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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8시58분쯤 전라남도 진도 동남방 14.5㎞ 지점 추자도 근해에서 초계 비행을 하던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링스(LYNX) 헬기가 추락, 권모 대위 등 탑승자 4명이 전원 실종됐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5/201004150252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 헬기는 잠수함 수색을 하던 것으로 알려져 최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임무를 띤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군과 해경은 사고 직후 고속정 2척과 해경 경비함 8척을 사고 해역에 보내 수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 헬기는 11년 된 신형으로 계기비행이 가능하고 날씨도 좋았다”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링스 헬기는 수상함정에 탑재, 대잠수함작전 또는 대수상 용도로 운영하는 기종으로 우리 해군은 1990년대부터 도입,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등에서 운용하고 있다.

1998년 6월 한국 영해에서 유자망에 걸려 좌초한 북한의 유고급 잠수정에 대한 예인작전 등에 참가했고, 2009년 5월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문무대왕함에 탑재, 해적 퇴치 작전에 참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