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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전두환차명의혹 신반포아파트 첫 소유주 전모씨는 시공사 이사?- 제보 줄이어

전두환의 딸 전효선이 한때 소유했던 신반포아파트를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 사실상 소유했던 것으로 밝혀진데 이어 이 아파트의 첫 소유주 전모씨가 시공사의 이사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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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선씨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산 127-2번지 토지 8천여평을 증여받을때 주소지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신반포 15차 아파트 45동 305호였으며 전효선은 이 아파트를 2000년 3월 31일 매입했으나 실제로 1993년 11월 23일부터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 운영하는 시공사가 첫주인 전모씨의 채무를 인계받아 사실상의 주인이 된 것으로 드러났었습니다.

 

특히 첫주인 전씨는 이 등기부상 주소지가 전두환 친인척들이 집중적으로 매입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로 기록돼 있어 그 정체가 의심됐으나 한 제보자는 전씨가 시공사의 이사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제보자는 전호범씨가 2000년대초까지 시공사 이사로 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의 법인등기부등본을 조회한 결과 이 회사 등기이사는 전재국, 전재국의 부인 정도경등이었며 전씨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전씨는 등기이사는 아니었지만 이사 직함을 가지고 시공사에 근무했을 가능성이 크며 전두환일가와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전두환 비자금 관련기사가 나간뒤 전두환관련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용기를 보여주십시요. 이 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공개한 전재용비자금사건 1.2.3심 판결문에는 전두환 비자금을 관리한 많은 차명인사들의 실명이 등장합니다. 이 판결문내 차명인사들에 대한 제보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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