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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3.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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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체인 뉴저지점이 있는 포트리 대형 쇼핑몰을 한인이 인수한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업가 J씨는 46번 도로 인근 ‘플라자 웨스트몰’ 소유주 플레처 크리머사와 매매 조건에 합의,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처 크리머사는 30여 년 동안 이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플라자 웨스트몰'은 대지 9에이커에 건물 면적만 9만20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인수가는 2800만 달러 선이며, J씨가 대부분을 투자하고 나머지 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쇼핑몰에는 지난해 문을 연 한남체인을 비롯해 뉴뱅크·CVS와 청과상·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18개 업소가 영업하고 있다. 주차장은 450대 규모.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계약이 체결됐으나 실사 과정에서 양측이 이견을 보여 파기됐다가 최근 다시 협상을 벌여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플라자 웨스트몰'은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파크·레오니아 등 한인 밀집지역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한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 김동민 변호사는 “이 쇼핑몰을 한인이 인수하면 메인스트릿과 센터애브뉴 중심의 포트리 한인상권이 확장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포트리상공회의소 글로리아 오 회장 역시 “침체돼 있는 지역 한인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