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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가 신화 다우 김도 금융위기 후유증 - 천2백만달러손실에 손배소 몸살

윌스트릿의 한국인 신화 다우 김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이 헷지펀드회사 설립실패로 천2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은 물론 직원들로 부터 손배소을 당하는등 금융위기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다우 김[DOW KIM, 한국명 김도우 KIM DOWOO] 전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사장은 지난 2006년 35만달러의 연봉에다 연봉의 백배가 넘는 3천6백여만달러의 보너스등 2006년 한해만 총 3천7백만달러를 벌어들이는등 월스트릿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이었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피할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서류
1. [사건번호 2010-600515]2. [사건번호 2008-650532]
3. [사건번호 2009-603705]
4. [사건번호 2008-650532] DECISION

다우 김 전 사장은 지난 3월 1일 뉴욕카운티 지방법원에 자신의 회사 전 파트너인 비탈리 덕혼씨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장[사건번호 2010-600515]에서 다이아몬드 레이크 투자그룹[DILG]을 창업한뒤 모두 천2백만달러의 개인사재를 투입,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 김은 이 회사 설립 초기 운영자금으로 2007년 10월 5일 백만달러, 2007년 11월30일 백만달러등 회사 설립뒤 12개월동안
천2백만달러를 투입했으나 한푼도 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우 김은 10억달러 규모의 헷지펀드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때마침 불어닥친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2008년 8월 5일 펀드 조성을 포기하자 이회사에 스카웃됐던 약 30명의 금융전문가중 일부가 임금과 보너스 지급등을 요구하면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는등 현재 모두 3건의 송사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2008년 12월 22일 다이아몬드 레이크 투자그룹의 매니징 파트너였던 KARL WACHTER는 다우 김을 상대로 뉴욕카운티 지방법원에 2백30만달러의 손해배상소송[사건번호 2008-650532]을 제기했습니다 

다행히 이 소송은 지난 6일 다우 김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다우 김 또한 지난해 12월 칼 와쳐를 상대로 손배소[사건번호 2009-603705]를 제기, 다음달 5일 재판이 열리게 됩니다

칼 와쳐와 마찬가지로 다이아몬드 레이크 투자그룹의 파트너로 일하던 VITALY DUKHON도 지난 2월 9일 민사소송 전단계로 International Institute for Conflict Prevention and Resolution에 임금등과 관련,중재를 신청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다우 김은 비탈리 덕혼을 상대로 지난 3월 1일 손해배상소송[사건번호 2010-600515]을 제기, 3차례의 연기끝에 다음달 7일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다우 김은 이처럼 송사가 이어짐에 따라 승패를 떠나 초기 법률비용에다 정신적 고통등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 김은 지난 2007년 5월 17일 메릴린치를 사직하고 헷지펀드사 설립을 발표했을때만 해도 자신이 몸담았던 메릴린치가 투자의사를 밝히는등 장미빛 그림이 펼쳐졌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금융위기의 거센 파도가 승승장구하던 그의 앞길을 잠시 가로막은 것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다우 김은 싱가포르에서 초중학생 시절을 보낸뒤 16살때 미국으로 와 명문사립고교인 필립스 앤도버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 그리고 같은 대학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친 수재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메릴린치 글로벌투자부문 공동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월 포브스지에 의해 '가장 성공한 25인의 코리안어메리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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