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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재산싸움

문선명, 워싱턴타임즈 1달러에 재매입 - 미국 모전직대통령 매입설 나돌기도 2조4천억들인 신문사, 2백억에 판다?-통일교 내분에 'MB도 인정한' W.T '골병' http://andocu.tistory.com/2218 경영난에 시달리던 워싱턴 타임스가 문선명 통일교주가 설립한 TWT 홀딩스에 1달러에 재매각 됐습니다 워싱턴타임스는 1982년 설립이래 문선명 통일교주가 약 20억달러를 투입, 미국내 대표적인 보수신문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나 지난해부터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올해 초 한때 이 신문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공화당계 정치거물인 모인사가 매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보수신문으로서는 나름의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더보기
2조4천억들인 신문사, 2백억에 판다?-통일교 내분에 'MB도 인정한' W.T '골병' 문선명 통일교총재가 지난 30년간 20억달러, 무려 2조4천억원을 투입해 미국내 우익신문으로 성장시킨 워싱턴 타임스가 천만달러에서 천5백만달러, 많아야 2백억원에 매각될 처지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조4천억짜리가 2백억원에 팔린다면 2조3천8백억원을 날리는 셈으로, 미국언론들은 통일교 내분이 신문을 폐간내지 매각위기로 몰고 있다고 진단, 내분과 별개로 신문은 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외신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4/30/AR2010043002043.html http://dealbook.blogs.nytimes.com/2010/05/03/goodnight-moon-washington-ti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