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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8.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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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씨는 자신의 책에서 박지원 현 민주당 원내대표가 2000년당시 '국정원에 빨갱이가 두놈있다'고 발언했다며 모 국정원장의 간첩설을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9일 출판된 자신의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중 37페이지에서 '박지원의 워커힐호텔 난동사건'이란 제목하에
박지원 현 민주당 원내대표가 2000년 9월, 북한 김용순이 전격 서울을 방문, 환영만찬을 가졌으며 만찬이 끝날 무렵 만취한
박대표가 '국정원내에 빨갱이 새끼가 두 놈있다. 너희들은 정권이 바뀌면 청문회에 서게 될꺼다'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주장
했습니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간첩으로 의심된다고 수차례 주장했던 김씨는 이책에서 이 일화를 소개하며 같은 페이지에 '박지원이 말한 '빨갱이 새끼 둘'이란 두말할 나위없이 임동원씨와 김모씨[책에서는 실명있음]을 지칭한 것이라고 썼습니다

김씨는 박대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남북정상회담 협상과정에서 얼굴마담노릇을 하면서 임동원씨와 김모씨의 언동에서 간첩냄새를 맡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박대표는 이 일이 있은지 약 10일뒤에 문화부장관에서 해임됐다고 합니다

김씨는 또 이책 3백69페이지에서 임원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임원장이 90년대초 남북합의서문제를 협의하러 평양에 드나들때 양각도호텔지하에서 북한 정보기관으로 부터 북한의
가족과 관련, 협박을 받고 굴복한 것으로 안다'라는 말을 믿을 만한 출처로 부터 전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또 '한참 지난뒤 국내 정보계통의 고위인사로 부터도 그런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평양의 3호청사내에 있는 캐비닛이 열리게 되는 날, 이 모든 일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