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2010. 6. 14. 13:31
Loading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오전 TV-라디오연설을 했습니다만 청와대 홍보실[홍보수석실?]이 홈페이지에 연설내용을 게재하면서 또 다시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웃으넘길수 있는 실수[?]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어떻게 대통령연설의 첫마디에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인지요.
한마디로 벙 찝니다

딴지일보등에 따르면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재된 연설문에서 바로 첫문장,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 에 인용과 같이
대통령입니다 뒤에 바로 물음표를 찍었답니다

대통령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뜻인가요? 이게 실수인지, 또는 대통령에게 물을 먹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입니다 '갸우뚱' 이게 도대체 뭡니까 

홍보실 실수는 한두차례가 아니지요, 근래만 해도 -BBC 인터뷰 왜곡 논란, -MB-오바마 전화통화 왜곡 논란, -법정스님, 책이름 바꿔부르기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치의 실수가 용납되서는 안되는 곳인데, 참모들이 알아서 대통령의 말을 바꾸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주인의 승인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하라 지시는 없더라도 그렇게 해도 괜챦아 하는 느낌을 받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되어 집니다.

결과적으로 MB가 물먹은 것은 본인의 그런 암묵적 사인에 의해서 스스로 물을 마신 것이다, 참모들 나무랄것 없다, 그렇게
판단됩니다

기강이 해이해질대로 해이해지니 바로 바로 곧바로, 사곱니다.
하늘이 하는 일 사람이 못막나 봅니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자연의 이치 아닙니까

청와대 참모들 쇄신할 수 있을까, 제 생각으로는 MB가 다음달에 인사권 행사하기 전에 일부 참모들은 자신들이 '사고'쳐서
나가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MB 스스로 쇄신할 수 없다, 떠밀려 갈것이다,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님 안타깝습니다

http://www.ddanzi.com/news/28969.html

딴지일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