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후락 사위

이후락 외동딸 부부 : 사위 정화섭, 장남 이동진과 백60만달러 부동산 매입 이후락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정명신 부부는 1981년 1월과 4월 백48만달러를 들여 두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었습니다 그뒤 약 2개월뒤인 1981년 6월 15일 이후락의 장남 이동진은 GAINES CAPITAL CORPORATION 과 함께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의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장남과 함께 부동산을 사들인 GAINES 라는 회사는 바로 이후락 사위 정화섭의 회사였습니다 이후락 장남과 이후락 사위가 공동출자해 부동산을 사들인 셈입니다 부동산 매입가격은 백60만달러, 부동산 주소는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블록 411 랏 19였습니다 백60만달러는 지금도 적지 않은 돈이지만 28년전 백60만달러는 그야말로 엄청난 거금이었습니다 결국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부분적으로 장남과 행동을 함께 하면서 1981년에만 ..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1980년에만 부동산 4건 매입 이후락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이명신부부는 1975년과 1977년 집을 구입한뒤 부정축재자 발표직후인 1980년 7월부터 부동산 매입을 본격화합니다 신군부가 부정축재자를 발표한 것은 1980년 6월 17일, 이때 이후락은 울산의 학교등 모두 194억원을 환수당합니다 그러나 외동딸 부부의 미국 부동산 매입은 공교롭게도 부정축재자 발표로 재산을 환수당한 바로 그 다음달부터 급격히 늘어납니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7월 7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221 메인스트릿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22만5천달러였습니다 이후락 사위 정화섭 1980년대 1 -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8월 25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이라카이 아파트먼트 빌딩 1426호를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34만2천달러였으며 8만여달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