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검

mb아들 이시형이 눈독들인 주식은 삼성전자 - 6억받았다는날 삼성전자 7주 매입 ㅋ mb아들 이시형이 관심을 가지고 거래했던 주식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참여연대의 고발로 검찰이 내곡동 사저터 헐값매입의혹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가운데 mb 아들 이시형은 자신이 큰 어머니로 부터 6억원을 빌렸다고 주장한 2011년 5월 24일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특검수사때 확인됐었습니다 이시형과 큰 아버지 이상은씨는 지난해 특검조사이전에 검찰조사때 특검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2011년 5월 23일 이상은씨의 부인 박청자씨가 구기동 집에서 자신에게 현금 6억원을 줬다고 일치된 진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11월 특검조사때 이시형이 갑자기 진술을 변경, 5월 23일이 아니라 24일 받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씨의 진술번복에 주목해 이씨의 행적을 상세히 추적했었습니다. 이.. 더보기
청와대 공금은 MB돈?- 소도 웃을 청와대 경리부장의 황당 진술 '장인이 준 돈-근데 장인은 고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 중개수수료를 청와대 경호처가 대신 납부했으나 청와대 경리부장은 공금이 아니라 장인이 검은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서 준 돈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장인을 조사하려 했으나 장인은 이미 고인이었다고 합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2012/11/18 - [분류 전체보기] -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김윤옥재산 2010년 느닷없이 1억6천여만원 급증 - 은닉비자금 노출:퇴임하면 죄물어야 2012/11/20 - [분류 전체보.. 더보기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이명박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삼성동 전세자금 6억4천만원은 이대통령 부부나 이시형 개인재산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규모로 밝혀져 이 자금이 MB의 비자금 또는 청와대 공금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내곡동 특검 조사결과 이시형은 2010년 2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 아파트를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했으며 올해 4월 재계약을 하며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시형은 특검에서 재산이 1억원정도, 연봉은 5천만원 정도라고 진술했으며 이시형이 MB 대통령취임이전,죽 이시형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거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재산신고했을때 재산이 3천만원선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계약할때는 이시형이 사돈인 효성의 해외불법부동산매입사실이 드.. 더보기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내곡동 특검이 MB의 아들 이시형의 전세자금을 추적하면서 MB 비자금의혹이 정체불명의 돈을 발견했습니다. 2007년부터 유통량이 현격하게 줄어든 구권화폐가 포함된 이 돈을 청와대 재정관리팀장등이 수표로 바꿔서 이씨집 주인에게 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검은 이시형이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회장으로 부터 6억원을 빌렸다는 진술에 의문을 품고 시형씨의 행적을 추적하던중 시형씨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아파트에 전세계약을 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시형씨가 2010년 2월 집주인 배모씨와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을 했고 올해 재계약을 하면서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올랐으며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전세담보설정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 더보기
특검, 내곡동 계약서 위변조가능성 포착 - 펌 : 실제 얼마 줬는지 알려지면 절단난다!!! 계약서보다 적게 준것 아니니!!! - 그럼 누구는 공짜로 먹네?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이 불거진 뒤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위법을 저지른 정황이 포착돼 이광범 특별검사팀의 수사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080300045&code=940301 ‘불법적인 사후 짜맞추기 의혹’은 이번 수사의 본류와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도덕성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장은 사건의 본류를 압도할 수도 있다. 특히 이 대통령 또는 측근이 ‘불법적인 사후 짜맞추기’를 지시했거나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면 사태는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