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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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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과 관련,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으로부터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르면 8일 면직될 것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366.html

신문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7일 비상대책위원·중진 연석 회의에서 ‘이 비서관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자,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같은 인사 조치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이 비서관 면직을 결정한다면, 사실상 이 비서관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 비서관은 지난해 청와대 다른 수석실 행정관이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고 대통령 일정을 조정했다는 이유로 청와대 내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피운 전력이 있으나, 당시 청와대는 당시 이 비서관에 대해 ‘서면 경고’ 조치만 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