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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리 론스타 전대표

78억원 탈세, 스티븐 리 론스타 전대표, 미국에 5백만달러 대저택소유 2011/08/16 - [분류 전체보기] - 78억원 탈세, 스티븐 리 론스타 전대표, 미국에 5백만달러 대저택소유 - 징수가능할듯 2011/11/20 - [분류 전체보기] - [한일건설 압수수색]녹십자 '이럴수가': 이사회 회의록 위조 - 불참한 최창걸 고려아연회장 인장이 날인 2011/11/20 - [분류 전체보기] - [한일건설 압수수색]녹십자, IMF때 '시설재산다' 외화조달뒤 한일건설 허동섭회장 지원 : 재경원 신고서류 첨부 2011/11/20 - [분류 전체보기] - [한일건설 압수수색]녹십자 위조 회의록 또 발견 : 이사회 없었는데 웬 회의록 - 최창걸 고려아연회장 인감도 쾅 더보기
78억원 탈세, 스티븐 리 론스타 전대표, 미국에 5백만달러 대저택소유 - 징수가능할듯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8억원을 탈세한 데 대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스티븐 리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 전대표가 미국 뉴저지에 5백만달러 대저택을 매입,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정부는 수차례에 걸쳐 한국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미국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한국 판결문을 미국법원에 제출, 승소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어 마음만 먹는다면 스티븐 리의 미국 재산을 쉽게 넘겨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8일 스티븐 리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 전대표가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고 론스타어드바이저코리아등에서 50여억원을 횡령했다며 종합소득세 78억원을 납부해야 한다고 최종 확정판결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mt.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