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문헌

정문헌, "노무현, '수도권서 미군 다 내보내겠다' "- 대통령인가? 적인가?, 국정조사 즉각 실시하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1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비공개 대화록 논란과 관련, “대화록에 ‘수도권에서 주한미군을 다 내보내겠다’는 내용의 노 전 대통령 발언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1/2012101102024.html?news_Head1 새누리당 ‘민주당 정부의 영토주권 포기 등 대북게이트 진상조사특위’ 간사인 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힌 뒤 “남북정상 대화록은 엄연히 존재하는 문건”이라며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수행한) 이재정 전 통일장관이 말한 대화록이 그 대화록으로, 이를 국정조사를 통해 공개하자는 것”이라고 밝혔.. 더보기
헉!! 노무현 - 김정일 비밀대화록 :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하려고 그은 선' - 사실이라면 책임물어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단독회담에서 “NLL(북방한계선)은 미국이 땅따먹기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다”,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1848.html?news_Head1정 의원은 8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2007년 10월3일 오후 3시 백화원초대소에서 남북정상은 단독회담을 가졌다”면서 “당시 회담내용은 녹음됐고 북한 통일전선부는 녹취된 대화록이 비밀합의 사항이라며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