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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한 하루 뒤인 지난달 27일 해양경찰청이 수색작업 중 천암함의 함미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해군에 알렸다고 KBS가 4일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4/201004040099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이 방송은 해경이 이날 사고 해역 수색 작업 중 수심 45m 해저에서 사각형 금속성 물체를 탐지, 천안함 함미로 판단하고 즉시 해군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해경 고위 관계자는 “수심이 일정하다가 갑자기 사각형을 올려놓은 것처럼 차이가 났다”며 “위치는 물론 수심측정기를 통해 나타난 그래프도 해군 측에 보내줬다”고 밝혔다. 해군이 해경의 위치 통보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군이 어선의 도움을 받아 천안함 함미의 위치를 확인한 것은 28일 밤이었다. 해경이 해군에 통보한 금속성 물체의 위치가 해군이 하루 뒤 발견한 함미 위치와 일치한다고 KBS는 전했다. 해경의 통보를 받고 즉각 대응했다면 한발 빠른 구조 작업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해경이 함미의 위치를 알려 주었는지 여부에 대해 군 당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고 KBS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