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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1.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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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진명씨의 작품들이 미 중앙정보국 CIA 의 홈페이지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김진명씨의 작가적 상상력이 CIA 도 주목할 만큼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IA는 '정보학'이라는 저널의 VOLUME 51, NO1, 즉 정보학 저널 2007년 봄호에서 김진명씨의 소설 '제3의 시나리오'와 '신의 죽음'등 2편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 내용을 지난 2007년 5월 21일 CIA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 Unclassified Articles from Classified Studies Volume 51, Number 1, 2007
  • CIA는 홈페이지에서 이 저널의 '최근 발간된 미디어를 통한 정보학'이란 코너에서 김진명씨의 작품과 다른 4명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CIA는 김진명씨가 한국의 유명한 소설가로 미국의 사악한 측면을 보여주며 모사꾼의 숨겨진 손을 통해 펼쳐지는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반도가 침략위기에 처해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워싱턴의 정책, 특히 CIA의 역할을 바라보는 많은 한국인들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IA는 작가인 김진명 개인의 약력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으며 천재물리학자 이휘소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국의 핵개발을 다룬 그의 대표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5백만부이상이 팔려 한국출판계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CIA는 제3의 시나리오와 신의 죽음등 김진명씨의 소설 2건에 대한 줄거리를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말미에는 2007년초까지의 그의 작품 리스트를 덧붙였습니다

    CIA는 1년에 4차례씩 정보학 저널을 발간하고 있으며 스파이관련 소설이나 스파이관련 논픽션, 회고록등 정보학 관련 서적들을 매회마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진명씨의 소설이 영문판으로 발간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CIA는 한글로 된 김진명씨의 소설을 읽고 소개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 서평형식으로 이 책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CIA가 CIA와 관련된 공개정보 [OSINT]를 광범위하게 워치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