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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사면

삼성 홍라희가 왜 법정스님 병원비를 댓을까 불교계와 삼성 이건희, MB와 불교계, 이 역학관계를 살펴보면 그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들러리' 사면심사위 - '논공행상 선임'에 '사건의뢰인 심사'도 경제개혁연대가 법무부로 부터 입수한 사면심사위원 명단을 보니 일반인의 예상대로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http://www.ser.or.kr/sub.html?sub=policy&pn=press&m=view&article_id=19175 9명의 사면심사위원중 법무부소속 당연직 위원 5명을 제외한 외부위원 5명을 살펴보면 MB 행정부의 논공행상식 선임 의혹, 변호사위원의 비윤리적 심사의혹등을 지울수 없습니다 아래는 경제개혁연대가 작성한 사면시점별 사면심사위원 명단입니다 외부위원중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07년 당시 이명박 후보 외곽조직을 책임졌던 사람으로 기자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은인사 - 논공행상식 선임 논란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유창종변호사는 나승렬 전 거평그룹회장, 최순영 전 .. 더보기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초고속' 사면 - 도대체 누구 판결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면한 대표적 사례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발췌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지난해 12월말 기업인 특별사면복권현황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논란을 낳고 있는 사면정책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참여연대를 방문하면 원문 파일을 받을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이트를 보면 좋은 리포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뷰 조회가 단 8회에 댓글 0 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퍼다 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 ------------------------------.. 더보기
특별사면복권 기업인 152명 명단[2002년 이후] - 참여연대 발표 2002년 이후 특별 사면 복권된 기업인 명단 152명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발췌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에서 지난해 12월말 기업인 특별사면복권현황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논란을 낳고 있는 사면정책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20 참여연대를 방문하면 원문 파일을 받을수 있습니다 참여연대 사이트를 보면 좋은 리포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뷰 조회가 단 8회에 댓글 0 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퍼다 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 더보기
이건희 삼성회장 전용기는 바로 이 비행기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중 1대인 보잉 737 비행기입니다 이건희 회장 전용기로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이 보유중인 2대중 가장 최근 도입된 비행기입니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건희 회장은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유럽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압니다 이 비행기가 공교롭게도 지난해 9월 22일 스위스 제네바공항에서 목격됐고 같은해 9월 30일에는 영국 런던 스텐스테드공항에서도 목격됐습니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비행기는 보잉 737 7EG [BBJ]로 보잉사 조립라인 2107에서 제작된뒤 2006년 11월 2일 처녀비행을 거쳐 2006년 11월 13일 고객에게 인도됐으며 삼성으로 수출된 시기는 2008년 4월 5일로 이날 김포공항 32L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더보기
정몽준, '이건희 사면논의 다소 이른감 있다' - 조선일보 펌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전 회장 사면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데 저도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이 전 회장이 경제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많은 국민이 이 전 회장을 존경하지만 요즘 보도를 보면 다소 이른감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발언은 최근 정부와 여권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사 차원에서 IOC 위원인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된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지난주 "사회적 공감대만 형성되고 국민들이 관대한 마음으로 선처를 베 푼다면 국익을 위해 나쁘지 않.. 더보기
이건희 사면 총력전(?) - 12월에 그럴 여유가 있으려나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최근 급부상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론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면은 국가원수의 특권으로, 형 선고의 효과를 없애는 것이다. ◇사면론 왜 나오나 = 이 전 회장은 올해 8월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일부 배임 및 조세포탈죄가 확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100억원을 선고받았다. 따라서 이 전 회장의 사면은 이 같은 법적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전 회장에 대한 사면론이 나오는 배경에는 무엇보다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시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그의 경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논리가 자리한다. 실제로 이 전 회장의 사면론을 처음 들고 나온 것은 김진선 강원지사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