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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5. 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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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에게 ‘인터넷 앵벌이’라는 직격탄을 날렸다.

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9일 심 후보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방물장수’ 유시민 후보는 인터넷 사이트를 돌며 댓글 다는 앵벌이 유세를 하고 있다고 한다”며 “지금 유 후보가 있어야 할 지리는 인터넷 서핑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마을”이라고 비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9/2010050900974.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2

국민참여당 유 후보는 8일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여러 곳에 야권단일후보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 참여신청을 호소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심 후보 측은 이 같은 인터넷 선거활동을 ‘인터넷 앵벌이’라고 비꼰 것이다.

심 후보 측은 이어 “유 후보는 구(舊)여권 단일화를 두고 곡예를 이어가며, 정책경쟁과 비전에 대해서는 속시원히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벤트와 가십을 만드는 유세가 세간의 주목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우리 경기도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믿음있는 정치의 길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글에서 심 후보 측은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외박 도지사’라는 공세를 펼쳤다. 심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임기 내내 도민의 생활은 챙기지 않고 공사판을 전전한 외박 도지사답게 외박 유세를 벌인다고 한다”며 “김 지사는 호화도청 문제를 비롯해 골프장 도정, 적자 도정 등 산적한 도정의 실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고 힐난했다.

이 같은 심 후보 측의 논평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한 네티즌들은 “집요한 말장난으로 단일화에서 발을 빼면서 타 후보들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것 말고 심상정씨가 한 일이 뭐가 있느냐”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도 “심 후보가 직접 쓴 글이 맞느냐” 등의 글을 남겨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