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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원전비리, 이윤영 '돈달라' 팩스 KBS 단독 입수 :영포라인-박영준측근 원전비리 핵심 오늘 구속된 전 서울시의원 이윤영 씨와 원전브로커 오희택 씨는 로비대가로 받은 돈을 놓고 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씨가 한국정수공업을 위해 벌인 로비내용을 문건으로 만들어 정리했는데 KBS가 이 문건을 단독입수했습니다. 탐사보도팀 김민철 기자입니다. 원본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02763&ref=A 2013/08/04 - [분류 전체보기] - 원전비리, 오희택이어 이윤형도 영장청구 - '박영준측근' 이윤형 팩스로 금품요구 : 간이 배밖으로 2013/08/02 - [분류 전체보기] - 영포라인 원진비리 오희택 구속영장 청구 - 곧 L도 구속될 겁니다 오늘 구속된 이윤영 씨는 지난해 5월 한국.. 더보기
원전비리, 오희택이어 이윤영도 영장청구 - '박영준측근' 이윤형 팩스로 금품요구 : 간이 배밖으로 [부산CBS 박중석 기자] 원전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원전 부품 납품 주선과 인사청탁 등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 정권 시절 정부여당의 당직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MB정권 핵심인맥인 영포라인 출신 원전비리 브로커가 구속된데 이어 정치권 인사까지 연루되면서 원전비리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 (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이모(51) 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zum.com/?tab#!/news=053201308058207409&t=0&cm=newsbox&v=2 2013/08/02 - [분류 전체보기] - 영포라인 원진비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