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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귀국설

끝나지 않은 BBK ? - 김경준 ‘다스는 MB소유-MB는 재판에 출석하라’ 교도소서 미법원에 육필청원[원문첨부] 한나라당, 정동기 사퇴촉구 : 금명간 사퇴할듯 - 인사라인도 책임져야 http://andocu.tistory.com/3393 BBK 주가조작 및 자금세탁사건과 관련, 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이 지난해 11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서류를 미국법정에 제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8년형을 선고받고 영등포교도소에 수감중인 김경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인 다스의 투자금반환청구소송과 관련, 지난해 11월 8일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이 실소유주이므로 이명박대통령이 이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며 MB는 이 소송과 무관하다며 배제해 달라는 원고 다스측의 청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원문 하단 첨부] [OPPOSITION TO PLAINTIFF.. 더보기
엎친데 덮친격- 이인규 폭탄발언설에 한상률 1월 귀국설까지 이인규의 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폭탄발언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 귀국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상률 측근은 1월 귀국가능성이 95%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권에 부담되는 일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불법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구속수감 중인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의 입에 여권이 최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불법 사찰 혐의와 함께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등 '영·포(영일·포항)라인' 핵심 인사에게 감찰 정보를 '비선(秘線) 보고' 해왔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 전 지원관이 모종의 '폭탄발언'을 준비 중이란 설(說)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00.. 더보기
한상률 전 국세청장 귀국 저울질 - 펌 한상률(사진) 전 국세청장의 귀국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일명 ‘한상률 게이트’의 주인공인 그가 실제로 귀국할 경우 정국에 파장이 예상된다. 사정기관의 핵심관계자는 13일 “한 전 청장의 부인 김모씨가 현재 암 투병을 하고 있다”며 “한 전 청장이 평생 자신의 뒷바라지만 해 온 부인의 간병을 위해 국내로 돌아와 검찰 조사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고위관계자는 “부인 암 투병 소식을 접한 한 전 청장이 국내에 있는 지인들에게 괴로운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의혹을 귀국해서 직접 해명하고 싶은 생각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전 청장 부인 김씨는 최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