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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유령법인으로 알려진 CWL , 정식명칭은 CAPITAL WORLD LIMITED 로 홍콩에 설립된 법인이었습니다
이 법인은 1995년 3월 7일 홍콩등기소에 설립을 마쳤습니다  법인 번호는 0510570 입니다

그러나 이 이전인 1991년 3월 19일 똑같은 이름의 CAPITAL WORLD LIMITED가 설립됐다가
새 법인 설립 직전인 1995년 2월 18일 폐쇄된 기록이 있습니다 법인번호는 0302567 이었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는 화면아래 파일명을 클릭하면 됩니다]


어쨋거나 1995년 3월 7일 설립된 법인을 살펴보니 주주가 딱 법인 1개사와 자연인 1인 이었습니다

또 재미난 것이 자연인이 가진 주식은 단 1주고 나머지는 모두 법인의 소유,
두 주주 모두 주소지가 일본입니다

PS300006465995_01 -
3억2천5백48만주중 1주를 가진 분은 타케시 타카마쓰 씨였고
나머지주는 ACI ENTERPRISES CO LTD 소유였습니다

등기부 등본에 기록된 이 회사 주소는 효성 동경지사 바로 옆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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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 : 18-12, 3 CHOME, TORANOMON MINATO-KU, TOKYO JAPAN
--------------------------------------------------------------------------------------------------
TOKYO Hyosung Japan
주소 : Svax TT Bldg 6F, 11-15, 3-Chome, Toranomon Minato-ku,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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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법인의 중요거래가 있었다는 해의 다음해인 1999년과 2001년, 2006년 보고서를 봤는데
전혀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많이 이상하다는 거지요

1999 ANNUAL RETURN PS300006468034_01 -
어쨋든 1999년과 2001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연간 보고서와
임원변동 보고서등을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2001 ANNUAL RETURN PS300006468034_02 -
2006 ANNUAL RETURN PS300006468034_03 -
PS300006465995_02 -
PS300006465995_03 -
PS300006465995_04 -
PS300006465995_05 -
PS300006465995_06 - 그리고 이회사 1995년 설립이후 2009년까지 등기소에 제출한 서류 목록도 올립니다

CWL 제출 서류목록 -
관심있는 분들은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 회사서류에 정통한 분들이 보시면 새로운 사실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아래 경향신문 기사도 펌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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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사

효성이 관련 규정을 어긴 채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인 캐피탈월드리미티드(CWL)가 보유하고 있던 (주)효성 주식의 변동 내역을 7년 동안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에 있는 법인인 CWL은 또 수백억원대의 (주)효성 주식을 매각한 뒤 현금화한 사실도 드러났다. 효성이 해외법인과의 위장거래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풀 수 있는 단서가 새롭게 발견된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CWL은 50% 지분을 갖고 있던 효성생활산업이 1998년 11월 (주)효성에 합병되자 합병회사 주식 211만주(10%)를 받았다.

회사 합병으로 단숨에 상장기업인 (주)효성의 3대 주주로 올라선 것. CWL은 이후 99년 (주)효성의 유상증자 참여와 주식배당을 통해 2004년 3월까지 (주)효성 보유지분을 328만9000주로 대폭 늘렸다.

그러나 효성은 대주주의 이 같은 지분변동 내역을 7년 동안 공시하지 않은 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증권거래법상 상장기업 주요 주주의 경우 지분 변동이 있으면 10일 안에 공시토록 돼 있다.

효성은 2005년 5월 뒤늦게 “착오로 인한 누락”이었다며 지난 7년간의 지분 변동내역을 한꺼번에 신고했다. CWL은 공시 후 보름 만에 갖고 있던 (주)효성 주식을 집중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을 키우고 있다.

CWL은 5~10월 6개월 동안 모두 220만3473주를 시장에 내다 팔아 현금 280억원을 확보했다. 사실상 대대적인 지분 매각을 통한 현금화를 위해 그동안 감춰졌던 주식 지분을 신고한 셈이다.

이런 주식 매각 흐름은 대검 ‘범죄 첩보보고서’ 내용과도 일맥 상통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CWL이 2000년 해외금융사로부터 5000만달러를 빌렸고 효성이 중개무역을 가장한 지급보증으로 CWL의 빚 일부를 갚은 것으로 돼 있다. 나머지는 2005년 CWL이 보유하고 있던 (주)효성 주식을 팔아 갚았다고 나와 있다. (주)효성과 CWL이 지급보증 관계로 얽히면서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주)효성 주식 매각대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CWL이 비상장기업 지분을 갖고 합병을 통해 (주)효성 지분을 확보한 과정도 관심거리다.

한 세무사는 “자본금이 32억원밖에 안 되는 중소규모 회사가 대기업에 인수되면서 3대 주주가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효성 측은 “제기된 의혹은 이미 검찰수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고 종결 처분됐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