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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만 와이너리

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2013/06/12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더보기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씨와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를 공동운영중인 가운데 동아원 자회사인 나라식품의 미국법인 핵심임원 3명 모두가 전씨와 이씨, 전씨의 부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는 지난 2010년 12월 1일 캘리포니아주 국무부 법인등기 약식조회를 통해 나라식품의 미국법인 나라푸드의 법인 대리인이 전재만씨의 부인 이윤혜씨라고 밝혔으며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국무부에 법인서류를 요청, 확인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국무부에 정보공개를 요청, 입수한 나라식품 NARA FOOD CO LTD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은 2009년 3월 6일 캘리포니아주 국무부에 자신이 이회사의 SECRETARY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