입력 2016.12.24 10:23 수정 2016.12.24 10:49댓글 4305SNS 공유하기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외교부 장관 시절 20만 달러, 유엔 사무총장 때도 3만 달러 수수" 복수의 증언·반기문 측 "일고의 가치도 없다" 박연차 측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유엔 사무총장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살라서 노력할 용의가 있다.” 반기문.. 더보기
반기문, 트럼프에 '꼭 한번만 만나주세요' - 파리기후변화협정 논의 명목 [ 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AFP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며 “총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면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 사무총장은 “트럼프를 만나 미국이 계속해서 인류를 위해 일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트럼프 당선자가 선거 기간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취소하겠다고 공약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반 총장이 달성한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업적이다. 반 사무총장은 “선거 기간 동안 트럼프 당선자는 많은 우려스러운 발언을 했지만 그가 전체적인 중요성과 심각함, 긴급함 등을 이해하고 있다고 .. 더보기
반기문, 사기꾼조카 반주현 아버지역할했다 - 반씨재혼 장소, 주례등 반기문이 한인측근 통해 섭외 '내 조카 잘 부탁한다'당부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내외가 조카인 반주현씨의 뉴욕 결혼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주례자를 직접 물색하는등 사실상 아버지역할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총장이 조카의 아버지역할을 한 것은 한국정서상 이해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반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병역기피도피자이며 사기꾼인 조카를 도왔다는 점은 도덕성 논란을 부를 수 있다. 반총장이 조카에게 힘을 실어주며 주위 인사들에게 조카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조카 반씨는 재혼결혼식 훨씬 이전인 반총장의 사무총장 취임직후부터 한인사회에 반총장의 조카라는 사실을 과시하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반씨는 미국 리조트를 상대로 서류를 조작, 모기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사건과 관련, 이 결혼식 직전에 원고측과 합의했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