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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서기호, “비리 기업인 가석방, 형의 2/3 이하면 특혜 맞다” - 최태원 형기 절반도 안마쳐 법무부 공식 통계, 형의 70~80% 마쳐야 가석방 - 서기호, 가석방 선정 기준 형기 1/3을 2/3로 강화 개정안 발의 예정 원본출처 http://seogiho.kr/pres/10030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감 중인 비리 기업인의 가석방을 주장하면서 이를 청와대에도 건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비리 기업인을 가석방시켜줘야 한다는 주장의 명분은 ‘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며, 근거는 ‘형기의 1/3을 마치면 가석방 대상자가 된다’는 형법 조항을 거론하면서 비리 기업인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을 보면, 형기의 50% 미만을 마친 사람에 대해서는 가석방이 실시된 사례가 한 건도 없었으며, 대.. 더보기
서기호, '이동흡 권력지향적-후배법관 기피대상 1호' -그러니 박근혜와는 찰떡궁합 판사출신인 진보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16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출세지향적인 인물로 정치권에 줄을 대며 박근혜 당선인의 입맛에 맞는 행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30116/52356193/1 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워낙 출세 지향적이고 권력 지향적인 행보를 해 오셨던 분"이라며 "후배 법관들에게 기피대상 1호였다. 이분만큼은 헌재 소장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1순위였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후보자의 출세지향적인 사례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부적격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재판관을 마치고, 지난해 9월달에 마쳤는데 짐을 일부러 보관시켜놨다"며 "본인이 헌재 소장 후보자가 될 걸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